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독립투사 전홍섭과 김새협 pic2

2017-09-29 02:56:52

안녕하십니까 서울에 사는 올해 71살인 김광휘라는 탈북여성입니다. 이렇게 오늘 보훈처에 또 글을 올리게 됨은 제가 탈북하여 02년에 한국에 와서 저의 백부님사적을 찾기위한 노력을 한지 십여년이 넘어서 비로소 실마리를 찾았는데 반드시 보훈처 도움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8.15 광복절 경축행사에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후손들이 초청되어 온 그 중에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있는 전홍섭의 손녀 강이네사가저한테는 6촌동생 왔댔습니다. 물론 전홍섭 작은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로 등록되고.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국가에서 보상금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한것은 한국에서 제가 미국에 있는 고모사촌동생과 KBS PD 류지열님 노력으로 이미 1963년에 등록된 유공자 가족이 30여년이 지나서야 그 후손으로 등록되었지요. 아마도 내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으면 아직도 러시아고모네는 이런내용을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고모님은 어버지의 명예가 회복된것을 대단히 감사해 하면서, 대한민국정부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저의 백부님이신 김사협의사도 한국독립기념관에 그 이름이 올라있고 대통령표창장, 애족장 훈장을 수여되었지만 후손을 찾지못하고 그냥 보존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의 가족과는 북한에 있을때부터 제가 항상 작은할머니와 편지를 주고 받았기에 그 가족을 찾을수 있었지만 정작 백부님에 대한 소식은 작은할머니에게 물어보아도 이 이모가 조카를 찾기위해 조카김사협가 근무하던 곳에 찾아가도 사람들이 다 바뀌워지고,,모두 물어보아도 모른다니 알수가 없다고 답이 왔댔지요. 그러나 어떻게 하나 찾고야 말리라는 결심을하고 노력하던차에 이네사한테서 반가운 소식이 왔지요. 백부님 이름이 김사헤비 맞냐고 해서 아마도 러시아발음으론 협을 그대로 표현할수 없으니까 헤비라고 할거다라는 생각으로 맞다고 하니 또 다른이름을 대니 조금은 생소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고모가 건사하고 있던 사진을 4촌동생이 보내준거 있어서 블로그에 올린거 있는데 그사진을 보니 거기에 그 낯선이름도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보훈처에 전화하여서 전홍섭 작은할아버지를 독립유공자로 , 그 가족을 유공자후손으로 등록할당시 보훈처에서 상담받으면서 그분과 나하고 친척이 된다는 증명을 하라고 하여서 내가 북한서 온 사람이라 국정원 조사시 이런 내용 다 말하였다하니 그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국정원자료를 개인한테 절대 주지 않는다고하여서 보훈처에서 공문을 띄워서 자료를 받아보고 나한테 다시 할아버지 이름부터 쭉 다 물어보는것 다 대답하니 맞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살고있는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 가족을 찾아서 필요한 서류를 내가 여기서 보내주어 그쪽에서 고모님이 안의 내용을 다 기입해서 나한테 보내주었고, 6개월만에 결국은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지금 국가로부터 일년에 두번 보상금을 받으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이 지금 저의 백부님의 사적을 찾는데 그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측에서 나하고 김사협이하고 친척간이라는 증명을 해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야 나한테 백부님에 대한 자료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내가 보훈처에 전화로 물어보니 당시 국정원서 받은 공문을 개인한테는 절대 줄수 없으니 블라지보스토크에 있는 한국영사관을 통해서 해당기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아직 제가 러시아 어느기관인지 몰라서 알리지못했는데 이네사 개인한테도 줄수없는 서류이기에 내가 이네사한테 러시아 어느기관에 보내줘야 되는가 알려달라고 하니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그 메일에 있는 내용보고 보훈처에서 직접 우편이든, 메일로 공문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서 긴 설명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홍섭작은할아버지와 김시협백부님이 같이 찍은 사진을 파일로 보냅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분이 저의 백부김사협분이고 의자에 앉은분이 전홍섭분입니다. 그리고 사진뒤면을 또한 보내는데 뒤면에 적은글씨를 보면 또다른 이름이 나오는데 우리도 그 낯선이름을 어제야 해득하여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래에 이네사가 보낸 메일내용도 복사햇습니다. 1.당신은 내무부 내무부 사할린 주 알렉산드로 프 스크에 연락해야합니다. 이 주소에서 이름 요청을 시도하십시오. -Ким Са Хеби,или Ким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или Ким Кван Нюк,или Ким Гван Нюк. 이를 번역하면 김 사 헵 혹은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츠 혹은 김 꽌 뉵 혹은 김 관 뉵 내가 당신에게 쓴 것처럼, 이름이 러시아어로 보내집니다. 2. 우편 주소 : Sakhalin Oblast, Alexandrovsk-Sakhalinsky시, 694420, ul. 소비에트, 7. 내각 전자 메일 : archive-aleksandrovsk@mail.ru 기록 소장 – Novikova Ekaterina Ivanovna 최고의 전문가 – Lyubov Anatolievna Savchenko 시민의 리셉션 : 월요일, 수요일 9-00부터 17-00 점심 시간 13-00에서 14-00까지 영구 보존 기한의 문서 보관 – 내선 번호 226 전화 번호 : 4-23-55 인력을위한 아카이브 – room № 2 전화 : 4-25-55 리셉션을 통한 연결 이상 이네사의 메일내용인데 여기보면 주소도 있고, 메일주소도 있으니 메일로 꼭 공문내용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답장을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bullet답변내용담당부서 : 공훈발굴과 | 담당자 :박민석 | 답변완료날짜: 2017-09-25
제 목 민원회신(처장과의 대화)
내 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가보훈처에 처장과의 대화에 제출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독립유공자 김새협(’90. 애족장)선생의 후손 확인” 을 요청하셨습니다.
  3. 귀하께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김새협 선생이 귀하의 백부라고 주장하시면서 김새협 선생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2017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 참석했던 전아브로라(’63. 독립장, 전홍섭의 자녀)를 통하여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4. 이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전아브로라(+1-421-227-5244)선생님에게 연락하여 김새협 선생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러시아 문서보관소에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향후 요청한 자료가 도착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공훈발굴과 박민석(044-202-5457, ms2589@korea.kr)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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