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마크리의 신앙비망록 080308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8 10:10:0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2003 노천명 임오시던날, 박인화 목마와 숙녀

2003 임오시던날, 박인화 목마와 숙녀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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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31

임 오시던 날

                                                              노천명

임 오시던 날

보선 발로 달려가 맞았으려만

굳이 문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기다리다 지쳤음이 오리까

늦으셨다 노여움이 오리까.

그도 조도 안오이다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또 다시 internet cable이 죽어서 오래전의 시 한편을 쓴다.

이제는 더이상 누구를 위해서 울지 않는 삭막한 시대를 당하여,

‘아름다움’과 ‘슬픔’을 생각하면서…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나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또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아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 보아야 한다.

  • 등대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을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위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한다

두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는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을 의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 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또한 오래된 박인환의 시도 써본다. 그시절 왜 우리는 이 시를 그리도 좋아해서 외울 정도로 을퍼 보곤했을까? 미술실 선배들을 만나면 거의 항상 이 시를 을퍼대곤 했었다. 천근, 대우에서 일하던 X진?, 태식… 정말 사랑스런 선배들이다.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만난 그들의 친구, 친지, 그리고 그 친구 신혼 방과 친지의 집에서 신세지던일…. 아! 인철과 정희와 더불어 여행하던 때와 더불어 나의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었던것 같다.

특히 태식선배는 아직도 왜 나를 그토록 사랑 해 주웠을까? 내가 이담에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잘해주었을까? 그시절내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간혹 이는 신이 날 위해 보내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외부에서 온 내가 신기해서 였을까? 신입생인 나에게 자신들의 미팅에 데리고 간일(그 소록도로 가고 싶다던 간호 후보생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후후), 바로 나를 미술부장으로 밀어준일, 그리고 어딜가나 날 데리고 다녔다. 그렇게 잘해주었는데 지금 그를 돕지 못하는게 한스럽다. 하는 사업은 잘되고 있는 지? 서로 어려워서인지 관계가 소원해 진게 참으로 섭섭하다.

다시 좋은 실절이 오면 형과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

오늘은 천근형도 보고싶다.

2000 악바리 천사 막내 누이 가다.

2000 악바리 천사 막내 누이 가다.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7:03

9월 26일 혼자서 테리야끼 식당을 하면서 쓴 글이다.

               악바리 천사 나의 막내가 돌아간 날 쓴 것인지 그 다음 날 쓴 것인지...

               창고 오피스를 정리하고 쓰레기들을 버리는데,

               2000년도 메모장에는 이 글만 덩그런이 남아있다.

               빨리 카피하고 버리자!!



               막내 누이(로이스)가 갔다.

               언제나 유모스럽고 솔찍 담백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그녀

               형 말대로 그녀가 우리들, 형제의 곁으로 돌아 왔을 때,

              나는 그녀를 보면서

             언제 다시

             그 어렸을 적의 예뻤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 했다.



             끝내 다시 그녀의 웃음을 듣지 못하고 만다.



              아직도 그 녀를 생각하면,

              젊고 이쁘고 정의에 찬 천사의 모습인데...



              그 녀는 늙고 병들고 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 왔다.



              새로 산,

              어쩌면 그렇게도,

              어려서 의 이쁜 모습을 닮은 신발만 남겨 놓고 갔다.



              로이스!

              어려서 나 그녀를 언제나

               로이스라고 불렀다.



              신의 이름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굴더니

              이제 끝 까지 우리의 가슴을 헤집고

             떠났다.



             아직도,

             우리,

             이제,

             웃고 떠들며 농담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 우리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그냥 갔다.

1994 중헌, 고모 중공으로 돌아가심, 모친 소천, 사회관 창립

1994 중헌, 고모 중공으로 돌아가심, 모친 소천, 사회관 창립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4:36

워싱톤 이사를 준비하다가 노트가 필요해 서랍을 보니 오래된 수첩들이 가득하다.

버리지 못하는 습성때문

정리하고 버리기로하고 집은 수첩은 1994년도 이다(3/8/2008)

year 1994

1월 8일 토 W(아마도 진희 일간것 효시, 주)

1/21 Swing Shift

1/22 토 W

1/26 수 차사고 $857(카펫크리닝시절 밴 on HWY26? Mrs Sohn involved) 돈 받은날?

