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오레곤 교회 주소록 191111

1991년 오레곤 교회 주소록

오레곤

2017-11-11 07:15:48


정부 사찰이 가능한 다음이나 카카톡은 또 누구의 영향 하에 들어 간것일까???

문재인정부가 들어온후? 인지 갑자기 검색에 뭘 치면 나오질 않는다.

독재자의 과거 추악했던 이야기들이나 개구덜, 그리고 인명사전은 아예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사람이름 한번 치면 교회 주보에라도 나오던 정보들이 싸그리 없어져 버렸다.

전에 살던 오레곤 교회들이 가물거려서 검색해 보니 주소록들이 모두 없어져 버렸다.

어디 주인도 없는 사이트들이 몇개 남아서 보니 거의 20여년전 목사들의 이름이 남아 있다

여러 사연 끝에 우리 남침례교회에 세들어 살던 성서교회도 결국은 쫓겨갔는데 아직도 존재하는지 박성도 목사님은 건강한지??

감리교회도 오광석목사 전전전 쯤 되려나???

오랜 역사의 중앙교회도 많은 풍파가 있어 소교민 목사님이 빈 교회를 지켰지?? 떠나기 전이었나 우리가 다니던 침례교회가 너무 멀어서 수요 예배에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훵하니 비어서…

지금 한인회가 들어 있는 성결교회…

중국 광주 쪽인가 우리 남침례교단 선교사로 나간 서울대 이현찬 목사님. 우리 큰누이 매형과 같은 시기에 나간것 같다. 13년.

안식일 교회는 뱅쿠버에 있었고 포틀랜드에 건물을 구입하기 전인 모양이네???

우리가 다니전 침례교회 김경주 목사님도 돌아가신지 엄청 오랜데… 주소를 보니 우리가 1991년 쯤 처음 다닌 포틀랜드 동쪽 조그마한 중국교회였던 교회를 사서 예배를 드리던… 첫교회 이다.

업체명주소전화번호
교회 한인성서교회(박성도) 
(KOREAN BIBLE CHU ) 
5755 SW ERICKSON AVE 
Beaverton, OR, 97005
(503)524-5844
교회 인포틀랜드장로교회(김수신) 
(KOREAN UNITED PR ) 
550 NE 76TH AVE 
Portland, OR, 97213
(503)253-8196
교회 한국연합선교교회(김영빈) 
(KOREAN MISSION A ) 
11900 SE STANLEY AVE 
Portland, OR, 97222
(503)654-9272
교회 포틀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양재성) 
( KOREAN UNITED ME ) 
18788 PILKINGTON RD 
Lake Oswego, OR, 97035
(503)684-7070
교회 포틀랜드중앙교회(소교민) 
(CENTRAL CHURCH A ) 
6275 SW HALL BLVD 
Beaverton, OR, 97008
(503)626-6186
교회 포틀랜드제일장로교회(박경걸) 
(PORTLAND KOREAN ) 
2530 SE 89TH AVE 
Portland, OR, 97266
(503)654-2332
교회 포틀랜드성결교회(김진국) 
(PORTLAND SUNG KY ) 
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
(503)244-9191
교회 코발리스한인교회(이현찬) 
(CORVALLIS KOREAN ) 
1625 NW GRANT AVE 
Corvallis, OR, 97330
(541)753-9643
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뱅쿠버한인교회) 
( ) 
7012 N E 58TH 
, ,
(360)256-6667
교회 제일침례교회(김경주) 
(KOREAN FIRST BAP ) 
5535 SE RHONE ST 
Portland, OR, 97206
(503)255-7092
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MMANUELLE PRESB ) 
14790 BOONES FERRY RD 
Lake Oswego, OR, 97035
(503)691-0884
교회 오레곤한인교회연합회 
(KOREAN CHURCHES ) 

, OR,
(503)775-0272
교회 오레곤교역자회 
(KOREAN MINISTERS ) 

