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인천 숭의침례교회 주일학교-황일지선생님 1960년대말

최강 인천 숭의침례교회 주일학교-황일지선생님

인천숭의동20번지-성애원숭의침례pic

2020-08-04 18:05:36


68년인가???

김갑수목사님의 장남 용선이가 있는것 보면

서울 수도침례신학이 얼마간 내려와 있던 때이다.

고추자전도사님과 황중호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이때는 내 위의 아이들은 이미 보이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장경순전도사와 이정님이와 정님이 옆이 만순이로 생각되었지만 만순이는 이보다 더 어렸을 것이다.

다 아는 아해들이지만 이름은 이제 생각나지 않는다.

성명중목사가 용선이 앞에 훤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데 여리게 생겼을것 같은데 이제보니 연설자처럼 훤한 얼굴에 빛이 난다. ㅎㅎ

좌측에 어깨동무한 꼬마중에 큰애가 어른 자전거를 몰고 다니던 콩나물집 막내인지 얼굴은 익은데 가물거린다.

그러고 보니 명중이 앞줄 왼쪽 한 아이가 경순이 동생일것 같다.

어째서 기억을 못하고 잇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순이에게는 쌍둥이 어린 남자 동생들이 잇었고 그 밑인지 위인지 여아가 하나 더 있었던것 같다.

생각을 못하다보니 경순이를 만났을 때도 그 동생에 대해 물어본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 사진을 정말 50년 만에 보면서 저 아이는 경순이 동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경순이 위의 천사같던 언니와 꼭 닮았기 때문이다.

중학생 모자같은 것들을 왜 쓰고 있는지는 기억에 없으나 아마도 숭의국민학교는 원하는 사람들은 저런 일제순사같은 모자를 쓰도록햇던것 같다.

내 위로는 아무도 없던 시절이여서 인지 쑥스러워서 인지 누구 모자를 빌려 인상을 쓰며 장난을 치고 잇다 천박하게 ㅋㅋㅋㅋ

앞에 그래도 귀티나게 생긴 여아가 만주에서 오신 유집사님 딸이다…

이름이 2개 였는데… 얼마전 까지 기억을 하고 잇었는데.. 똑똑해서 어디 이대 영문과를 다녔다고 한것 같고

오빠 용빈 동생 정빈이는 찾을 수 없다. 

지금도 만나면 같이 뭔 아이들 놀이를 하면서 놀수 잇을것 같은 아이들…

특히 여아들은 산구번지에 오래 산아이들이어서 아직도 모습이 생생하다.

지금은 교회들도 아이들 구경하기가 힘든데 저정도로 주일하교 학생들이 많았다니 정말 대단하다.

황중호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추자 전도사님 그리고 악바리 천사 로이스누이와 인천영화여중 절친 고효순 그리고 68년 신, 유, 함이라고 써놓았다.

함이라 하면 인숙이와 인선 자매를 말할것 같은데 동생 인선이는 4학년때인가 이사 간 후에도 얼마간 놀러오곤 했는데 그모습은 아닌것 같다.

이 사진은 고아원 시절은 아니고 이천수전도사가 있던 아래 창고 건물 앞에서 찍은 것이니 윗 사진보다는 몇년 후가 될것이다. 로이스 누이가 윗 사진에서는 중학시절이고 여기서는 숭의여고 시절이 될것이다.

이 때 신현승이도 있었을 것이고 ㅋㅋ 내 첫짝사랑 선겸이… 그리고 그 앞이 아주 낯이 읶은 아이인데 박씨가게 박찬원이에게 여동생이 잇었나??? 그리고 뒷줄 오른쪽 아이는 성애원이 헐리고 교회만 남은 주변에는 주택들이 들어섰는데

바로 교회 앞주택 딸 부잣집 중 하나같다. 나보다 한두살정도 어린??..

이천수전도사도 떠나고…

현승이가 이끌던 학생회도 떠난 후…

한 2해정도는 내가 추운 겨울을 홀로 지킨적이 있는데 어느 크리스마스인가에는 저 여아와 늦게까지 난로에 불을 피으며 지낸기억이 있다.

그전 여름에 언니가 수영을 가서 사고를 당했나…

얼굴은 분명한것 같다… 오래전이다..

숭의침례교회 간판이 선명하다.

지금의 제물포감리교회에 기증되어 이곳에 근사한 벽돌건물이 서있다.

종탑이 있는것을 보면 이천수전도사가 떠난 후이다.

저 것은 이천수전도사가 떠난 직후 학생회도 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학생회원들이 힘을 합해 그 무거운 종을 종각안으로 들어올려 달았다.

그날 처음으로 교회에서 제공하는 짜장면을 먹었다.

그 짜장면을 사준 목사는 그리고 얼마되지 아니하여 어디 부평쪽인가로 떠났다.

종각은 고아원 시절 지독한 침례교인이었던 오마니가 언젠가는 세우리라는 믿음으로 어디서 사온 것이다.

아직도 많은 아해들이 남아서 노는 모습이 너무 평화스럽다.

