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독립투사 전홍섭과 김새협 pic2

2017-09-29 02:56:52

안녕하십니까 서울에 사는 올해 71살인 김광휘라는 탈북여성입니다. 이렇게 오늘 보훈처에 또 글을 올리게 됨은 제가 탈북하여 02년에 한국에 와서 저의 백부님사적을 찾기위한 노력을 한지 십여년이 넘어서 비로소 실마리를 찾았는데 반드시 보훈처 도움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8.15 광복절 경축행사에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후손들이 초청되어 온 그 중에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있는 전홍섭의 손녀 강이네사가저한테는 6촌동생 왔댔습니다. 물론 전홍섭 작은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로 등록되고.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국가에서 보상금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한것은 한국에서 제가 미국에 있는 고모사촌동생과 KBS PD 류지열님 노력으로 이미 1963년에 등록된 유공자 가족이 30여년이 지나서야 그 후손으로 등록되었지요. 아마도 내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으면 아직도 러시아고모네는 이런내용을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고모님은 어버지의 명예가 회복된것을 대단히 감사해 하면서, 대한민국정부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저의 백부님이신 김사협의사도 한국독립기념관에 그 이름이 올라있고 대통령표창장, 애족장 훈장을 수여되었지만 후손을 찾지못하고 그냥 보존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의 가족과는 북한에 있을때부터 제가 항상 작은할머니와 편지를 주고 받았기에 그 가족을 찾을수 있었지만 정작 백부님에 대한 소식은 작은할머니에게 물어보아도 이 이모가 조카를 찾기위해 조카김사협가 근무하던 곳에 찾아가도 사람들이 다 바뀌워지고,,모두 물어보아도 모른다니 알수가 없다고 답이 왔댔지요. 그러나 어떻게 하나 찾고야 말리라는 결심을하고 노력하던차에 이네사한테서 반가운 소식이 왔지요. 백부님 이름이 김사헤비 맞냐고 해서 아마도 러시아발음으론 협을 그대로 표현할수 없으니까 헤비라고 할거다라는 생각으로 맞다고 하니 또 다른이름을 대니 조금은 생소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고모가 건사하고 있던 사진을 4촌동생이 보내준거 있어서 블로그에 올린거 있는데 그사진을 보니 거기에 그 낯선이름도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보훈처에 전화하여서 전홍섭 작은할아버지를 독립유공자로 , 그 가족을 유공자후손으로 등록할당시 보훈처에서 상담받으면서 그분과 나하고 친척이 된다는 증명을 하라고 하여서 내가 북한서 온 사람이라 국정원 조사시 이런 내용 다 말하였다하니 그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국정원자료를 개인한테 절대 주지 않는다고하여서 보훈처에서 공문을 띄워서 자료를 받아보고 나한테 다시 할아버지 이름부터 쭉 다 물어보는것 다 대답하니 맞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살고있는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 가족을 찾아서 필요한 서류를 내가 여기서 보내주어 그쪽에서 고모님이 안의 내용을 다 기입해서 나한테 보내주었고, 6개월만에 결국은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지금 국가로부터 일년에 두번 보상금을 받으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이 지금 저의 백부님의 사적을 찾는데 그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측에서 나하고 김사협이하고 친척간이라는 증명을 해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야 나한테 백부님에 대한 자료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내가 보훈처에 전화로 물어보니 당시 국정원서 받은 공문을 개인한테는 절대 줄수 없으니 블라지보스토크에 있는 한국영사관을 통해서 해당기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아직 제가 러시아 어느기관인지 몰라서 알리지못했는데 이네사 개인한테도 줄수없는 서류이기에 내가 이네사한테 러시아 어느기관에 보내줘야 되는가 알려달라고 하니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그 메일에 있는 내용보고 보훈처에서 직접 우편이든, 메일로 공문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서 긴 설명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홍섭작은할아버지와 김시협백부님이 같이 찍은 사진을 파일로 보냅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분이 저의 백부김사협분이고 의자에 앉은분이 전홍섭분입니다. 그리고 사진뒤면을 또한 보내는데 뒤면에 적은글씨를 보면 또다른 이름이 나오는데 우리도 그 낯선이름을 어제야 해득하여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래에 이네사가 보낸 메일내용도 복사햇습니다. 1.당신은 내무부 내무부 사할린 주 알렉산드로 프 스크에 연락해야합니다. 이 주소에서 이름 요청을 시도하십시오. -Ким Са Хеби,или Ким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или Ким Кван Нюк,или Ким Гван Нюк. 이를 번역하면 김 사 헵 혹은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츠 혹은 김 꽌 뉵 혹은 김 관 뉵 내가 당신에게 쓴 것처럼, 이름이 러시아어로 보내집니다. 2. 우편 주소 : Sakhalin Oblast, Alexandrovsk-Sakhalinsky시, 694420, ul. 소비에트, 7. 내각 전자 메일 : archive-aleksandrovsk@mail.ru 기록 소장 – Novikova Ekaterina Ivanovna 최고의 전문가 – Lyubov Anatolievna Savchenko 시민의 리셉션 : 월요일, 수요일 9-00부터 17-00 점심 시간 13-00에서 14-00까지 영구 보존 기한의 문서 보관 – 내선 번호 226 전화 번호 : 4-23-55 인력을위한 아카이브 – room № 2 전화 : 4-25-55 리셉션을 통한 연결 이상 이네사의 메일내용인데 여기보면 주소도 있고, 메일주소도 있으니 메일로 꼭 공문내용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답장을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bullet답변내용담당부서 : 공훈발굴과 | 담당자 :박민석 | 답변완료날짜: 2017-09-25
제 목 민원회신(처장과의 대화)
내 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가보훈처에 처장과의 대화에 제출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독립유공자 김새협(’90. 애족장)선생의 후손 확인” 을 요청하셨습니다.
  3. 귀하께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김새협 선생이 귀하의 백부라고 주장하시면서 김새협 선생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2017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 참석했던 전아브로라(’63. 독립장, 전홍섭의 자녀)를 통하여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4. 이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전아브로라(+1-421-227-5244)선생님에게 연락하여 김새협 선생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러시아 문서보관소에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향후 요청한 자료가 도착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공훈발굴과 박민석(044-202-5457, ms2589@korea.kr)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우주 팽창 빅뱅은 천지창조 171103

