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의 쥐서방이야기 1편 171229

어느 노부부의 쥐서방이야기 1편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17-12-29 12:01:47

몇 달째. ..

자이언트 대형 쥐가 다이닝 룸 밑 히팅 벤트 를 통해 들러 왔는데. .. ㅠㅠ

얼마 동안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큰 맘 먹고 밖에서 기어 들어가서 보니 히팅 벤트 주위로 둟려서 쥐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네다. ..

그리하여, 밖을 아주 쇠철판 으로 막아 버렸는데…

이것이 비극의 시작 있었으니. ..ㅠㅠ

집이 2층 으로 층 사이에는 씰링 공간이 없어서

이 쥐 서방도 답답 한 노릇 있었으니. ..

다닐 곳은 오직 히팅 연통 을 따라 다니는 일인데…

흠, 생각 하기를 분명 이 쥐 서방이 갈 곳이 없다! 는 생각만 했지 그 이후 는 생각을 못했으니.. 오호 통제라..

어느날…
드디어…

마침내는, 이 쥐 서방이 다이닝 에어리아 밑을. ..
은밀하게. .

그것도 아주 은밀하게…

그, 은밀한 새벽 4시가 되면. .
4시가 되면. .
박. . 박. . 박. ..
뭔가를 긇어 대기 시작 하는데. .
흐흐흐흑…
그 소리가. .
그 소리가. ..
마치 천둥 소리와 같앗으니..
잠못 이르기를 얼마인지..

이 어찌 나라 잃은 서러움에 비하리요???( 잉? 매국노???)

하여간,,,
근디 말씨…

희얀한 것은, 정확 하게 어디를 긇고 있는지 알수없었으니. 아이고 아이고 나 가 속이. ..
나가 속이 문드러 지는디. ..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일을 마치고 돌아 오니 ..
아래층 플로아에 물건이 몇개 둥글고…
나 가 보물 처럼 아끼던. ..

그 무엇이냐? 그렁께, 작년 크리스마스 때 다 먹지 않고. ..
아끼고 아끼던. .
그러니께..
나가..
아끼고 아끼던 초콜릿 박스가…
뜯겨저 있었으니. ..
오 호 통제라..
이 일을. .
우짜면 좋단 말인가. ..ㅠㅠ
그 쥐서방이 상대적 으로 약한 층 플로어 사이 석고 벽을 뚫고 나와 서는..

아래 층과 그 옆 방 차고 가리지 까지 마음대로 횡행 하며 코너 마다 카페를 뜯어 놓고. ..
아이고 주여.
이 눔을..잡아…주…

속 타기가 몇 달. ..
대형 쥐 패드 그리고 쥐약이 유야무실 하니. ..
이미 나가 나가 아끼고 아끼던
ㅇㅇ 짜장, ㅇㅇ 라면, ㅇㅇ너구리등등 그얼던가..

집사람이 말하길. ..
이 쥐 서방이 천재 라나 어쟷다나…ㅠㅠ

그러던 어느날..
세상이 쥐? 죽은 듯 조용한 새벽이 되면. .
다시 들려 오는. .
그 소리. ..
박. . 박. . 박. .
이번 소리는 전과 달리 쇳 소리를 동반 하고 있었으니. .. 에고. .
추적 해보니. .
그소리는..
아래층 을 2개로 양분하는 벽 쪽에 가까운 2층 욕조 밑 하수 드레인 바로, 바로 그 밑 있었으니
..
아니. .. 이..인석이?
근디 만물의 영장 인 나 가. ..
하나님께 옵서 만물의 영장으로 삼으사 인 침을 당한 나 가…
알수 없는 것은..

와? 그 밑을 이 쥐 서방이 그 밑을 긁고 있는지. ..

고것을 모르것으니 옴메 답답함이 그지 없응께…

아이고 미쳐 버릴것 같으니…

오메, 이렇게 답답한 노릇이….

그리하여,

또 몇 날 밤을 그 박,박, 거리는 소리 추적하는디…

극기야는 그 소리가 바로 하수 드레인 에서 나니. ..
이유 는 모르지만 하수도 파이프 뚫은 것이 분명 한디…

아니나 다를까 샤워를 하고 다음날 아래층 차고 가라지는 물 바다가 되엿으니…

아이고 주님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그렇지 아니해도..
17살 먹은 우리 럭키가 이제는 일어 나지를 못해서. ..
부엌 바닥을 분비물로 범벅을 만들어서 밤에도 수시로 일어 나야 하는데. … 아이고. ..

그런데. ..
그란데. ..

우리 ..
쥐서방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다 소비하고 타향 살이하는 아이들이 떠날 준비를 하던 25 일 밤. ..

어디 에선가…
어디 에선가. ..

다시, 들려
.. 들려 오는. ..
.
박. . 박. . 박. ..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 보니. .
그 소리는 바로…

나 침실 벽 바로..
방 옆 욕조 밑 이엇으니…

아이고. ..
이제 집을 다 통채로 갉아 먹는 구나. ..

이제는 더 이상 물러 날수 없다. ..
너 죽고 나 살자!
아이들만 떠나면. .
당장 아래층 차고 가라지에..
유일 하게 하수도관을 가리기 위해 있는 씰링 을 뜯어 날 판 이다. ..
나 가 더 이상은 못 참는다!
나 가 더 이상은. ..
( 2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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