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일갑싼책이다
나의 이야기
2007-12-26 10:13:17
전에 이승만대통령전기나 오래된국어사전(최현배?) 또 첫침례교 번역신약 ‘만민됴흔기별’등 오래된 책을 어렸을때 성애원에서 박기양목사님께 드려버리고 나중 목사님이 가시면서 두섭이형 큰형(일지?)에게 주었는지 그가 갖고 있는것을 본것 같다.
찾아두었으면 좋았었을것을…
형이 잘 갖고 있는지…
하여간 인천을 떠나면서 성애원에 있던 축음기도 엿장사에게 부모님이 주어버려서 너무 안타까웠다.
부산에 대학입시때문에 갔다온 사이에 일이벌어졌었나?
어찌꺼나…
크리스마스 만찬을 나누다.
오래된 옥편을 펴보았다.
모친이 60년 3월에 ‘고서’에서 사신것으로 기록하신 옥편은
‘戊申년 拾貳일 서대문에서 李飛峯’이라는 글이 남아 있다.
어머니는 어디 헌책방에서나 길거리에서 책을 사셨을 것이다.
그책은 단기 4293(1960년)발행하고 원가가 1,000원으로 붙어있다. 80년대 갈비탕이 천원이었으니 아마도 ‘원가절하’가 한번더 있기전이었나 보다.
또 한책은 아무 크루?가 없는데,
끝 부분에 ‘모범鮮和사전’선전광고가 나오고
‘경성 박문서관’발행으로
이원오십전짜리를 일원20전에 드리겠다는 것과
부록만 보아도 몇십원가버치는 있다는 글귀가 나온다.
‘漢日鮮신옥편’으로 되어있어서 해�전에 만들어 진건 확실한데…
언제 만들어진것일까?
또하나는 포트랜드 시내 파월책방에서 구입한 조그마한 김소월의 ‘못잊어’인데…
한문 달필로 쓴 ‘이혜숙’싸인이 있다.
그 주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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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선 옥편, 모범선화 사전 – 박문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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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화사전 경매가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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