우주 팽창 빅뱅은 천지창조
년도별/퍼온글

2017-11-03 10:43:57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무는 우주인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교황은 우주인들에게 “우주 속 인간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우주생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세상을 신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우주인들에게 부러움을 표하면서 20분간 우주인들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원래 로마 교황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은 오랜 전통이다. 자신들의 신앙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갈릴레오의 대학 동문이었던 교황 우르바누스 8세가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모질게 박해한 것도 교리 문제가 얽혀 있었기 때문이다. 갈릴레오가 “성서는 하늘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이며, 하늘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항변했지만, 끝내 종신 연금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처럼 과학을 억압했던 기독교이지만, 20세기 들어서 세불리를 느끼자 더이상 저항을 멈추고 과학에 편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마침 나타난 빅뱅 이론이 기독교에 더없이 좋은 소재가 되어주었다.

영원 이전부터 우주가 존재했다는 정상 우주론은 한마디로 ‘반기독교적인 우주론’이었다. 기독교에서 볼 때 가당찮은 주장이었다. 영원 이전이라니, 우주는 분명 하나님이 6000년 전에 창조하신 것이라고 성서는 말하고 있잖은가. 이건 남의 얘기가 아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한 공직자 후보가 “지구의 역사가 6000년”이라 말해 세상을 경악시킨 일이 있었다.

성서에는 분명 이렇게 적혀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빅뱅 이론이 바로 이 천지창조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도 시작이 있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더욱이 이 빅뱅 이론을 맨먼저 주창한 이는 벨기에 출신의 천문학자인 가톨릭 신부였다. 조르주 르메트르.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다가 1차대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후 인생 항로를 크게 틀어 천문학자가 되었다.

