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무부 사할린에서온 김새협의사의 흔적 – 그이름 니꼴라이 이와노비치 170926

러시아 내무부 사할린에서온 김새협의사의 흔적 – 그 이름.
독립투사 전홍섭과 김새협 pic2

2017-09-26 04:01:23

드디어, 아직도 한국에서 그 생년월일을 적지 못하고 하고 있는 독립투사(애족장) 백부 김새협의 이름이 러시아 관공서에서부터 왔다.

오마니가 보관하고 있던 오직 한장의 사진 뒤면에 적혀 있던 이름과 말들의 정체? 가 밝혀진다.

Ким Са Хеби,или Ким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или Ким Кван Нюк,или Ким Гван Нюк.

-김 사 헤비, 혹은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치 , 혹은 김 꽌 뉵 , 혹은 김 관 뉵

백부는 김새협, 옥새 새자를 쓰셨다. 하지만 그 옛날 새를 사라 읽었는지 우리는 사협이라 읽었다.

오마니가 남기신 부모형제이름도 분명히 한문으로 옥새 새를 쓰시고 ‘사협’이라 되어있다.

하여간 외조모가 1925년 러시아 사할린으로 부터 받았을 것 같은 사진에 ‘득용’ ‘광뉵’이라는 단어들이 있다.

득용은 분명 아들을 얻었다는 뜻일진데 1924년경 망명당시 이미 회령에 태어나있던 사촌형 동산이 오마니와 같은 1915년 생이니 그 형이 태어났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 또 망명후 다른 아들을 두었다는 말이 없었으니 다른 아들을 두었다는 것도 아닐 것이다.

다만, 사진 뒤에 ‘광뉵’이라는 이름이 무엇인가 하였는데…

이모 할머니, 전홍섭의사(독립장, 단장) 부인의 이름이 함홍숙인데 보통 미국에서도 그렇듯이 이름중 한자를 택해서 이름으로 사용해 함 슉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성 ‘함’이 kham 캄이 되듯이 불어, 라틴 혹은 슬라브어에서 r이나 우리 ㅎ발음을 흨… 가래를 끓게 하는 식으로 발음하다 보니 이름이 이상해 진다.

해서 사진 뒤면의 ‘광뉵’이 이모할머니 ‘홍숙’이 공슉으로 또 광슉으로 그리고 끝내는 광뉵으로 쓰여진건가 하는 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러시아 내무부에서 온이름을 보면 분명,

독립투사 김새협은 러시아 망명후

본명 김사헤비, 그리고 러시아 이름 니꼴라이 이와노비치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1925년 러시아 망명 직후에 이미 새로운 한국 이름 ‘김광육’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음을 알수 있다.

아직도, 뽀훈처나 한국 역사에 그 졸명의 년도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독립투사 전홍섭(독립장)과 김새협(애족장) 의사들의 역사가 제대로 적혀지기를 기대해 본다.


아래 내용을 보니 러시아로 쓴글이 김싸헵,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치, 혹은 김관뉵혹은 김광뉵

도대체 러시아 기관에 내가 러시아어로 말할수 없으니 어째야 되는지

오늘 보훈처에 전화했는데 작은할아버지 유공자 후손 등록신청시 나하고 친척관계라는것을 국정원 조사당시 다 이야기했다고 해서

보훈처에서 국정원에 공문을 보내서 확인하였는데 그때당시 받은 서류를 러시아 이네사한테 물어보고 해당기관에 전달해 달라고 하니

영사관에 보내여서 연락하게 하겠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이네사한테도 물어보겟다고 하여 전화번호를 알려주엇구요…

하여튼 백부님 행적을 찾았으니 너무 기쁘고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가 세상뜨기전에 큰아들을 그리면서 얼마나 우셨는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구요…

아래 내용의 큰글은 내가 본내용의 글을 번역한것입니다.

그리고 그아래 내용은 조이아빠가 작년에 이네사한테 보낸내용에 답장글을 단것 같아요..

조이아빠 건강은 어떠한지..

헤모힘은 잘 드시고 있는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라면서…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Инесса К. mai1999@list.ru
받는사람: 망향나루 lsy7739@hanmail.net
날짜: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20시 37분 48초 +0900

1.당신은 내무부 내무부 사할린 주 알렉산드로 프 스크에 연락해야합니다.

이 주소에서 이름 요청을 시도하십시오.