최강 인천 숭의침례교회 주일학교-황일지선생님 1960년대말

최강 인천 숭의침례교회 주일학교-황일지선생님

인천숭의동20번지-성애원숭의침례pic

2020-08-04 18:05:36


68년인가???

김갑수목사님의 장남 용선이가 있는것 보면

서울 수도침례신학이 얼마간 내려와 있던 때이다.

고추자전도사님과 황중호선생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이때는 내 위의 아이들은 이미 보이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장경순전도사와 이정님이와 정님이 옆이 만순이로 생각되었지만 만순이는 이보다 더 어렸을 것이다.

다 아는 아해들이지만 이름은 이제 생각나지 않는다.

성명중목사가 용선이 앞에 훤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데 여리게 생겼을것 같은데 이제보니 연설자처럼 훤한 얼굴에 빛이 난다. ㅎㅎ

좌측에 어깨동무한 꼬마중에 큰애가 어른 자전거를 몰고 다니던 콩나물집 막내인지 얼굴은 익은데 가물거린다.

그러고 보니 명중이 앞줄 왼쪽 한 아이가 경순이 동생일것 같다.

어째서 기억을 못하고 잇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순이에게는 쌍둥이 어린 남자 동생들이 잇었고 그 밑인지 위인지 여아가 하나 더 있었던것 같다.

생각을 못하다보니 경순이를 만났을 때도 그 동생에 대해 물어본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 사진을 정말 50년 만에 보면서 저 아이는 경순이 동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경순이 위의 천사같던 언니와 꼭 닮았기 때문이다.

중학생 모자같은 것들을 왜 쓰고 있는지는 기억에 없으나 아마도 숭의국민학교는 원하는 사람들은 저런 일제순사같은 모자를 쓰도록햇던것 같다.

내 위로는 아무도 없던 시절이여서 인지 쑥스러워서 인지 누구 모자를 빌려 인상을 쓰며 장난을 치고 잇다 천박하게 ㅋㅋㅋㅋ

앞에 그래도 귀티나게 생긴 여아가 만주에서 오신 유집사님 딸이다…

이름이 2개 였는데… 얼마전 까지 기억을 하고 잇었는데.. 똑똑해서 어디 이대 영문과를 다녔다고 한것 같고

오빠 용빈 동생 정빈이는 찾을 수 없다. 

지금도 만나면 같이 뭔 아이들 놀이를 하면서 놀수 잇을것 같은 아이들…

특히 여아들은 산구번지에 오래 산아이들이어서 아직도 모습이 생생하다.

지금은 교회들도 아이들 구경하기가 힘든데 저정도로 주일하교 학생들이 많았다니 정말 대단하다.

황중호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이라 하면 인숙이와 인선 자매를 말할것 같은데 동생 인선이는 4학년때인가 이사 간 후에도 얼마간 놀러오곤 했는데 그모습은 아닌것 같다.

이 사진은 고아원 시절은 아니고 이천수전도사가 있던 아래 창고 건물 앞에서 찍은 것이니 윗 사진보다는 몇년 후가 될것이다. 로이스 누이가 윗 사진에서는 중학시절이고 여기서는 숭의여고 시절이 될것이다.

이 때 신현승이도 있었을 것이고 ㅋㅋ 내 첫짝사랑 선겸이… 그리고 그 앞이 아주 낯이 읶은 아이인데 박씨가게 박찬원이에게 여동생이 잇었나??? 그리고 뒷줄 오른쪽 아이는 성애원이 헐리고 교회만 남은 주변에는 주택들이 들어섰는데

바로 교회 앞주택 딸 부잣집 중 하나같다. 나보다 한두살정도 어린??..

이천수전도사도 떠나고…

현승이가 이끌던 학생회도 떠난 후…

한 2해정도는 내가 추운 겨울을 홀로 지킨적이 있는데 어느 크리스마스인가에는 저 여아와 늦게까지 난로에 불을 피으며 지낸기억이 있다.

그전 여름에 언니가 수영을 가서 사고를 당했나…

얼굴은 분명한것 같다… 오래전이다..

숭의침례교회 간판이 선명하다.

지금의 제물포감리교회에 기증되어 이곳에 근사한 벽돌건물이 서있다.

종탑이 있는것을 보면 이천수전도사가 떠난 후이다.

저 것은 이천수전도사가 떠난 직후 학생회도 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학생회원들이 힘을 합해 그 무거운 종을 종각안으로 들어올려 달았다.

그날 처음으로 교회에서 제공하는 짜장면을 먹었다.

그 짜장면을 사준 목사는 그리고 얼마되지 아니하여 어디 부평쪽인가로 떠났다.

종각은 고아원 시절 지독한 침례교인이었던 오마니가 언젠가는 세우리라는 믿음으로 어디서 사온 것이다.

아직도 많은 아해들이 남아서 노는 모습이 너무 평화스럽다.