1/29 토 w

1/30 일 W

2/1 화 고모님, 중헌형 중국행.(두분이 우리 방2개 아파트에 몇개월 계시다가 엘에이에서 중국으로 돌아가신것 같다)

2/2 수 5:45

2/3 5:30

2/4 4:50

2/7 월 6:00

2/8 4:40, early(레드로 LA간것-모친 돌아가셨을때를 표시하고 있다 나중에 중복한것인가?)

2/9 LA(red)

2/19 sat Disneyaland(red)

2/22 tue Portland 착(레드)

2/23 off/work*red)

2m24 off *red)

$315 영락교회?

$400 LA apt deposit

$500 갈렙형

$410 조의금(제일침례 구역)

3/1 off

3/2 off

3/4 no pro 11:30 panty(pantry?)

3/5 sat spanish mirrow

3/6 김창의 목사

3/11 금 Mr Cho’s Restaurant carpet $130

3/23 wed 한사연 조의금 $100

3/25 10:00

3/28 월 4hrs 8:15

3/29 9:45 부 Social Hills

4/3 제일침례 장례꽃값 $100(김경주목사)

4/5 화 Get Up Early

           Slowly

        Iron Shirts

        Min Meals

        Time Out

        go to bed early

4/15 김용호(Happy Bowl) $80

4/19 Tue NW(carpet cleaning?) Meeting, back up – Ad Carpets, Sale PC.

4/30 sat 진영길목사 $100(집카펫크린잉?)

5/10 화 교회 카펫

김갑수 $20

주일동 $220

6/1 수 심봉렬 $50

6/24 금 Dr Ziler $166

6/60 Thur 박천수 $150

Mrs 음

7/9 토 $55 NW, 부 from Dallas.

7/13 임규차 $75

7/14 Took back? Diplomat(dodge?), Escort left wheel noise

7/19 부 $400 for 익균

7/20 수 교회 $200

7/24 $400 투 익균

12/7 수 Coverall Signed

12/14 wed Bank Signed

12/20 tue Willamett Bank Start

12/21 Church signed

12/22 calbag metal signed

1223 church Daycare start, 9-7am, calbag start

기타, 전화 번호

이승호

정재영

김영호

고석부

941219 오레곤 한인 기독교 사회관 창립 총회 및 제1기 상담 자원 봉사자 교육 수료식 김대벽외 8명

          오전 10시, 은혜한인연합감리 교회 웨슬리 채플. 관장 박은수, 간사 편희경

          2월 20일 연합감리교회 총회, '인종과 종교위원회' 협조로 사업제안

숭례문 과 답장 MK – 080302

숭례문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56:56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지난 2월 11일 화재로 살아진 숭례문의
옛 모습이다.
국보 1호가 애처럽게도 소흘한 관리로 인하여
소실되고 말았다.

나는 요지음 두가지 공구(tool)을 지니고 다닌다.
분별역과 우선순위가 그것이다.
분별역은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지식을 통해서
얻는것이고 우선순위는 현재 내가 해야될 일중에서
무엇이 가장 우선 순위인가를 생각해서 결정한다.
이 도구들을 좀더 일찍부터 가지고 다녔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바램은 있지만,
늦게나마 하나님께서 불러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서 해야할일을 하고 나니 얼마나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지…
삶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하루의 삶을 감사하면서 지난다.

이 내용은 술례문 소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간접적으로는 조금 관계가 되는것 같기도하다.
그들도 두가지 공구를 가지고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가족들은 물론 새정부 사람들도 두가지 공구를 가지고
다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

—————————————————————————–답장————————

존경하옵는 자형!!

