071128 정동영후보 부인 아침마당에서

071128 정동영후보 부인 아침마당에서
나의 이야기

2007-11-28 06:48:30

아침마당에 정동영후보 부인이 나왔다.

정후보의 부친이 홀로 도시에 나가 공부를하는 고2의 정후보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울먹이면서 남편에게 힘내라고 인사하는 부인을 보며,

기어이 울고말았다.

아! 하나님! 이나라를 구원하소서!

아 ! 신이여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우리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조국을 위해 금메달을 따온 일당백 용사들이, 전사들이 잘못된 나라의 정책을 탓하며, 메달을 반납하고 조국을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참담한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불쌍한 국민들이, 이 따위 나라에서는 살수없다고 살기 좋은나라를 찾아 떠나고…

그들은 모르는것이다.

조국과 민족은 버릴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조그마한 손실을 막기 위해 정책을 반대하고…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청와대와 대통령 성토하고,

대통령이 아직도 민족의 지도자여만 한다고 필요에 따라 오도하며, 망했다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가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이나라를 이만큼세운 민주전사들과 아직도 빈민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출의 역꾼’들이 한 ‘피눈물의 희생’을 얼마나 무시하는지를…

독재 4-50년의 결과로 우리는 아직도 정치의 혼란을 겪고 조국분단의 비극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신의 이름을 빌려 독선을 계속하며 스스로 신의 명령을 거부하고 ‘분당’하여 신을 모욕하고 불의를 횡행하며….

정동영 후보의 부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울면서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이 정동영후보를 뽑아달라고, 이 민족을 구원하여 달라고…

우리는 정상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정책을 행하는 성숙한 사회를 이루지 못하는한 사회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기사는 ‘요즘 고등학생들 왜 이러나?’였다.

왜 이러긴? 우리가 잘 못 가르쳐서 그렇지!!

우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하고 이 시기를 ‘진실과 참’으로 이겨내지 않으면 않된다.

여기에 길이 있다 저기에 길이 있다 하겠지만 우리는 근본적인 자아를 찾아야만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민족과 조국을 버릴 수는 없다.

심심하면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는데 참 과연 나라를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하는 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작정 남을 비난하고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따위는 이제 사라져야한다.

극단적인 이기심으로 인한 과잉 자녀 보호와 교육은 즉시 중단해야한다.

우리는 이런 근본적인 인간관계를 회복해야한다.

비난과 비리가 난무하는 이 선거 와중에 정동영후보 부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하나님께 정후보가 다시 한번 대한 민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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