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나의생명나의 예수님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080313

나의사랑나의생명나의 예수님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13 03:07:27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오늘 아침 cts tv 에서 내영혼의 찬양을 듣다가 너무 감동되어서
여기에 옮겨 적어본다. 너희들이 이미 알고 있는 복음성가라
생각된다마는 다시 한번 새롭게하는 의미로 보낸다.
가사를 제대로 적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것은 우리의 고백이요 우리의 진실이다.
부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이 되어다오.
아빠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정성 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 다해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 다해 사랑합니다.


사항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랗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네게 축복하노라

0803010 아침묵상 레위기2:1-3마크리의 신앙비망록

0803010 아침묵상 레위기2:1-3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13 03:04:15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지난 1월초부터 QT 를 시작하였고 이것을 나눌때가 아직 안된것같아서
조금 미루어 오다가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아침
레위기 1장 첫부분을 묵상하고 이 묵상이 오늘 하루 나를 지켜주시는
말씀으로 남아있기를 원하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고 여러분도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할수 있도록 생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은호 보냄

아치묵상

본문: 레위기 2:1-3

일자: 2008. 3. 10(월)

하: ①향기로운 냄새를 받으시는 하나님(2절)

②지극히 거룩한 제물을 받으시는 하나님(3절)

인: ①제사장은 제단위에서 제물을 불사른다.(2)

②남은것은 제사장들이 먹는다.(3)

나: ①지극히 거룩한 제물을 받으시는 하나님(3)

②예수님의 피로써(짐승의피로 대용되었음) 죄 사함 받고

죄인이 의인되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그러나 세상과 짝하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개을리 하였습니다. 이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깨끗한 것과

흠 없는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허물과 죄를 주님의

피로써 다시 한번 깨끗이 씻어 주셔서 거룩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향내 나는 제물을 드리기 원합니다.

③구약시대에 드리던 제물중 번제는 중하게 생각했으나 소제는

그리 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잘못을 용서하옵소서. 소제는

번제를 드려 죄용서 함 받고 용서받은 몸이 다시는 죄 짓지않

는다는 표로서 소제를 하나님께 드렸고 이 소제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지극히 거룩 하게하는 제사라고 말씀하신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피로 죄용서 함 받은

제가 소제를 통하여 나의 거룩함이 계속 유지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소제는 예수님의 평상시

의 절제된 행동과 말씀, 진실함과 하나님을 향한 일편된 마음

을 나타내는 그의 온전하신 몸가짐에 비유할 수 있음을 압니다. 고로

제가 소제를 드린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

080312 텍스 폼을 보내면서 죠이

큰딸이 시애틀의 워싱톤대학에 진학한 다음해 세금보고서를 보내면서 보낸글… 한글도 모르는 아해에게 한글로 써서 보냈다. 아해는 그들이나 읽었을지??? ㅋㅋㅋ
——————-

080312 텍스 폼을 보내면서
죠이

2008-03-13 03:00:35

하이 죠이!!

잘 지내니?
필요한것은 없니?
내가 대학을 다닐때는 부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못했던것 같다.
집에 가서 자는 것은 당연하고, 아침에 성경을 메모라이지 하면 엄마가 1000원(당시1-2불?)씩 줬다.
그리고 한달에 버스표를 60장 사주셨다.
당시 한국에는 대학 화이낸싱같은 것이 별로 없었지만 내가 다닌 내셔널대학은 튜션이 고등학교 수준이어서 쉽게 다닐수 있었다.

아빠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는 별로 하지 않고 그림과 연극에 심취했었다.
연극에는 너무 심취해서 1학년때 전국대회에서 1등을 해서 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죠이도 아빠가 생각했던것을 생각하고 있다고도 생각이 든다. 또 좀 놀기도 하며 대학생활을 즐겨야하는데 요즘은 모두들 공부만하고 대학을 잡job 잡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같다.
항상 즐겁기를 바란다.