잘 지내시는 지요?
저는 요즘 영적 디프레스로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정길이네는 아버님 장례후, 말 없이 어디로 이사갔습니다.
정길이가 애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워싱톤주어디라고 했는데 형수가 익균에게 전화하기는 워싱톤주보다 먼 아이다호라고 하더군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내 주시는 이메일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하하
지난번에 보내주신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은 진보,개혁파에 프로리레타정신이 강한 저로 서는 가슴이 아픈 우스개 였습니다. 하하
해서 아이들에게 소견을 보냈는데 약간 혼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미가 걱정이 됐는지 ‘삼촌사랑’하며 답장을 보내 왔더군요. ㅋㅋ

이번에 보내신 이메일을 보면서…
그 2가지 신앙?(신조?)은 자형을 바라본 우리들로는 항상 그 신조로 사셨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 걸 잘 실행하지못하신 적도 있으셨겠지만, 우리가 볼때는 스스로 그렇게 그리고 단순하게 사실려고 애쓰신것을 느낄수 있었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그 두가지로 귀착할수밖에 없는데 저 같은경우는 자형이 롤마델이라고 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랜동안 자형만큼만 할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별력은 쉽지 않지만, 프라이어티를 먼저 주님께 마추고 사는 일은 알면서도 참으로 실행하기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때 마다 사실 생각나는 것은 자형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으로,
숭례문이 탄것이 우리 신앙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건은 그저 사고인 경우보다 부주의에 의한것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혹, 우리 기독교 인들이 더 사랑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면 일어나지 않을수 있는 사고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에서도 으뜸가는 경제국이고 인구의 반이 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한국에서 국보1호가 탓습니다.
신앙에도 성숙이 있듯이 사회에도 성숙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극도의 이기심이 팽배해 있고,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고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극기야는,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의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 동영이’처럼 ‘진실’을 농락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진실이 통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어 왔던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진실’이 농락의 대상이 된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진실’이 통하는 시대를 겪어 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진실’을 농락하는 시대로 간것이 통탄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하하

새대통령으로 인해 좋은 사회가 되고 기독교인들이 더욱 진실해졌서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안에서 대벽올림

숭례문

완전한 사랑, 완전한 존재 – 도널드 밀러 MK 080302

완전한 사랑, 완전한 존재-도널드 밀러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22:35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오늘 아침 QT 시간에 다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그 느낀 내용을
첨부합니다. 역설같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즐거워할 다른 존재들을
창조하시는것을 목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생각할때 이땅에 살
동안 그분앞에 더 겸손히 더 거룩하게 살므로 그분을 기쁘게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눈가에 이슬을 맺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제목 : 완전한 사랑 완전한존재

바울의 말처럼 관계, 곧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깨어지면 우리는 하나님 대신에 사랑받고 존경받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되고, 만일 그 사랑과 존중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아주 슬퍼지거나 분노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광이 위태로워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에서 제외되면 기본적으로 불이익이 따른다고 느껴 질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지독한 자아도취 자처럼 보이겠지만 그가 하실 수 있는 가장 사심 없는 일, 완전한 사랑이신 완전한 존재가 하실 수 있는 가장 사심 없는 일은 그분자신을 즐거워할 다른 존재들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도날드 밀러 의 내가 찾은 하나님중에서,