, OR, OR
(503)654-2181
교회 오래곤선교교회 
(KOREAN MISSION E ) 
9100 SW WILSHIRE ST 
Portland, OR, 97225
(503)292-2294
교회 여호와의증인 
(KINGDOM HALL OF ) 
0240 SW NEBRASKA ST 
Portland, OR, 97201
(503)246-9887
교회 오레곤임마누엘교회(김운영) 
( OREGON IMMANUEL ) 
12170 W STARK ST 
Portland, OR, 97229
(503)526-0691
교회 오레곤순복음교회 
(FULL GOSPEL CHUR ) 
17575 S.W R.V HWY 
Beaverton, OR, 97006
(503)615-3131
교회 삼일한인장로교회(문성출) 
(SAMIL KOREAN PRE ) 
9100 SW 135TH AVE 
Beaverton, OR, 97008
(503)524-3728
교회 새소망침례교회(이원호) 
(NEW HOP KOREAN B ) 
19970 NW MURPHY RD 
Cornelius, OR, 97113
(503)647-2618
교회 사랑장로교회 
(LOVE PRESBY. CHU ) 
582 FENSTER ST 
Eugene, OR, 97401
(541)344-0155
교회 베델장로교회 
(BETHEL PRESBYTER ) 
18370 SW SHAW ST 
Beaverton, OR, 97007
(503)649-3990
교회 링컨시티한인교회(김순기) 
(KOREAN PRESBY. ) 
1461 NE 6TH DR 
Lincoln City, OR, 97367
(541)994-7811
교회 구국기도회 
(GOO KOOK PRAYER ) 

, OR,
(503)760-4965
교회 갈보리장로교회((정재두) 
(CALVARY PRESBY. ) 
16255 NW BRONSON RD 
Beaverton, OR, 97006
(503)690-7943

한국목회 1세대 – 홍정길목사 180613

한국목회 1세대 – 홍정길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교회-풀뿌리공동체

2018-06-13 05:46:41


한국목회 1세대

한국에서 가장 훌륭할것 같은 목사님.

그들은 잘 할려고 했는데 이러 저러한 이유로 잘 못했다고 고백한다.

예전 미국의 수도 워싱톤 제일침례교회를 시작하신 김현칠목사님도 교회를 잘 이끌다가 ‘체험이 없었다’라고 하며 이동원목사를 후임으로 하고 교단 디렉터로 옮겼다.

허기사, 그래도 몇십년을 피터지게 싸우고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도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는 목회자들이 많으니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홍목사님도 결론으로 ‘예수를 잘 믿으라’이다.

어쩌면 예수님은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왔는데…

우리는 아직도 이말을 하고 있는가??

처음 제자들을 내 보냈을때 그들이 한 말 처럼???

하지만, 첫오순절 이후 제자들은 변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런데, 우리 한국 교계는 아직도 이말만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생활전선에 나선 진보지도자을은 용납도 하지 않고 권력과 재물에 밀착해서 살고 있다.

그리고 사이비들의 수 많은 꽁수, 또 새로운 우상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무슨 은사를 해야 하고, 무슨 신앙을 해야하고… 

수많은 신학 과외학원?들이 세워지고 난무하고 있다.

회개없이!!!????….

예수를 잘 믿기위해서???…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목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자처럼 행동한다….

홍정길
▲홍정길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홍정길 목사는 “목회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교회 개척해서 처음 3년을 빼곤 목회자로 불릴 수 없을 것 같다”며 “목회의 본질은 요한복음 10장에 나와 있듯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인데, 3년이 지나 500가정이 되고 교인이 2,000명으로 불어나니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게 불가능해지더라”고 털어놓았다.