우주가 탄생한 날은 ‘어제 없는 오늘’

수학에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르메트르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원리에 나오는 중력장 방정식을 깊이 연구한 끝에, 우주는 과거 한 시점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는 ‘팽창우주 모델’을 세상에 선보였다.

빅뱅이론의 아버지 르메트르. 평생 ‘신의 길’과 ‘과학의 길’을 같이 가기로 결심한 후 천문학자로 빅뱅이론을 주창했다.

빅뱅이론의 아버지 르메트르. 평생 ‘신의 길’과 ‘과학의 길’을 같이 가기로 결심한 후 천문학자로 빅뱅이론을 주창했다.
르메트르는 후일 빅뱅 이론으로 발전된 ‘원시원자’(primeval atom) 개념을 도입하여 팽창하는 우주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의 기원, 즉 그가 ‘어제가 없는 오늘’(The Day without yesterday)이라고 불렀던 태초의 시공간에 도달한다는 선구적 이론을 펼쳐냈다.

1927년 브뤼셀에서 열렸던 세계 물리학자들의 솔베이 회의에 참석한 르메트르는 아인슈타인을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팽창우주 모델을 설명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으로부터 “당신의 계산은 옳지만, 당신의 물리는 끔찍합니다”라는 끔찍한 말을 들었다. 아인슈타인이 거부한다는 것은 곧 전 과학계가 거부한다는 뜻으로, 르메트르는 자신의 이론에 흥미를 잃고 한동안 잊은 듯이 지냈다.

그러나 그로부터 2년 뒤인 1929년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의 신참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움직일 수 없는 관측 증거를 내놓았다. 이 하나의 발견으로 허블은 20세기 천문학계의 영웅으로 등극했고, 빅뱅 이론은 화려하게 부활했다.

1950년, 교황 비오 12세가 르메트르의 팽창우주 모형, 즉 원시원자 이론이 유신론의 증거로, “성서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주었다”고 선언했다. 르메트르는 이 교황의 말에 크게 화를 내며, 개인적으로 종교와 과학을 섞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아직 빅뱅 이론이 정상 우주론과 치열한 논쟁을 하는 중으로, 교황의 개입이 오히려 빅뱅 이론을 궁지로 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프레드 호일 등 정상 우주론자들은 르메트르를 비판하면서, 가톨릭 신부 교육이 우주의 기원에 대한 그의 관점을 왜곡시켜 원시원자 이론이 성서의 창세기에서 ‘창조’라는 개념을 이끌어냈다고 공격했다. 아인슈타인 역시 팽창하는 우주라는 개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간주했다.

일개 신부의 신분이었지만 르메트르는 빅뱅 이론을 종교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삼가줄 것을 교황에게 건의했고, 그후 비오 12세는 두번 다시 빅뱅이 창세기의 천지창조라는 주장을 펼치지 않았다.

르메트르가 ‘솔베이의 절망’을 맛본 지 6년 만인 1933년, 마침내 아인슈타인의 항복을 받아냈다. 우주 팽창을 발견한 허블의 윌슨산 천문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르메트르는 에드윈 허블을 비롯한 쟁쟁한 천문학자와 우주론자들 앞에서 빅뱅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불꽃놀이를 가미하여 현재의 우주 시간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모든 것의 최초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그런 후에 폭발이 있었고, 그후엔 하늘이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우주가 창조된 생일의 장관을 보기엔 너무 늦게 도착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르메트르의 팽창우주 강의를 듣고 “내가 들어본 것 중에서 창조에 대해서 가장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설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의 승부는 르메트르가 말한 ‘태초의 휘광’의 증거물이 1965년에 발견됨으로써 결정되었다. 바로 대폭발의 화석이라 불리는 우주배경복사였다. 미국 물리학자 펜지어스와 윌슨은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197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지금도 우리는 우주배경복사를 직접 볼 수 있는데, 방송이 없는 채널의 텔레비전에 지글거리는 줄무늬 중의 1%는 바로 그것이다. 138억 년이란 억겁의 세월 저편에서 달려온 빅뱅의 잔재가 당신 눈의 시신경을 건드리는 거라고 생각해도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빅뱅이 과연 신의 ‘천지창조’일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답은 이렇다. 인과(因果)에는 반드시 시간이 개입되며, 시간 역시 빅뱅과 함께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묻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 질문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다.