대선 후 나도는 야그들 MK 080302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19:48

★ 대선 후 시중에 흘러다니는 야그들…

  • 제일 기쁜 것 : 이명박 압승! 정동영 만-방-패!
  • 몹시 기쁜 것 : 똥씹은 표정의 신당 똥들을 지켜보던 기쁨.
  • 상당히 기쁜 것 : 문국현이 10%를 못넘긴 것 (쌩돈 아까와서…우짜지?)
  • 제일 아쉬운 것 : 막판에 이회창이 15%를 살짝 넘긴 것 (안돼! 안돼! 이런 된장~)
  • 몹시 아쉬운 것 : 이명박 50% 살짝 미달.
  • 상당히 아쉬운 것 : 박근혜 불참! (엥간하면 오시지 않고. 몽준이는 왔더만)
  • 제일 뜨신 분 : 나경원 (이뽀, 이뽀~)
  • 대단히 뜨신 분 : 박근혜 (근데 어찌 기분이… 찜찜하네요.)
  • 제일 많이 건진 분 : 정몽준(5년전 역적에서 화려한 컴백! 박근혜 초긴장!)
  • 대단히 건진 분 : 이재오 (무관의 제왕!)
  • 상당히 건진 분 : 김종필 (나? 아직 안죽었다고.)
  • 제일 조땐 분: 크리스토퍼 김 (저 인간들을 믿은 내가 미친 넘이지… ?! ?! ?!)
  • 진짜 조땐 분 : 30억 벌려다가 감빵간 협박범들~
  • 대단히 조땐 분 : 손학규 (내가 미쳐찌, 미쳐써… 어~ 춥구먼.)
  • 상당히 조땐 분 : 심대평 (띠바~ 이 줄이… 아닌가벼. 쩝!)
  • 조땐줄도 모르는 분 : 곽성문!
  • 조때거나 말거나 : 김혁규!
  • 전혀 타격이 없으신 분 : 이수성! (근데… 왜 나오셨나여?)
  • 제일 기분좋은 멘트 : 6시 출구조사 발표!
  • 무지 기분좋은 멘트 : (신당)충격적인 패배에 망연자실하다는 티비 보도!
  • 제일 싸가지 없는 멘트 :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 동영이 (인간되긴 틀렸슴.)
  • 무지 싸가지 없는 멘트 :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이회창 (밀알은 아무나 돼나?)
  • 진짜 싸가지 없는 멘트 : 싸가지 유시민의 왕싸가지 조뎅이 질~
  • 상당히 싸가지 없는 멘트 : KBS/MBC 앵커들의…급빵끗 알랑방구 아첨질~
  • 제일 스타일 구긴 분 : 이장춘에
    뒤통수 맞은… 조갑제
  • 제일 먹성좋은 분 : 만방으로 깨졌는데도 밥먹으러 가자는… 정대철
  • 제일 볼일없던 분 :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강금실
  • 제일 주접스런 분 : 막판에 정동영 지지연설을 한… 이장춘 (뭐냐? 넌?)
  • 제일 지저분한 분 : 꼴에 한마디 하겠다고 나섰던… 이외수 (목욕 좀 하삼!)
  • 제일 꼴깝떨던 분 : 시민일보 고하승/이영란 (웩~)
  • 제일 주책없는 분 : 양영태
  • 제일 재수없는 분 : 여기도 눈도장, 저기도 눈도장… 도올 김용옥 (헤픈 넘!)
  • 한국에서 쓰레기만도 못한 잡것들:40대 좌파 떼거지ㅈㅈㅈ 아는게 있어야지
  • 제일 골때리는 분 : 이회창 지지선언한… 박사모! (야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슴.)
  • 제일 개념없는 분 : 오차범위의 접전이라고 구라치던… 신당 제위들
  • 제일 꼴불견인 분 : 코가 더 길어진… 강삼재 * 제일 용기있는 분 : 이명박 특검 밀어부친… 160명! (깡다구는 있는데…)
  • 제일 어리석은 분 : 이명박 특감 밀어부친… 160명! (머리는 진짜
    나쁘고만)
  • 돈이 썩어나는 분 : 5억으로 코 푼… 허경영 외 나머지 분들 (대단하삼!)
  • 이명박 압승의 일등공신 : 노무현
  • 정동영 만방패의 일등공신 : 정동영 본인 (면도 좀 하지?)
  • 이회창 만방패의 일등공신 : 박근혜
  • 짐싸가지고 이북으로 도망칠 놈들: 386세대와 강정구등
  •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전라도 사람들: 불쌍해라 쯔쯔
  • 문국현, 권영길, 이인제 만방패의 일등공신 : Who cares 김경준… 관심 없음.
  • 제일 주접스런 짓 : 이회창의 박근혜집 초인종 누질르기 (쪽팔리지도 않냐고)
  • 진짜 주접스런 짓 : 이인제의 완주 (왜? 왜? 왜에에?)
  • 제일 용서못할 짓 : 이명박 얼굴에 침뱉기 (어떤 놈인지 꼭 밝혀야 함)
  • 진짜 용서못할 짓 : 이회창의 완주 (왜, 왜? 왜에에?)
  • 제일 안도하는 분 : 이회창 선거자금 대출해준 은행의 대출담당 임원 (십년감수!).
  • 진짜 안도하는 분 : 위 대출담당 임원의 마누라!
  • 시방 기분 제일 엿같은 분 : 김정일 (진짜… 조때꾼~)
  • 시방 기분 진짜
    엿같은 분 : 김대중 (으따~ 나도… 조때뿌러쑈잉~)
  • 시방 기분 무지 엿같은 눔 : 노무현 (여보~ 슬슬… 짐싸지?)
  • 시방 기분 같이 엿같은 분 : 권양숙 (여보~ 아니… 벌써요?)
  • 시방 걍 죽고 싶은 분 : 전라도 제외, 나머지 신당 국회의원 몽땅! (우린.. 끝난겨?)
  • 울면서 짐싸는 분 : 김창호외 국정홍보처 직원 전부!
  • 울어도 끌어내야할 분 : KBS 정연주, MBC 최문순 (얼렁… 방 빼라. 존말할때.)
  • 울어도 표정변화 진짜 없는 분 : 김근태
  • 우나 웃으나 똑같이 보이는 분 : 문희상
  • 우는게 그나마 낳아 보이는 분 : 김희선 (설마.. 울면.. 얼굴은.. 가리겠지?)
  • 울어도 싸대기 날리고 싶은 분 : 양정철 (왕복으로!) 봄바람이 멀리 있는 꽃들의 향기 물어다 주는군요.
    아름다운~날~~멋진 추억 만들어 보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요… 엉터리전도사 올림

