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창조과학으로 사이비와 하나된 교단의 민낯 200618



창조과학으로 하나된 교단의 민낯…

자유토론판

2020-06-18 09:49:59


<주> 창조과학을 주장하기 위해 보여지는 과학과 학문 폄하과 거짓논리등등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우리 교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 같은데… 퍼 왔습니다.

뭔 사이비들 처럼 믿는다고 하면서 무작정 우기지 말라고 하는것 같은데…

일단, 하나님은 거짓을 싫어하시고 하나님외의 어떤 것도 우선이 되서는 아니되고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거짓 증언하지 말라고 10계명에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무작정 주장하는 분들은 과연 내가 알고 주장을 하는 것인지 그냥 믿는다고 해서 진실이라고 우기는 것인지 재고를 해 보기를 원합니다.

아주 작은 사기를 남발해서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다시 한번 회개하는 마음으로 옳은 주장을 해야 할것이며 정확하게 모르는 것은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할 때 입니다.

하나님은 모른다고 하는 자들을 죄있다 하시지 않을 것 입니다.

끝으로 네이버에서 퍼 왔는데 로그인를 못하기 때문에 허가 없이 퍼 왔습니다. 혹 필자가 보시면 성함 석자 남겨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참고로 세계 최대 우리 교단은 미국 남침례교 Southern Babtist Convention, SBC 입니다.

해 보통 서양사람들에게 침례교다 함은 진짜 , 조선 개구 보수가 아닌, 보수 남침례교를 일컷는 말입니다.

글에서 나오는 침례교는 우리 일반적인 남침례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많은 사이비들이 침례, 침례회등을 도용?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또 불행한 한가지는 마귀사탄의 노력은 당신들을 잔인하게? 토막살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진리와 불의를 교묘하게 섞어서 믿는 자들을 미혹케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벌갱이들은 몽둥이로 때려죽이자고 하는 개독들과 진실하다는 성도??들이 미혹케하는 ‘좋은글?’에는 환장하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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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스토클 교수 논문 가지고 국민일보에서 설레발치면서 “진화론 뒤집는 연구 결과 발표”라고 떠들던 기사 밑에 보니까 천지일보 기사가 또 예쁘게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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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inhj2003&categoryNo=12&logCode=0

<펌글>

물론 내용은 별 차이 없습니다. “현생종이 20만 년 전에 나타났다고? 지구상의 생명체가 20만 년 전부터 급격하게 나타났다는 학술적 논문이다~!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설이 맞는다는 연구다!”

하지만 진실은 “그딴 거 없다”였죠.

https://blog.naver.com/sinhj2003/221294185426

[공유] 기레기의 기사에 대한 저자분의 답변

제가 100%의 확신을 갖고 예언합니다. 창조설자들이든 창조과학회든 이런 저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네들…

blog.naver.com

국민일보는 여의도순복음 교회 돈으로 만들어진 곳이고 천지일보는 신천지에서 세운 곳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랑 신천지랑 왜 이렇게 친하냐고요? 원래는 서로 물어뜯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교회들입니다.

그냥 “우리는 나쁜 진화론 공격하는 좋은 기독교 집단”이라고 선전질하기 좋으니까 비슷한 생각하는 놈들끼리 똑같은 소리 하는 것뿐입니다.

그럼 위와 비슷한 교회들로 또 뭐가 있을까요?

진화론 공격하는 현대 창조과학의 원류는 제7일 안식교입니다.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라는 제7일 안식교 사람인데 현대 창조과학의 큰 기둥이라 할 수 있는 홍수지질학(지구상의 모든 지형지물이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에 의해 나타났다는 주장)을 책으로 내서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가 1960년대였고 이 사람이 주로 활동하던 몇 년간은 거의 혼자 다 해 먹으셨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후에 이게 돈벌이가 된다고 판단을 한 다른 개신교 교파들도 모여서 홍수 지질학 뿐만 아니라 생물학, 천체물리학 등에도 손을 대고 1970년대에 미국 창조과학회가 설립됩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72

세계 창조과학의 중심지 [한국창조과학회]