빅뱅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임종을 앞둔 르메트르에게도 전해졌다. 평생 신과 과학을 함께 믿었던 빅뱅의 아버지 르메트르는 1966년 우주 속으로 떠나갔다. 향년 72세였다.

47살 보잉 747 마지막 비행 은퇴 171109

47살 보잉 747 마지막 비행 은퇴 – 2017년 11월 7일 베터랑스 데이

나의 이야기

2017-11-09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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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널 때 타던 보잉 747.

바로 지난 화요일 2017년 11월 7일 미국의 베터랑스 데이 날, 유나이티드 항공 하와이 호노루루 공황에 착륙을 마지막으로 47년 간의 휘황찬란 했던 역사를 되로 하고 퇴역했다.

1969년 세계 최초의 점보 제트기로 항공여행의 진정한 혁명이었다.

용량으로나 거리로 볼때 ..

12월에 델타 항공이 미국내선으로는 마지막이 될것 이지만 국제선에는 화물 케리어로 몇십년은 더 운행할 것이다.

1991년 오레곤 교회 주소록 191111

1991년 오레곤 교회 주소록

오레곤

2017-11-11 07:15:48


정부 사찰이 가능한 다음이나 카카톡은 또 누구의 영향 하에 들어 간것일까???

문재인정부가 들어온후? 인지 갑자기 검색에 뭘 치면 나오질 않는다.

독재자의 과거 추악했던 이야기들이나 개구덜, 그리고 인명사전은 아예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사람이름 한번 치면 교회 주보에라도 나오던 정보들이 싸그리 없어져 버렸다.

전에 살던 오레곤 교회들이 가물거려서 검색해 보니 주소록들이 모두 없어져 버렸다.

어디 주인도 없는 사이트들이 몇개 남아서 보니 거의 20여년전 목사들의 이름이 남아 있다

여러 사연 끝에 우리 남침례교회에 세들어 살던 성서교회도 결국은 쫓겨갔는데 아직도 존재하는지 박성도 목사님은 건강한지??

감리교회도 오광석목사 전전전 쯤 되려나???

오랜 역사의 중앙교회도 많은 풍파가 있어 소교민 목사님이 빈 교회를 지켰지?? 떠나기 전이었나 우리가 다니던 침례교회가 너무 멀어서 수요 예배에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훵하니 비어서…

지금 한인회가 들어 있는 성결교회…

중국 광주 쪽인가 우리 남침례교단 선교사로 나간 서울대 이현찬 목사님. 우리 큰누이 매형과 같은 시기에 나간것 같다. 13년.

안식일 교회는 뱅쿠버에 있었고 포틀랜드에 건물을 구입하기 전인 모양이네???

우리가 다니전 침례교회 김경주 목사님도 돌아가신지 엄청 오랜데… 주소를 보니 우리가 1991년 쯤 처음 다닌 포틀랜드 동쪽 조그마한 중국교회였던 교회를 사서 예배를 드리던… 첫교회 이다.