야그들

광주 080208

080208 광주
나의 이야기

2008-02-09 06:24:09

080208 광주

자형이 ‘대선후 야그들’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보낸후

몇 안 되는 조카들을 위해 몇마디 쓴다는 것이 버릇처럼 장문을 쓰게 되었다.

내용은,

  1. 1980년, 고대 교육대학원2년차 시절, 광주의거가 나고 당시 광주시내에서 약국을 하던 서은종(Western Silver Bell)씨가 다시 학교가 오픈된후 다방에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모두 들려주어서 그 진실을 알게 된일,
  2. 가장 존경하던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경상도 사람들이 모은 헌금을 광주시민을이 받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는 이야기로 우리는 한 사건에 대해 ‘칭찬을 하지는 못해도 비난은 할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정의’라고 하시지 않을것이라는 신앙관의 시작.
  3. 결국, ‘의’를 말하지 못할 때 이것은 신이 가장 싫어 하시는 ‘불의’을 행함과 같으며 묵인하는 것과 같다는 것.
  4. 이 신앙적 고백은 결국 ‘거의 30년간 칭찬은 받을수 없지만 욕은 먹어도 되는 김대중이라는 한 인간’이 있었고, 여기에 호남인들도 같이 취급되어져 있었다는 것.
  5. 결국 이 하나 때문에 서북미 오레곤 ‘김대중선생 환영위원회’실무 일을 맡았던 일.
  6. 이때 만나 호남사람들의 경험과 영남사람들의 오해.
  7. 신의 이름으로 교회에서 사람들을 만난일.
  8.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어 만만세 부른이야기.
  9. ‘의와 불의’문제를 떠나서 이번 2007년 대선에서 벌인 한달간의 인터네전쟁.
  10. 정동영후보를 지지했는데 이유는 ‘우리가 꿈꾸던 상식이 통하고 기본적 법질서가 지켜지는 사회’로 가기위한 개혁이 계속되야 된다고 믿기 때문.
  11. 우리는 ‘진실은 승리할것이다’라고 외쳤는데, 언제부터 ‘진실’을 외치는 자들이 ‘한심한 놈’’골때리는 놈’들이 되었단 말인가?
  12. 이 떠도는 조크 ‘대선후 떠도는 야그들’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함으로써 호남사람들을 농락하고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식의 표현으로 신을 모욕하고 있다.
  13. 이런일 들을 통해서 호남사람들이 받는 차별과 반대쪽 사람들의 욕심이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것을 설명하고자 함인데, 기독교인들 조차도 관심이 없고 증오심 마져 갖고 있다.
  14. 안 믿는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도 ‘사랑’을 내세우는 기독인들은 외면하면 안된다는 것이 결국 요지가 된다.
  15.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 오시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반대를 위난 반대 때문에 기본적 자기 주장도 못하는 고통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 기독인들은 인지해야 할 것이다.
  16. 이것은 타국에 사는 이민자들이 얼마나 서름과 차별속에서 살았는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17. 하물며, 흑인들이야!!!
  18. 조그마한 한반도, 그것도 코딱지만한 반쪽 땅에서 두 인종이 살고 있단 말인가? 기독인이 5-60%이나 된다고 하면서 어찌이런 일이 벌어질수 있단 말인가?
  19. 참 민주주의가 이뤄 지면 그들도 자기 권리을 위해서 싸울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 ㅇㅇ도’말을 듣기 싫어서 자기를 가장해야하는 경우가 (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이야기 속에서나 볼수 있는… 일본인 척하거나 백인척하거나 유대인이 아닌척해야하는…)
  20. 이런 슬픈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몰랐다는 것인지 알았지만 별로 고통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닌지?
  21. 참 기독인 들이라면 이고통을 못보고 못 느낀다면… 우리가 맞는 기독인들인가?