보낸 서류중 넌택스어블 폼은 필요할것 같지 않지만(왜냐면 신고할 것이 없기때문) 하여간 보낸다. 1040와 오레곤 폼은 싸인한것 만 보내니 모든 페이지가 필요하면 다시 연락해주기 바란다.

주 안에서, 아빠가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Saba마크리의 신앙비망록 080308

ㅋㅋㅋㅋ 사이비들이 만드는 좋은글? 이라는 거이 유행하던 시절 나의 멘토 큰 자형이 보낸 글이다.

그 글 밑에 사바(시바)여왕 사랑하는 가족원들에게 보낸다는 인이 쳐져잇다.

마구들이 인을 쳐도 정신나간 개독들은 전혀 알아보지 못할것이다. 빨갱이들 때려잡는데 정신이 나가서…ㅠㅠ

구세주가 왜 우리를 위해서 왓는지 전혀 개의치 않는다….ㅠㅠ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8 10:17:19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좋은생각 중에서 -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사랑하는 가족원들에게,

아침에 읽다가 감동되어
나누기리를 원해서 보냅니다.
물론 마지막 말은 잘 참고
인내하시는줄 잘 압니다.
그래도 꺼진불도 다시보는
마음으로 한번 일고 음미
하시기 원합니다.

은호 드림

하하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일 밑에 ‘시바의 여왕’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글이 ‘시바의 여왕’이 썼다는 것인지?
그냥 ‘좋은 생각 중에서’ 나온 글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강건하소서!! 주안에서 대벽올림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마크리의 신앙비망록 080308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8 10:10:0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2003 노천명 임오시던날, 박인화 목마와 숙녀

2003 임오시던날, 박인화 목마와 숙녀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8:17

3

031031

임 오시던 날

                                                              노천명

임 오시던 날

보선 발로 달려가 맞았으려만

굳이 문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기다리다 지쳤음이 오리까

늦으셨다 노여움이 오리까.

그도 조도 안오이다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또 다시 internet cable이 죽어서 오래전의 시 한편을 쓴다.

이제는 더이상 누구를 위해서 울지 않는 삭막한 시대를 당하여,

‘아름다움’과 ‘슬픔’을 생각하면서…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나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또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아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 보아야 한다.

  • 등대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을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위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한다

두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는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을 의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 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또한 오래된 박인환의 시도 써본다. 그시절 왜 우리는 이 시를 그리도 좋아해서 외울 정도로 을퍼 보곤했을까? 미술실 선배들을 만나면 거의 항상 이 시를 을퍼대곤 했었다. 천근, 대우에서 일하던 X진?, 태식… 정말 사랑스런 선배들이다.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만난 그들의 친구, 친지, 그리고 그 친구 신혼 방과 친지의 집에서 신세지던일…. 아! 인철과 정희와 더불어 여행하던 때와 더불어 나의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었던것 같다.

특히 태식선배는 아직도 왜 나를 그토록 사랑 해 주웠을까? 내가 이담에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잘해주었을까? 그시절내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간혹 이는 신이 날 위해 보내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외부에서 온 내가 신기해서 였을까? 신입생인 나에게 자신들의 미팅에 데리고 간일(그 소록도로 가고 싶다던 간호 후보생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후후), 바로 나를 미술부장으로 밀어준일, 그리고 어딜가나 날 데리고 다녔다. 그렇게 잘해주었는데 지금 그를 돕지 못하는게 한스럽다. 하는 사업은 잘되고 있는 지? 서로 어려워서인지 관계가 소원해 진게 참으로 섭섭하다.

다시 좋은 실절이 오면 형과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

오늘은 천근형도 보고싶다.

2000 악바리 천사 막내 누이 가다.

2000 악바리 천사 막내 누이 가다.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7:03

9월 26일 혼자서 테리야끼 식당을 하면서 쓴 글이다.