홍 목사는 “누가 양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목자라 할 수 있겠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목회는 사라지고 매니지먼트(management·관리)만 남게 됐다”며 “주님이 보시기에 나는 가짜 목사였던 것이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 한국교회가 가장 잊고 있는 것’에 대해선 “무엇보다 목회의 본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 1세대는 교인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시기였다. 하지만 지식과 경험이 없다 보니 미국의 대형교회를 벤치마킹할 수밖에 없었다”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날로 커지는 자신의 교회를 어떻게 하면 잘 유지·관리하느냐에 모든 시선이 고정돼 버린 것이다. 교회는 목사와 교인이 인격 대 인격으로 깊이 교류하는 현장이 바탕이 돼야 하는데, 이게 결여되니 인격이 없는 목회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서는 “당연히 구원이지만, 한국교회 복음주의자들은 구원의 반쪽만 가르쳤다”며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십자가에서 희생시켜 인간에게 새 생명을 준 게 구원의 본질이다. 또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그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도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구원받은 친백성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한국교회는 후자를 잊어버렸다”며 “우리 말은 생명·삶·생활이 각각 다른 단어지만 영어는 ‘life’ 하나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나눠서 새 생명을 얻은 걸로 딱 끝나버리고 삶으로 연결하는 건 애써 외면했다. 그러면서 아주 이기적인 기독교인의 삶이 돼 버렸다. 물질·건강 축복받고, 자식들 잘 되고…. 복음의 본질은 사라지고 자기 위안의 종교만 남은 셈”이라고 비판했다.

‘교회의 대형화·세속화 논란’에 대한 질의에는 “대부분의 대형교회 예배는 연출이 돼 버렸다. 목사도 좋은 엔터테이너가 돼야 성공했다고 인정받는다. 교인들은 어떤가. 일주일에 한 번 교회 나가는 걸로 면피만 하려 하진 않은지, 일상의 삶에서 십자가를 지고 가려는 노력 없이 십자가를 의지해 먹으려고만 하진 않은지 곰곰이 되새겨볼 때”라며 “한국교회는 실천의 종교였다. 3·1 운동도 교회가 주도하지 않았나. 당시 기독교인은 1.4%에 불과했지만, 감옥에서 숨진 사람 중엔 3분의 2나 됐다. 기꺼이 십자가를 등에 졌던 그때의 초심은 지금 어디로 갔는가”라고 반문했다.

‘젊은 층의 교회 외면’에 관해선 “근본 원인은 어른들에게 있었다. 엄마 아빠가 교회 장로·권사·집사인데, 말로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서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니 자녀들이 교회에 나갈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영리한데, 윗세대의 말에 그냥 속아 넘어가겠나. 한국교회의 우민화가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교회마다 성경공부에 공을 들인다. 제자훈련이라고도 하는데, 이게 큰 모순을 낳았다”며 “목사들은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공부하려면 교회에 계속 나와야 하니, 이 프로그램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교인들을 교회에 묶어두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는 거기서 머물렀다는 점이다. 성경공부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삶이 바뀌도록 하는 게 목적이 돼야 하는데, 목사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니 스승이 없는 제자훈련이 돼 버렸다”며 “한국교회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했다.

교회 세습 논란에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이 자기 교단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은 근본적으로 모순”이라며 “가장 안타까운 건 아들에게 평생의 멍에를 물려줬다는 점이다. 이전에 세습했던 2세 목사들도 요즘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 멍에를 왜 물려주나. 자기가 이룩해 놓은 게 너무 크고 좋아서 남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은 세상적인 욕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부활절의 의미’에 대해선 “부활절 앞엔 반드시 고난주간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죽음이 있었기에 부활도 가능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부활의 영광만 강조했지 부활 전의 고난은 소홀히 해 왔다”며 “죽음 없는 부활은 실체가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먼저 희생하고 먼저 낮아지는 일상의 삶을 통해 고난을 감내해 나갈 때 부활도 의미가 있는 법”이라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자아 성찰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요즘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기 전에 30분간 어제의 삶을 하나씩 되새겨본다. 내가 말로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그릇된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세상의 유혹에 넘어진 적은 없는지. 회개하다 보면 끝이 없다”며 “회개는 곧 자아 성찰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후배 목회자들에게 “이전 세대를 흉내만 내려 하지 말고 넘어서길 바란다. 그게 진정한 선배 대접”이라며 “대형교회 목사들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면 기존 사고의 노예만 될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를 잘 믿어야 한다.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자기가 쌓아놓은 것과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경험을 신뢰하지 예수를 신뢰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