업체명주소전화번호
교회 한인성서교회(박성도) 
(KOREAN BIBLE CHU ) 
5755 SW ERICKSON AVE 
Beaverton, OR, 97005
(503)524-5844
교회 인포틀랜드장로교회(김수신) 
(KOREAN UNITED PR ) 
550 NE 76TH AVE 
Portland, OR, 97213
(503)253-8196
교회 한국연합선교교회(김영빈) 
(KOREAN MISSION A ) 
11900 SE STANLEY AVE 
Portland, OR, 97222
(503)654-9272
교회 포틀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양재성) 
( KOREAN UNITED ME ) 
18788 PILKINGTON RD 
Lake Oswego, OR, 97035
(503)684-7070
교회 포틀랜드중앙교회(소교민) 
(CENTRAL CHURCH A ) 
6275 SW HALL BLVD 
Beaverton, OR, 97008
(503)626-6186
교회 포틀랜드제일장로교회(박경걸) 
(PORTLAND KOREAN ) 
2530 SE 89TH AVE 
Portland, OR, 97266
(503)654-2332
교회 포틀랜드성결교회(김진국) 
(PORTLAND SUNG KY ) 
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
(503)244-9191
교회 코발리스한인교회(이현찬) 
(CORVALLIS KOREAN ) 
1625 NW GRANT AVE 
Corvallis, OR, 97330
(541)753-9643
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뱅쿠버한인교회) 
( ) 
7012 N E 58TH 
, ,
(360)256-6667
교회 제일침례교회(김경주) 
(KOREAN FIRST BAP ) 
5535 SE RHONE ST 
Portland, OR, 97206
(503)255-7092
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MMANUELLE PRESB ) 
14790 BOONES FERRY RD 
Lake Oswego, OR, 97035
(503)691-0884
교회 오레곤한인교회연합회 
(KOREAN CHURCHES ) 

, OR,
(503)775-0272
교회 오레곤교역자회 
(KOREAN MINISTERS ) 

, OR, OR
(503)654-2181
교회 오래곤선교교회 
(KOREAN MISSION E ) 
9100 SW WILSHIRE ST 
Portland, OR, 97225
(503)292-2294
교회 여호와의증인 
(KINGDOM HALL OF ) 
0240 SW NEBRASKA ST 
Portland, OR, 97201
(503)246-9887
교회 오레곤임마누엘교회(김운영) 
( OREGON IMMANUEL ) 
12170 W STARK ST 
Portland, OR, 97229
(503)526-0691
교회 오레곤순복음교회 
(FULL GOSPEL CHUR ) 
17575 S.W R.V HWY 
Beaverton, OR, 97006
(503)615-3131
교회 삼일한인장로교회(문성출) 
(SAMIL KOREAN PRE ) 
9100 SW 135TH AVE 
Beaverton, OR, 97008
(503)524-3728
교회 새소망침례교회(이원호) 
(NEW HOP KOREAN B ) 
19970 NW MURPHY RD 
Cornelius, OR, 97113
(503)647-2618
교회 사랑장로교회 
(LOVE PRESBY. CHU ) 
582 FENSTER ST 
Eugene, OR, 97401
(541)344-0155
교회 베델장로교회 
(BETHEL PRESBYTER ) 
18370 SW SHAW ST 
Beaverton, OR, 97007
(503)649-3990
교회 링컨시티한인교회(김순기) 
(KOREAN PRESBY. ) 
1461 NE 6TH DR 
Lincoln City, OR, 97367
(541)994-7811
교회 구국기도회 
(GOO KOOK PRAYER ) 

, OR,
(503)760-4965
교회 갈보리장로교회((정재두) 
(CALVARY PRESBY. ) 
16255 NW BRONSON RD 
Beaverton, OR, 97006
(503)690-7943

시, 빛에도 눈물이 있다 – 송명희 171118

시, 빛에도 눈물이 있다 – 송명희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17-11-18 10:02:12

시인을 안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또한 그의 시를 많이 읽거나 연구해 본적도 없고 오랜 시인의 팬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시인을 알게 된것은 기타동우회에서 만나 그녀의 노래를 들은 것이, 기실은 전부이다.

나는 자칭 고아원출신(고아는 아님)이라서 그런지 조금 우아하고 세련된 사람은 두려워?하는 기색이 있다.

해서 시인과 말을 섞어나 대화를 나눠 본적도 없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는 남달랐고, 그리고 나는 그녀의 시가 좋을 뿐이다.

그래서 그때 부터 시인의 시가 눈에 띄면 다시 읽어보게 되고…

그 범상치 않은 시에 유명한 상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과연!’하고 감탄 했을 뿐이다.

내가 두려워 하는 ‘우아한 사람들’은 대체로 부르조아적 사고와 이데오르기에 편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기독교인 이지만 내가 잘 알고 가까운, 그리고 나름대로 유명한 종교지도자들이 그런 부류에 속해서 실망하는 적이 많다.