               악바리 천사 나의 막내가 돌아간 날 쓴 것인지 그 다음 날 쓴 것인지...

               창고 오피스를 정리하고 쓰레기들을 버리는데,

               2000년도 메모장에는 이 글만 덩그런이 남아있다.

               빨리 카피하고 버리자!!



               막내 누이(로이스)가 갔다.

               언제나 유모스럽고 솔찍 담백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그녀

               형 말대로 그녀가 우리들, 형제의 곁으로 돌아 왔을 때,

              나는 그녀를 보면서

             언제 다시

             그 어렸을 적의 예뻤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 했다.



             끝내 다시 그녀의 웃음을 듣지 못하고 만다.



              아직도 그 녀를 생각하면,

              젊고 이쁘고 정의에 찬 천사의 모습인데...



              그 녀는 늙고 병들고 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 왔다.



              새로 산,

              어쩌면 그렇게도,

              어려서 의 이쁜 모습을 닮은 신발만 남겨 놓고 갔다.



              로이스!

              어려서 나 그녀를 언제나

               로이스라고 불렀다.



              신의 이름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굴더니

              이제 끝 까지 우리의 가슴을 헤집고

             떠났다.



             아직도,

             우리,

             이제,

             웃고 떠들며 농담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 우리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그냥 갔다.

1994 중헌, 고모 중공으로 돌아가심, 모친 소천, 사회관 창립

1994 중헌, 고모 중공으로 돌아가심, 모친 소천, 사회관 창립
년도별/년도별

2008-03-08 02:34:36

워싱톤 이사를 준비하다가 노트가 필요해 서랍을 보니 오래된 수첩들이 가득하다.

버리지 못하는 습성때문

정리하고 버리기로하고 집은 수첩은 1994년도 이다(3/8/2008)

year 1994

1월 8일 토 W(아마도 진희 일간것 효시, 주)

1/21 Swing Shift

1/22 토 W

1/26 수 차사고 $857(카펫크리닝시절 밴 on HWY26? Mrs Sohn involved) 돈 받은날?

1/29 토 w

1/30 일 W

2/1 화 고모님, 중헌형 중국행.(두분이 우리 방2개 아파트에 몇개월 계시다가 엘에이에서 중국으로 돌아가신것 같다)

2/2 수 5:45

2/3 5:30

2/4 4:50

2/7 월 6:00

2/8 4:40, early(레드로 LA간것-모친 돌아가셨을때를 표시하고 있다 나중에 중복한것인가?)

2/9 LA(red)

2/19 sat Disneyaland(red)

2/22 tue Portland 착(레드)

2/23 off/work*red)

2m24 off *red)

$315 영락교회?

$400 LA apt deposit

$500 갈렙형

$410 조의금(제일침례 구역)

3/1 off

3/2 off

3/4 no pro 11:30 panty(pantry?)

3/5 sat spanish mirrow

3/6 김창의 목사

3/11 금 Mr Cho’s Restaurant carpet $130

3/23 wed 한사연 조의금 $100

3/25 10:00

3/28 월 4hrs 8:15

3/29 9:45 부 Social Hills

4/3 제일침례 장례꽃값 $100(김경주목사)

4/5 화 Get Up Early

           Slowly

        Iron Shirts

        Min Meals

        Time Out

        go to bed early

4/15 김용호(Happy Bowl) $80

4/19 Tue NW(carpet cleaning?) Meeting, back up – Ad Carpets, Sale PC.

4/30 sat 진영길목사 $100(집카펫크린잉?)

5/10 화 교회 카펫

김갑수 $20

주일동 $220

6/1 수 심봉렬 $50

6/24 금 Dr Ziler $166

6/60 Thur 박천수 $150

Mrs 음

7/9 토 $55 NW, 부 from Dallas.