창조과학자 HOME > 자료실 > 창조과학자 세계 창조과학의 중심지 이재만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미국창조과학 연구소(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 대하여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기에 지면을 이용하여 알려주고자 한다. 단지 ICR에 대한 정보만이 아니라 창조과학이라는 분야가 자리잡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1859년 다아윈의 ‘종의 기원’ 이래로 과학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진화론적 사고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http://www.creation.or.kr

여기서 미국 창조과학회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이 어디서 시작했는지가 나오는데 크리스천 헤리티지 대학(Christian Heritage College)라고요.

https://heritagecollege.vic.edu.au/about/college-history/

College History – Heritage College

About Us Principal’s Welcome Message College History New Heritage College Multi-Purpose Centre Values Key Staff Contacts Testimonials Our History Founded in 1999 in Narre Warren South, Heritage College is part of Adventist Schools Victoria, a system of schools that has been delivering quality

heritagecollege.vic.edu.au

보시면 아시다시피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제7일 안식교 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창조과학 자료들의 원류는 제7일 안식교에서 나온 것들이 맞습니다.

창조과학 동영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 중에도 어렵지 않게 제7일 안식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나는 진화론을 가르치던 교수였습니다 Walter Veith

http://www.youtube.com

이 분 명언

생물학에 대해 일반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하시겠다면 일단 중학교 과정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 것 같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Walter_Veith

After joining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he rejected the theory of evolution in favor of creationism[2][3] and so had to give up teaching at the University of Cape Town.

어쨌든 미국 창조과학회는 제7일 안식교에서 출발했고 현재도 위와 같은 인물들을 볼 수 있죠.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우리는 그들의 연구적 성과를 지지할 뿐이지 그들 교단의 교리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팀킬을 했었죠.

그럼 교리는 따르지 않고 내용은 다 가져오시는 한국창조과학회는 어떨까요?

http://www.kacr.or.kr/

한국창조과학회

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 최근 보고된, 날개에 그림이 있는 작은 파리는 과학자들과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럴 리가 없지! 그게 정말 사실이야?”… 진화론-창조론 논쟁이 중요한 이유 : 토양, 나무, 그리고 … CMI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창조과학 단체들은 창세기의 기록이 복음을 이해하는 기초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간단히 말…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 곤충(심지어 곤충 소화관의 식별 가능한 미생물까지),

http://www.kacr.or.kr

사이트 밑에 보면 주요 후원 교회가 나오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대한 예수교장로회(예장) 쪽입니다.

중간에 있는 온누리 교회가 예장 통합 쪽 대표의 대형 교회입니다.

예장이 통합하고 합동 쪽으로 나눠지는데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65

합동 쪽에서도 창조과학회에 따로 후원을 내고 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1293755

합동쪽 총회장이 2009년도에 아예 헌법재판소에 교과서에서 진화론 가르치지 말라고 헌법소원을 냈었어요.

제7일 안식교에서 만들어내는 근본주의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기 위해 대한 예수교장로회가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장 말고도 창조과학회에 후원하거나 일요 예배나 강연, 수련회 교육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이 제7일 안식교의 미국 창조과학회에서 나온 자료를 번역해서 유통하는 개신교 교회들.. 셀 수 없이 많겠죠.

잘 알려진 거짓말 중 하나인 호프 부인 거짓말은 침례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건 창조과학회에서조차도 포기한 거짓말입니다.

◇다윈이 죽기 전에 회개하고 진화론을 포기했다

이 주제는 미국 침례교 저널인 워치만 엑사미너(Watchman Examiner·1915)에 기사화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저널은 다윈의 부인인 호프씨가 다윈이 죽은 뒤 “병상의 다윈이 기독교로 전향했다” “다윈이 반종교적 본질에 고통스러워했다”는 고백을 했다고 전했다. 그 후 이 기사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 의해 인용됐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다윈의 임종을 지켜봤던 가족들에 의해 모두 부인됐다. 호프씨의 이야기는 당시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특히 근거가 없는 것으로 창조과학회는 보고 있다. 따라서 근거가 희박한 이런 주장을 목회자나 교사들이 설교나 강의 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것 말고도 침례교에서 시작한 창조과학적인 거짓말들이 참 많습니다.

