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삶의 기술 171231

삶의 기술
2017-12-31 08:48:36

UC 버클리에는 ‘그레이터 굿 과학 센터(GGSC)’라는 부설기관이 있다. 안녕과 행복에 관해 연구하는 기관이다. GGSC 연구에 의하면 안녕/ 행복은 연습하고 익혀서 얻는 기술이다. 감사를 연습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집중으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삶을 익히면 무거웠던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평안과 행복이 찾아든다고 한다.

삶 혹은 행복의 기술을 익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며 웃는 것이다. 웃으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행복감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며 면역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장수를 돕는다. 거울 속 웃는 나를 보면 웃음의 효과는 배가한다고 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해지는 이치이다.

배우 황정민 주연의 영화 중에 “쇠문을 여는 건 큰 힘이 아니라 작은 열쇠”라는 대사가 있었다. 삶에 눌리지 않고,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내게 하는 것은 대단한 게 아닐 수 있다. 힘들 때 마다 허허 웃는 작은 미소, 그 긍정의 마음이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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