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완전한 존재 – 도널드 밀러 MK 080302

완전한 사랑, 완전한 존재-도널드 밀러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22:35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오늘 아침 QT 시간에 다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그 느낀 내용을
첨부합니다. 역설같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즐거워할 다른 존재들을
창조하시는것을 목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생각할때 이땅에 살
동안 그분앞에 더 겸손히 더 거룩하게 살므로 그분을 기쁘게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눈가에 이슬을 맺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제목 : 완전한 사랑 완전한존재

바울의 말처럼 관계, 곧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깨어지면 우리는 하나님 대신에 사랑받고 존경받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되고, 만일 그 사랑과 존중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아주 슬퍼지거나 분노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광이 위태로워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에서 제외되면 기본적으로 불이익이 따른다고 느껴 질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지독한 자아도취 자처럼 보이겠지만 그가 하실 수 있는 가장 사심 없는 일, 완전한 사랑이신 완전한 존재가 하실 수 있는 가장 사심 없는 일은 그분자신을 즐거워할 다른 존재들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도날드 밀러 의 내가 찾은 하나님중에서,

대선 후 나도는 야그들 MK 080302

대선후 나도는 야그들
마크리의 신앙비망록

2008-03-02 10:19:48

★ 대선 후 시중에 흘러다니는 야그들…

  • 제일 기쁜 것 : 이명박 압승! 정동영 만-방-패!
  • 몹시 기쁜 것 : 똥씹은 표정의 신당 똥들을 지켜보던 기쁨.
  • 상당히 기쁜 것 : 문국현이 10%를 못넘긴 것 (쌩돈 아까와서…우짜지?)
  • 제일 아쉬운 것 : 막판에 이회창이 15%를 살짝 넘긴 것 (안돼! 안돼! 이런 된장~)
  • 몹시 아쉬운 것 : 이명박 50% 살짝 미달.
  • 상당히 아쉬운 것 : 박근혜 불참! (엥간하면 오시지 않고. 몽준이는 왔더만)
  • 제일 뜨신 분 : 나경원 (이뽀, 이뽀~)
  • 대단히 뜨신 분 : 박근혜 (근데 어찌 기분이… 찜찜하네요.)
  • 제일 많이 건진 분 : 정몽준(5년전 역적에서 화려한 컴백! 박근혜 초긴장!)
  • 대단히 건진 분 : 이재오 (무관의 제왕!)
  • 상당히 건진 분 : 김종필 (나? 아직 안죽었다고.)
  • 제일 조땐 분: 크리스토퍼 김 (저 인간들을 믿은 내가 미친 넘이지… ?! ?! ?!)
  • 진짜 조땐 분 : 30억 벌려다가 감빵간 협박범들~
  • 대단히 조땐 분 : 손학규 (내가 미쳐찌, 미쳐써… 어~ 춥구먼.)
  • 상당히 조땐 분 : 심대평 (띠바~ 이 줄이… 아닌가벼. 쩝!)
  • 조땐줄도 모르는 분 : 곽성문!
  • 조때거나 말거나 : 김혁규!
  • 전혀 타격이 없으신 분 : 이수성! (근데… 왜 나오셨나여?)
  • 제일 기분좋은 멘트 : 6시 출구조사 발표!
  • 무지 기분좋은 멘트 : (신당)충격적인 패배에 망연자실하다는 티비 보도!
  • 제일 싸가지 없는 멘트 :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 동영이 (인간되긴 틀렸슴.)
  • 무지 싸가지 없는 멘트 :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이회창 (밀알은 아무나 돼나?)
  • 진짜 싸가지 없는 멘트 : 싸가지 유시민의 왕싸가지 조뎅이 질~
  • 상당히 싸가지 없는 멘트 : KBS/MBC 앵커들의…급빵끗 알랑방구 아첨질~
  • 제일 스타일 구긴 분 : 이장춘에
    뒤통수 맞은… 조갑제
  • 제일 먹성좋은 분 : 만방으로 깨졌는데도 밥먹으러 가자는… 정대철
  • 제일 볼일없던 분 :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강금실
  • 제일 주접스런 분 : 막판에 정동영 지지연설을 한… 이장춘 (뭐냐? 넌?)
  • 제일 지저분한 분 : 꼴에 한마디 하겠다고 나섰던… 이외수 (목욕 좀 하삼!)
  • 제일 꼴깝떨던 분 : 시민일보 고하승/이영란 (웩~)
  • 제일 주책없는 분 : 양영태
  • 제일 재수없는 분 : 여기도 눈도장, 저기도 눈도장… 도올 김용옥 (헤픈 넘!)
  • 한국에서 쓰레기만도 못한 잡것들:40대 좌파 떼거지ㅈㅈㅈ 아는게 있어야지
  • 제일 골때리는 분 : 이회창 지지선언한… 박사모! (야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슴.)
  • 제일 개념없는 분 : 오차범위의 접전이라고 구라치던… 신당 제위들
  • 제일 꼴불견인 분 : 코가 더 길어진… 강삼재 * 제일 용기있는 분 : 이명박 특검 밀어부친… 160명! (깡다구는 있는데…)
  • 제일 어리석은 분 : 이명박 특감 밀어부친… 160명! (머리는 진짜
    나쁘고만)
  • 돈이 썩어나는 분 : 5억으로 코 푼… 허경영 외 나머지 분들 (대단하삼!)
  • 이명박 압승의 일등공신 : 노무현
  • 정동영 만방패의 일등공신 : 정동영 본인 (면도 좀 하지?)
  • 이회창 만방패의 일등공신 : 박근혜
  • 짐싸가지고 이북으로 도망칠 놈들: 386세대와 강정구등
  •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전라도 사람들: 불쌍해라 쯔쯔
  • 문국현, 권영길, 이인제 만방패의 일등공신 : Who cares 김경준… 관심 없음.
  • 제일 주접스런 짓 : 이회창의 박근혜집 초인종 누질르기 (쪽팔리지도 않냐고)
  • 진짜 주접스런 짓 : 이인제의 완주 (왜? 왜? 왜에에?)
  • 제일 용서못할 짓 : 이명박 얼굴에 침뱉기 (어떤 놈인지 꼭 밝혀야 함)
  • 진짜 용서못할 짓 : 이회창의 완주 (왜, 왜? 왜에에?)
  • 제일 안도하는 분 : 이회창 선거자금 대출해준 은행의 대출담당 임원 (십년감수!).
  • 진짜 안도하는 분 : 위 대출담당 임원의 마누라!
  • 시방 기분 제일 엿같은 분 : 김정일 (진짜… 조때꾼~)
  • 시방 기분 진짜
    엿같은 분 : 김대중 (으따~ 나도… 조때뿌러쑈잉~)
  • 시방 기분 무지 엿같은 눔 : 노무현 (여보~ 슬슬… 짐싸지?)
  • 시방 기분 같이 엿같은 분 : 권양숙 (여보~ 아니… 벌써요?)
  • 시방 걍 죽고 싶은 분 : 전라도 제외, 나머지 신당 국회의원 몽땅! (우린.. 끝난겨?)
  • 울면서 짐싸는 분 : 김창호외 국정홍보처 직원 전부!
  • 울어도 끌어내야할 분 : KBS 정연주, MBC 최문순 (얼렁… 방 빼라. 존말할때.)
  • 울어도 표정변화 진짜 없는 분 : 김근태
  • 우나 웃으나 똑같이 보이는 분 : 문희상
  • 우는게 그나마 낳아 보이는 분 : 김희선 (설마.. 울면.. 얼굴은.. 가리겠지?)
  • 울어도 싸대기 날리고 싶은 분 : 양정철 (왕복으로!) 봄바람이 멀리 있는 꽃들의 향기 물어다 주는군요.
    아름다운~날~~멋진 추억 만들어 보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요… 엉터리전도사 올림