-Ким Са Хеби,или Ким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или Ким Кван Нюк,или Ким Гван Нюк.
-김 사 헤비, 혹은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치 , 혹은 김 꽌 뉵 , 혹은 김 관 뉵

러시아어는 받침 을 그대로 표현할수 없으니 꽌, 관으로 발음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분명한 백부님 이름입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있는 백부님 사진뒤면에 있는글에 광뉵이란 글이 있지요..당시 누구일가 했던 내용이 해명된것이라고 봐요

내가 당신에게 쓴 것처럼, 이름이 러시아어로 보내집니다.제


  1. 우편 주소 : Sakhalin Oblast, Alexandrovsk-Sakhalinsky시, 694420, ul. 소비에트, 7. 내각

전자 메일 : archive-aleksandrovsk@mail.ru

기록 소장 – Novikova Ekaterina Ivanovna

최고의 전문가 – Lyubov Anatolievna Savchenko

시민의 리셉션 : 월요일, 수요일 9-00부터 17-00 (점심 시간 13-00에서 14-00까지)

영구 보존 기한의 문서 보관 – 내선 번호 226
전화 번호 : 4-23-55
인력을위한 아카이브 – room № 2
전화 : 4-25-55 (리셉션을 통한 연결)

3.

Среда, 20 сентября 2017, 20:50 +10:00 от Инесса К. mai1999@list.ru:

안녕하세요 광휘언니 나는 정확한 번역이 어떻게되었는지를 모른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있다.

Среда, 15 июня 2016, 17:00 +10:00 от “망향나루” lsy7739@hanmail.net:

미국 다비드한테서 온 메일 내용임

이걸보고 다비드오빠에게 연락줘요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David Kim dbyokk@gmail.com
받는사람: 망향나루 lsy7739@hanmail.net
날짜: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06시 07분 39초 +0900
제목: Fwd: United Airlines Schedule Change Notification for reservation MX05GR

한국으로 돌아갈때 시간이 바뀠다고 연락이 왔네요. 참고로 갖고 계시고 러시아 이네사와 연락이 없네요.

페이스북에도 없어진것 같고 여기로 이메일 좀 달라고 해 주세요. 아니면 갈리나에게 이야기 해주던지요…

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170927 개같은 대한민국의 뽀훈처 답신
독립투사 전홍섭과 김새협 pic2