내가 읽은 시인의 시들은 종교적 표현을 자제한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런데 오늘의 시는 마치 신에게 ‘내가 당신에게 가노라’라고 선언하는 것 같다.

선언하기 까지도 그 절차가 시원 스럽게 진행된다.

시인의 신앙이 성숙된 것일까???

아니면, 시인의 마음이 선언을 하고 싶은 것일까??

타성에 젖은 우리 신앙인들의 모습에서 실망할 수도 있고,

누가 뭐라든 우리는 신에게 다가 갈 수도 있다.

시이든 삶이든 시원 시원한 것은 시원 시원 한것 같다….

빛에도 눈물이 있다 …송명희

나는 태양을 서너 개 가진
별의 문지기이다
어떤 날은 금빛 햇살로
여기저기 뒹구는 애착을
한나절씩 잠재워놓고
하얀 꿈을 가지런히 다시 고른다

누구의 재물로도 쓰이지 못하는
부유하고 비만한 허욕의 바벨탑
빛의 강물에 소리 없이 던져 버리고
딱딱하게 박힌 불신의 굳은살도
노래하듯 훌훌 떠내려 보낸다

검게도, 희게도 보이는 화폭에
영원한 것의 형태 없는 모습이
붓들의 증언으로 그려진다
보이지 않는 천상의 이야기가
두려움에서 극복의 대상으로
아니, 긍정으로 바뀌면
언제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또 하나의 빛
예정된 고통의 문턱을 가볍게 사뿐 넘는다

“죽음입니다
종착역이니 내리십시오”

육체의 강을 건너니
도공이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손을 내미신다

사랑한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겹겹이 쌓인 영생의 시간을
펼쳐 보이신다

녹슬어 땅에 뒹구는
십자가의 울부짖음은
모두 온전한 구원의 흔적이었다

시, 긴 겨울 – 송명희 171229

시, 긴 겨울 – 송명희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17-12-29 09:57:15

정말 고향의 사랑방에서 일어 났을 것 같은…

엄청 궁금하다 정말 메주 덩어리가 시인의 이쁜 얼굴로 떨어진 경험을 쓴 것인지??

그런 형상을 그냥 마음 속으로 그려 낸 것인지??? ㅋㅋㅋ

콩크리트 속에 사는 우리도 이런 기분이 들때가 있긴 할 것이다.

혹은 별로 경험은 없지만, 정말 황토 벽으로 둘러 쌓인 조그마한 시골 초가 사랑방 에서 칠흙같이 어두운 긴긴 겨울밤을 지새울때 이런 생각들이 들것 같기도 하다.

또 친구의 방문…

세상에 목메고 사는 범생들의 이야기…

어떨 때는 하나님의 아들의 마음을 품고자 하나, 찌질한 세상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면 짜증이 날때도 있는데…

그러나 절박하게 사는 세상사람들…

그들의 고통을 동사습(同事習)의 마음으로 공감하려고 해도 짜증만 난다….

왜? 내 모습 같기 때문이다.

..

아!! 참 시인은 나의 마음을 잘알도 표현해 주는 것 같다.

오늘의 시는 정말 짜증이 나면서도 넘 재미가 있다.

시, 긴 겨울 – 송명희

사랑방 천정에 매달린 메줏덩이가
내 얼굴로 떨어졌다
하루 종일 메주 냄새와 함께 지낸
메주 같은 하루였다
메주처럼 네모난 친구가 밤에 나를 찾아왔다
고해 아닌 고해를 꺼낸다
어리석은 인간 여기 또 있었네
밤새 내 이야기를 친구가 대신한다
“깊고 고요한 겨울 들판, 한가운데 서 있어”
참 긴 겨울이라고
푹 꺼진 눈가에 물기가 퍼진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까”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았다
기울어진 천정 아래
냄새나는 방안에는
서로의 가슴팍을 치는
뽀오얀 곰팡이들만
메주 위에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