국립부산수산대학이 왜 College가 아니고 University 종합대학이였는지-오리지날 490211

국립부산수산대학이 왜 College가 아니고 University 종합대학이였는지

나의 이야기

2020-08-08 16:02:11


대학을 다니면서

국립부산ㅅㅜㅅㅏㄴ대학을 영어로 이야기 하면  National Pusan Fisheries University( 우리때는 이미 Busan으로 표기법을 바꾸긴했지만…)라고 하면 모두 왜 College 가 아니고 종합대학 Universit인지 의아해 했다.

ㅋㅋㅋ 나도 왜 그런지 몰랐지만 학교 이름이 그러하니 그렇게 말할뿐인데…

딴 대학 ㄴ들은 무척 억울해 하는? 것 같아다… ㅋㅋㅋㅋ

오늘 그 이유를 알게돼다니… 1949년 신문에….

 결국 총체적으로 종합대학을 만들려고 했는데…

정치와 무식으로 인해서 삼면이 바다이고 충무공의 후예들인 이 한반도에 수산대학이 없어져 버렸다.

덜떨어진 녀석들은 종합대학이 되어서 좋다나???

삼면이 바다이고 충무공의 후예들에게 바다해양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이 없다는 것은 수치일 뿐이다.

무식한 정치인들 입김으로 해양대학이라는 것이 만들어 졌는데…

 해양대학은 바다해양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선대학에 그런 무식한 이름을 붙였을 뿐이다….

시 아픔을 먹고 자라는 하루 – 송명희 200810

송명희 시 아픔을 먹고 자라는 하루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20-08-10 06:28:46

송명희 시인

아픔을 먹고 자라는 하루

오늘도 저 별처럼
수십억의 내가 태어나고, 죽어가고
언제나 최초의 인간으로
스스로 태우며 재가 되어 사라진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에 진 수많은 빚은
어느 별엔가 적혀 있을 것이다.

지금, 세상이 비틀거리는 이유는
우리가 만든 욕망의 찌꺼기 때문
그 비루한 유혹의 탐욕
이름하여, 절대 진리라고도 한다
진실처럼 떠도는 감성 자극 언어와 함께
문명의 폐지가 되어 버려진다
그리하여
미완의 의식으로 날아온 시간의 씨앗은
칼 융의 그림자가 되어
삶의 숨소리를 함께 나눌 것이다

아! 아픔을 먹고 화들짝 몸을 푸는
물비린내 나는 하루가
또 만들어지는구나

<해 설>

별은 어둠의 힘과 투쟁하는 정신의 힘을 상징한다. 별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지은 죄를 태우고 거듭나는 신생의 상징체다.

이 작품 속에서 시인은 별을 세상에 빚을 지고 올라가 최초의 인간으로 재탄생하는 사람으로 본다.

그는 오늘의 코로나 사태 역시 인간의 탐욕과 감각추구의 언어, 폐지같은 문명의 결과로 인식한다. 중요한 점은 시인은 시대를 비관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시긴의 씨앗”같은 별빛이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깨워 새로운 정신적 문명을 창조하고 새 삶의 숨소리를 나눌 것이라는, 즉 “아픔을 먹고” 새로 태어나는 일상이 될 것이라는 밝은 비전을 제시해 높은 시적 가치를 구축해 주목된다. 김영호 시인(숭실대 명예교수)

시 ‘당근꽃’ – 송명희 200912

송명희 시 ‘당근꽃’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20-09-12 08:13:54

ㅎㅎ 당근꽃 이라는 거이 있었네???

우리 고향 함경도에는 없었을 것 같은 꽃…

못 먹는 것이 없을 것 같았던 젊은 시절 한번도 거부해 볼 생각이 없었던 당근…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이가 안 좋으니 이제는 당근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

티비 만화 바니를 흉내내 ‘ 왓삽 닥!! ( 안녕하쇼 박사님!!) ‘ 하면서 어린 딸들에게 당근을 먹이려 엄청 노력햇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당근이란 당근은 다 골라넨다…

우리 세대 조선에도 …

당근 꽃을 만들어 먹는 부자??들이 잇었구나 ㅎㅎ

당근꽃

                                                             송명희

새악시 볼처럼 주홍으로 물든 당근
나박나박 얇게 저며
양은 소반 위에 코스모스 하나 가득

어느새 상큼한 명절 물김치 한 항아리
“다 됐다 다 끝났어”
뚝뚝 흐르는 땀, 종일 훔쳐내시며
추석 전날 내내 하신 그 말씀

그러나 가족 모두 안답니다
우리가 잠든 후에 일이 끝난다는 걸
나는 서툰 젓가락질로 당근꽃만 골라내었어요

지금 어머니 손자가 그래요
고소한 밤 넣고 달콤한 깨 넣고 예쁜 송편 빚어야죠
꾸벅꾸벅 조시며, 남은 반죽 모두 모아 주먹만 한 송편

깔깔깔 웃으시며, “자 이거 두 사람 몫이다”
엄마, 그거 먹고 싶어요
잊지 마시고 올 추석에 꼭 다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