이런 말들을 몇 조카들에게 해보려고 한것인데…

한조카가 바로 답장을 주었다.

누구편들기 힘들다고…

‘그 우스개’ 소리를 만든 놈들이나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놈들이나… 모두가 이 것을 ‘편’싸움이라고 착각하거나 스스로 양심을 속이고 있다.

이것은 ‘의와 불의’의 영적 싸움인것을…

우리 기독교의 성경은그 거대한 신의 역사를 통해서 이 모든 ‘의와 불의’의 영적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또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진실 #기독교 #광주 #호남

일성록 1월11일 금 흐림

1월 11일 금요일 흐림
나의 이야기

2008-02-09 04:57:00

벌써 금요일,

별로 한일도 없는데 벌써 일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사실 어제 오늘 아침 일을 가고 오면서 밴안에서 부모님 생각이 났다.

‘참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나그네’의 삶을 사시다 가신 분들에게 감사한 생각이 났다.

ㅎㅎ 남들(여편네?)은 내가 부친을 안 닮았다고 비양거리지만,

난 부친을 꼭 닮았다!!

생긴것도 그렇고 맘 약한것도 그렇고…ㅋㅋ

더욱 감사한 것은 아무리 맘이 약해도 절대로 신앙만은 흔들리지 않으신 것이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모든 손실을 감당하셨지만 ‘신앙’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았다.

‘타협’이라는 단어를 나의 뇌리에 박어준 사람은 옥수였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를 만나기도 어색했던 대학 1학년 여름 방학,

그녀는 놀랍게도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에, 그녀는 놀랍게도 ‘반말’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뭔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살겠노라’식의 표현이 있었다.

뭘 타협하지 않고 살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순수하게 살겠노라는 이야기인것으로 이해가 된다.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처음 사랑한 여인이었는데 왜 한번도 데이트도 못하고, 언제가 여행을 가려던 계획이 이뤄지지 않았나 알수가 없다.

신의 계획이었나?

기독신앙도 모르고 자랐지만, 신앙좋은 대기업 지점장에게 시십가서 신앙그룹의 멘토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니…

‘신의 역사’가 놀라울 따름이다. 큰누이네와 가깝게 지내고 이러저러한 인연으로 누이네를 잘 섬긴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하여간, 부친을 생각하면서 감사했다.

부모님을 같이 ‘앗살하게?’ 신을 섬기지 못하지만, 항상 신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믿음을 주신것이 눈물 나도록 감사했다.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떠오른 것은 할머니이다.

그래서 오늘 일기의 제목은 ‘나의 친할머니’, ‘두분의 할머니’ ‘할머니 최병묵’등이다.

제목 :나의 할머니

나에게는 할머니가 두분계시다.

물론 뵌적은 없었지만…

한분은 청주 한씨이시고 다른 한분은 아버님 3형제를 키워주신 최병묵 할머니이시다.

한씨 할머니는 왜 이름이 없으신지 알수가 없다.

친가인 갈엽형네 족보에도 이름이 나와있질 않다.

장교장 부인이신 고모할머니도 최고의 교육을 받으신 신여성인데,

왜 우리할머니만 이름이 없는지 알수가 없다.

하여간, 삼촌을 낳고 돌아가셔서인지 부친께서는 친 할머니이신 이 ‘한씨할머니’에 대해 별로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

가끔, 여쭤보면 최할머니에 대한 감사함만 몇마디 하셨었다.

부친이 돌아가시기전 2주전, 부친과 열흘을 같이 보냈다.