2017-09-29 02:56:52

안녕하십니까 서울에 사는 올해 71살인 김광휘라는 탈북여성입니다. 이렇게 오늘 보훈처에 또 글을 올리게 됨은 제가 탈북하여 02년에 한국에 와서 저의 백부님사적을 찾기위한 노력을 한지 십여년이 넘어서 비로소 실마리를 찾았는데 반드시 보훈처 도움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8.15 광복절 경축행사에 해외에 있는 독립유공자후손들이 초청되어 온 그 중에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있는 전홍섭의 손녀 강이네사가저한테는 6촌동생 왔댔습니다. 물론 전홍섭 작은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로 등록되고.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국가에서 보상금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한것은 한국에서 제가 미국에 있는 고모사촌동생과 KBS PD 류지열님 노력으로 이미 1963년에 등록된 유공자 가족이 30여년이 지나서야 그 후손으로 등록되었지요. 아마도 내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으면 아직도 러시아고모네는 이런내용을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고모님은 어버지의 명예가 회복된것을 대단히 감사해 하면서, 대한민국정부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저의 백부님이신 김사협의사도 한국독립기념관에 그 이름이 올라있고 대통령표창장, 애족장 훈장을 수여되었지만 후손을 찾지못하고 그냥 보존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의 가족과는 북한에 있을때부터 제가 항상 작은할머니와 편지를 주고 받았기에 그 가족을 찾을수 있었지만 정작 백부님에 대한 소식은 작은할머니에게 물어보아도 이 이모가 조카를 찾기위해 조카김사협가 근무하던 곳에 찾아가도 사람들이 다 바뀌워지고,,모두 물어보아도 모른다니 알수가 없다고 답이 왔댔지요. 그러나 어떻게 하나 찾고야 말리라는 결심을하고 노력하던차에 이네사한테서 반가운 소식이 왔지요. 백부님 이름이 김사헤비 맞냐고 해서 아마도 러시아발음으론 협을 그대로 표현할수 없으니까 헤비라고 할거다라는 생각으로 맞다고 하니 또 다른이름을 대니 조금은 생소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고모가 건사하고 있던 사진을 4촌동생이 보내준거 있어서 블로그에 올린거 있는데 그사진을 보니 거기에 그 낯선이름도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보훈처에 전화하여서 전홍섭 작은할아버지를 독립유공자로 , 그 가족을 유공자후손으로 등록할당시 보훈처에서 상담받으면서 그분과 나하고 친척이 된다는 증명을 하라고 하여서 내가 북한서 온 사람이라 국정원 조사시 이런 내용 다 말하였다하니 그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국정원자료를 개인한테 절대 주지 않는다고하여서 보훈처에서 공문을 띄워서 자료를 받아보고 나한테 다시 할아버지 이름부터 쭉 다 물어보는것 다 대답하니 맞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살고있는 전홍섭 작은 할아버지 가족을 찾아서 필요한 서류를 내가 여기서 보내주어 그쪽에서 고모님이 안의 내용을 다 기입해서 나한테 보내주었고, 6개월만에 결국은 그 후손으로 인정되어서 지금 국가로부터 일년에 두번 보상금을 받으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이 지금 저의 백부님의 사적을 찾는데 그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측에서 나하고 김사협이하고 친척간이라는 증명을 해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야 나한테 백부님에 대한 자료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내가 보훈처에 전화로 물어보니 당시 국정원서 받은 공문을 개인한테는 절대 줄수 없으니 블라지보스토크에 있는 한국영사관을 통해서 해당기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아직 제가 러시아 어느기관인지 몰라서 알리지못했는데 이네사 개인한테도 줄수없는 서류이기에 내가 이네사한테 러시아 어느기관에 보내줘야 되는가 알려달라고 하니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그 메일에 있는 내용보고 보훈처에서 직접 우편이든, 메일로 공문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서 긴 설명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홍섭작은할아버지와 김시협백부님이 같이 찍은 사진을 파일로 보냅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분이 저의 백부김사협분이고 의자에 앉은분이 전홍섭분입니다. 그리고 사진뒤면을 또한 보내는데 뒤면에 적은글씨를 보면 또다른 이름이 나오는데 우리도 그 낯선이름을 어제야 해득하여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래에 이네사가 보낸 메일내용도 복사햇습니다. 1.당신은 내무부 내무부 사할린 주 알렉산드로 프 스크에 연락해야합니다. 이 주소에서 이름 요청을 시도하십시오. -Ким Са Хеби,или Ким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или Ким Кван Нюк,или Ким Гван Нюк. 이를 번역하면 김 사 헵 혹은 김 니꼴라이 이와노비츠 혹은 김 꽌 뉵 혹은 김 관 뉵 내가 당신에게 쓴 것처럼, 이름이 러시아어로 보내집니다. 2. 우편 주소 : Sakhalin Oblast, Alexandrovsk-Sakhalinsky시, 694420, ul. 소비에트, 7. 내각 전자 메일 : archive-aleksandrovsk@mail.ru 기록 소장 – Novikova Ekaterina Ivanovna 최고의 전문가 – Lyubov Anatolievna Savchenko 시민의 리셉션 : 월요일, 수요일 9-00부터 17-00 점심 시간 13-00에서 14-00까지 영구 보존 기한의 문서 보관 – 내선 번호 226 전화 번호 : 4-23-55 인력을위한 아카이브 – room № 2 전화 : 4-25-55 리셉션을 통한 연결 이상 이네사의 메일내용인데 여기보면 주소도 있고, 메일주소도 있으니 메일로 꼭 공문내용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답장을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bullet답변내용담당부서 : 공훈발굴과 | 담당자 :박민석 | 답변완료날짜: 2017-09-25
제 목 민원회신(처장과의 대화)
내 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가보훈처에 처장과의 대화에 제출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독립유공자 김새협(’90. 애족장)선생의 후손 확인” 을 요청하셨습니다.
  3. 귀하께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김새협 선생이 귀하의 백부라고 주장하시면서 김새협 선생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2017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 참석했던 전아브로라(’63. 독립장, 전홍섭의 자녀)를 통하여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4. 이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전아브로라(+1-421-227-5244)선생님에게 연락하여 김새협 선생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러시아 문서보관소에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향후 요청한 자료가 도착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공훈발굴과 박민석(044-202-5457, ms2589@korea.kr)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