통일교라고 하면 개신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통일교 쪽에서도 아마 다른 개신교 교회들과 같은 교회로 취급받기 싫을 것 같고 다른 교회들도 딱히 통일교와 같은 그룹에 속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진화론 앞에서 이들은 한 그룹으로 묶입니다.

조나단 웰스는 교회에서 활용하는 창조과학 동영상에서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통일교 신자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Jonathan_Wells_(intelligent_design_advocate)

Wells joined the Unification Church in 1974

통일교 말고 여호와의 증인은 어떨까요?

수많은 개신교 교회들이 질색을 하고 싫어할지 몰라도 그들은 통일교처럼 성경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일단 본인들 스스로 가장 진실되게 기독교를 믿는 자들입니다.

근본주의적인 신앙생활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이들에게 창조과학은 너무나 좋아하는 떡밥이지요.

https://www.jw.org/ko/%EC%84%B1%EA%B2%BD-%EA%B0%80%EB%A5%B4%EC%B9%A8/%EA%B3%BC%ED%95%99/%EC%A7%84%ED%99%94%EC%99%80-%EC%B0%BD%EC%A1%B0/

진화와 창조 | JW.ORG

생명은 창조되었습니까, 진화되었습니까? 성경 내용과 최근의 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을 검토해 보면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http://www.jw.org

보시면 한국창조과학회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가 하는 말을 정확히 똑같이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본주의하면 또 이분들이 빠질 수 없죠.

비록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고 반대하는 분들이지만 같은 구약을 믿는 이슬람 근본주의 쪽이요.

마찬가지로 진화론을 매우 매우 싫어하십니다.

어느 정도로 싫어하냐면 진화론 가르치는 교사들 죽이고 현대 과학 가르치는 학교 불태울 정도로 증오합니다.

진화론과 지동설 부정하는 보코하람…교사 학살의 이유

[서울신문 나우뉴스]아프리카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지리 교사 등 교사들을 집중적으로 살해했다. 이유는 간명하다. 자신들이 부정하는 …

news.naver.com

개신교 교회를 다니시는 많은 분들은 어떻게 저런 이슬람들과 자신들을 똑같이 취급할 수 있느냐 하실 겁니다.

그런데 개신교 근본주의자들 하는 행태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냥 보코하람한테 총을 뺏으면 딱 개신교 근본주의자들과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진화론 못 가르치게 하고 대신 창조설화 가르치고 싶다는 것은 똑같잖아요.

단지 보코하람은 총으로 사람들에게 강압을 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반대로 방법론적으로 개신교 근본주의와 유사한 곳이라고 본다면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있죠.

https://blog.naver.com/nswinfi/221195827288

[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새창으로 읽기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blog.naver.com

여긴 그냥 대놓고 “지적설계”라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지적설계…

창조과학에서 만들어낸 지적설계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라엘리안의 사례는 창조과학이 어떤 신학적 문제를 갖는지 아주 잘 보여줍니다.

신을 과학적 방법론(?)으로 정의해서 다루려고 하니까 신이 아니라 다른 주체가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어지거든요.

제가 항상 강조했듯이 지적설계는 과학적 방법론(?)으로 정의된 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그게 과학적으로 맞다고 해도 신학적으로 엄청난 무리수가 되어 버려요. 3위일체에서 4위일체가 되어 버리니까요.

사실 이 문제는 라엘리안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진화학자들이나 창조과학 반대자들이 지적해온 문제입니다.

“과학 교과서에 개신교 창조설화도 넣자고? 그럼 개신교 신만 넣을 것이 아니라 힌두교, 그리스 신화, 노스 신화, 아후라마즈다 기타 등등 다 가져와야 할텐데?”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외계인이 추가된 것에 불과합니다.

창조설자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믿든지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죠.

솔직히 전 상관없어요. 현대적으로 만들어진 세련된 교리 믿고 싶으면 믿을 수 있죠.

그게 비록 과학적 방법론을 대충 흉내 낸 가짜라고 해도 말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걸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듯이 정통적인 복음주의 교리를 믿느라 창조과학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근본주의의 극에 빠져든 다른 기독교 계열 종교들 혹은 이슬람, 라엘리안과 매우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순복음을 다니든 신천지를 다니든 예장을 다니든 침례교든 통일교든 어느 쪽이든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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