7/13 임규차 $75

7/14 Took back? Diplomat(dodge?), Escort left wheel noise

7/19 부 $400 for 익균

7/20 수 교회 $200

7/24 $400 투 익균

12/7 수 Coverall Signed

12/14 wed Bank Signed

12/20 tue Willamett Bank Start

12/21 Church signed

12/22 calbag metal signed

1223 church Daycare start, 9-7am, calbag start

기타, 전화 번호

이승호

정재영

김영호

고석부

941219 오레곤 한인 기독교 사회관 창립 총회 및 제1기 상담 자원 봉사자 교육 수료식 김대벽외 8명

          오전 10시, 은혜한인연합감리 교회 웨슬리 채플. 관장 박은수, 간사 편희경

          2월 20일 연합감리교회 총회, '인종과 종교위원회' 협조로 사업제안

숭례문 과 답장 MK – 080302

숭례문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56:56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지난 2월 11일 화재로 살아진 숭례문의
옛 모습이다.
국보 1호가 애처럽게도 소흘한 관리로 인하여
소실되고 말았다.

나는 요지음 두가지 공구(tool)을 지니고 다닌다.
분별역과 우선순위가 그것이다.
분별역은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지식을 통해서
얻는것이고 우선순위는 현재 내가 해야될 일중에서
무엇이 가장 우선 순위인가를 생각해서 결정한다.
이 도구들을 좀더 일찍부터 가지고 다녔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바램은 있지만,
늦게나마 하나님께서 불러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서 해야할일을 하고 나니 얼마나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지…
삶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하루의 삶을 감사하면서 지난다.

이 내용은 술례문 소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간접적으로는 조금 관계가 되는것 같기도하다.
그들도 두가지 공구를 가지고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가족들은 물론 새정부 사람들도 두가지 공구를 가지고
다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

—————————————————————————–답장————————

존경하옵는 자형!!

잘 지내시는 지요?
저는 요즘 영적 디프레스로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정길이네는 아버님 장례후, 말 없이 어디로 이사갔습니다.
정길이가 애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워싱톤주어디라고 했는데 형수가 익균에게 전화하기는 워싱톤주보다 먼 아이다호라고 하더군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내 주시는 이메일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하하
지난번에 보내주신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은 진보,개혁파에 프로리레타정신이 강한 저로 서는 가슴이 아픈 우스개 였습니다. 하하
해서 아이들에게 소견을 보냈는데 약간 혼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미가 걱정이 됐는지 ‘삼촌사랑’하며 답장을 보내 왔더군요. ㅋㅋ

이번에 보내신 이메일을 보면서…
그 2가지 신앙?(신조?)은 자형을 바라본 우리들로는 항상 그 신조로 사셨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 걸 잘 실행하지못하신 적도 있으셨겠지만, 우리가 볼때는 스스로 그렇게 그리고 단순하게 사실려고 애쓰신것을 느낄수 있었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그 두가지로 귀착할수밖에 없는데 저 같은경우는 자형이 롤마델이라고 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랜동안 자형만큼만 할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별력은 쉽지 않지만, 프라이어티를 먼저 주님께 마추고 사는 일은 알면서도 참으로 실행하기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때 마다 사실 생각나는 것은 자형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으로,
숭례문이 탄것이 우리 신앙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건은 그저 사고인 경우보다 부주의에 의한것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혹, 우리 기독교 인들이 더 사랑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면 일어나지 않을수 있는 사고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에서도 으뜸가는 경제국이고 인구의 반이 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한국에서 국보1호가 탓습니다.
신앙에도 성숙이 있듯이 사회에도 성숙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극도의 이기심이 팽배해 있고,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고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극기야는,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의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 동영이’처럼 ‘진실’을 농락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진실이 통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어 왔던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진실’이 농락의 대상이 된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진실’이 통하는 시대를 겪어 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진실’을 농락하는 시대로 간것이 통탄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하하

새대통령으로 인해 좋은 사회가 되고 기독교인들이 더욱 진실해졌서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안에서 대벽올림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