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의 등장
년도별/픽션 이야기 911
2019-01-30 02:46:41
드디어 사이비 들이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 한다.
사건의 발단은
계획 된것 인지 우연 인지는 알수 없다.
그들을 돕기 위한
들러리 들도
상부의 명령에 따라 행동 한것 인지 알수 없다.
우선 일련의 사건 들이 벌어 지기 전에
등장한 사람은
알콜 중독자 진씨 의 등장 이다
그가 돌아온 것은
새싹이 돋아나는 초봄 이었다.
이제 추위가 풀릴 즈음
그가 등장 했다
원장은 그를 반갑게 맞이 했다.
그는 비지니스 를 크게 했었지만
술을 너무 좋아 해서 인지
이혼을 하고
한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 났다.
원장과 이혼 한 부인과는 지속적인 접촉이 잇어서
여자는 옛 연인 과 재혼을 하고
잘 살고 있다는 것과
한두번 만날 기회도 있었다.
일반적인 아낙 네 와는 확실히 다른 점이 있었다.
두뇌가 비상 하고
사업적 수완이 뛰어 나다고
원장은 몇번 일러 주었다.
원장은 이혼 하기전
부부의 갈등으로
남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했는데
남자는 술을 먹으면
말없이 자신이 거하는 헛깐에
그냥 앉아 있곤 했다고 했다.
여자도 신앙을 갖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원장이 부부 갈등에 개입 하게 되었는지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킨다
더우기 원장은
남의 문제에 해결사 역할을 하거나
조언 상담을 하는 타입은 아니다.
하여간 남자가 돌아 왔을때
신뢰 하거나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은
원장 뿐 이었다
그리고 몇몇 여자들…
남자는
특히 우리 여편네와 이야기 할때는
이상한 눈빛 을 했다.
어떨때는 남편이 옆에 있어도 상관 하지 않는 다는 태도 였다.
그가 말을 시작 한것은
기도원 사역 팀이 시작 된 직후 였다.
사역 팀이 시작 할때
멤버 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사역에 지원 하게 되는데
지원은 강제성을 띠거나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유동성 있게 지원 을 할수 있는데
남자는 주로 지도 교육 부분에 지원을 하고 있었다.
원장은 정규 모임 후에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 했다.
주로 정규 모임 후에 다과 를 하기 때문에
다시 만날 필요가 딱히 있는것은 아닌데도
원장은 굳이 자리를 마련 했다.
특히 아침을 먹지 않는 나로써는
부담 맞져 느낄수 있는 일 이었다.
지금 생각 하면
원장은 의도 적으로 자리를 마련 했던것 같다.
그 남자 는 우리 에게 어떤 의미 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