정신이 가물가물하셔서, 옛기억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으셨다.

하루는, 물어보았다.

하늘에 가시면 누가 제일 보고싶으신가 하고 어떻게 하실것인지…

물론 예수님 빼고…

사실 나는 ‘모친’에 대해 언급하시길 기대 했다.

헌데, 친모가 아닌 길러주신 최할머니를 언급하셨다.

고집세고 무서운 할아버지때문에 할머니가 불쌍했다는 내용인것 같다.

언제가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것 같기도 하다.

할아버지는 이마가 잘 발달되고 삼촌과 부친과는 달리 얼굴이 길지 않은 편이고,

긴 눈썹이 양쪽으로 쳐올라간 것이 장군상에 마치 불교의 어느 문을 지키는 나찰?과 같이 무시무시하게 생기셨다.

부친은 최할머니가 당신과 당신의 4형제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것인지,

무서운 할아버지 밑?에서 고생하신 할머니가 불쌍하신것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다.

홀로 전쟁중에 남하하셔서 부산서 병사하신 백부에 대해서도 할아버지를 닮아서 고집때문에 마음의 병이였다고 말씀하시곤했다.

아마 어린 삼촌은 어려서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갈수 없었을지 모른다.

해서 그나마, 할아버지가 부친하고는 조금 서로 통하는 바가 있었을 런지도 모른다.

부친께서는 별로 말이 없으셨지만, 아마도 부친의 어감으로 봐서,

할아버지과 화를 내시고 하시면, 최할머니가 화를 당하시거나 피신?을 하시면 10대?의 부친께서만이 할아버지를 말리거나 도움을 줄수있었던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후, 최할머니가 어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일찍 용정으로 나가 양복점을 여신 백부를 따라 부친도 집을 떠나셨다.

사실 그 무서운 할아버지 때문에 부친이 선한 성품을 갖게 되었는지 모른다.

그 무서운 조부는 부친이 어려서 심하게 앓게되어 아들을 살리기 위해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부친에 대한 조부의 사랑은 조금은 남 달랐는지 모른다.

부친은 이때 후로 한약을 괘짝으로 달여 마셨다하니 그 시골 노투고의 농부로서는 만만치 않은 낭비?였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애증의 관계?

이런 고집스럽고 무서운 조부때문에 ‘나그네?’같은 부친은 나에게 ‘항상 감사할수있는 성격’을 물려주신것이 아닐까?

나의 이런점을 가장 가깝게 안사람은 달라스에서 같이 매니저를 하던 미스터안이었던것 같다.

나를 ‘여린’사람이라고 했었다.

결국 중국 공산당에게 지주로 몰린 조부는 ‘북’으로 축줄되셨다는데…

60년대 혁명이후 북조선을 같다온 중헌형이 조부를 뵈고 왔다고 했다.

그때 최할머니가 같이 계셨는지 확실하게 물어보질 못해다.

그리고 당시, 쌀밥을 먹는 집은 할아버지 집밖에 없었다고 하니, 할아버지는 세계최고의 농부가 틀립없다.

그래서 그러신지, 부친은 어디를 가든지 조그마한 가든을 만드셨는데, 가끔 조부가 농사를 잘 지으셨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볼티모어 노인 아파트에서도 아파트 측이 마련해눈 가든을 하셨는데 봄철에는 땅을 되집어 주는 일들 해드렸다.

그 따뜻한 감정이 가슴에 살아있다. 부친의 농사가 남달리 잘되어서 다른 미국노인들이 시기하기도 햇다.

성애원 살때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지만 농사를 한번도 도와드리지 못한게 참 죄송한 생각이든다.

부친은 농사나 나무가지 치고 운반하는 일들을 한번도 시키시지 않으셨다.

좀 시켜주시지(가르쳐?) 않고… 초등학생이였스면 알아서 할수 있는나이였을까? 죄책감에 원망을 하게되기도 한다.

최할머니의 조카는 그 유명한 ‘간도20만원사건’의 주역 최봉설이다.

독립운동가로 모친의 이모부 전홍섭과 함께 ‘건국공로훈장’을 받으셨다.

손주인가 아드님이 아직 연길에 생존해 계시다.

최병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