야그들

광주 080208

080208 광주
나의 이야기

2008-02-09 06:24:09

080208 광주

자형이 ‘대선후 야그들’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보낸후

몇 안 되는 조카들을 위해 몇마디 쓴다는 것이 버릇처럼 장문을 쓰게 되었다.

내용은,

  1. 1980년, 고대 교육대학원2년차 시절, 광주의거가 나고 당시 광주시내에서 약국을 하던 서은종(Western Silver Bell)씨가 다시 학교가 오픈된후 다방에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모두 들려주어서 그 진실을 알게 된일,
  2. 가장 존경하던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경상도 사람들이 모은 헌금을 광주시민을이 받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는 이야기로 우리는 한 사건에 대해 ‘칭찬을 하지는 못해도 비난은 할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정의’라고 하시지 않을것이라는 신앙관의 시작.
  3. 결국, ‘의’를 말하지 못할 때 이것은 신이 가장 싫어 하시는 ‘불의’을 행함과 같으며 묵인하는 것과 같다는 것.
  4. 이 신앙적 고백은 결국 ‘거의 30년간 칭찬은 받을수 없지만 욕은 먹어도 되는 김대중이라는 한 인간’이 있었고, 여기에 호남인들도 같이 취급되어져 있었다는 것.
  5. 결국 이 하나 때문에 서북미 오레곤 ‘김대중선생 환영위원회’실무 일을 맡았던 일.
  6. 이때 만나 호남사람들의 경험과 영남사람들의 오해.
  7. 신의 이름으로 교회에서 사람들을 만난일.
  8.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어 만만세 부른이야기.
  9. ‘의와 불의’문제를 떠나서 이번 2007년 대선에서 벌인 한달간의 인터네전쟁.
  10. 정동영후보를 지지했는데 이유는 ‘우리가 꿈꾸던 상식이 통하고 기본적 법질서가 지켜지는 사회’로 가기위한 개혁이 계속되야 된다고 믿기 때문.
  11. 우리는 ‘진실은 승리할것이다’라고 외쳤는데, 언제부터 ‘진실’을 외치는 자들이 ‘한심한 놈’’골때리는 놈’들이 되었단 말인가?
  12. 이 떠도는 조크 ‘대선후 떠도는 야그들’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함으로써 호남사람들을 농락하고 ‘아직도 진실을 들먹이는’식의 표현으로 신을 모욕하고 있다.
  13. 이런일 들을 통해서 호남사람들이 받는 차별과 반대쪽 사람들의 욕심이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것을 설명하고자 함인데, 기독교인들 조차도 관심이 없고 증오심 마져 갖고 있다.
  14. 안 믿는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도 ‘사랑’을 내세우는 기독인들은 외면하면 안된다는 것이 결국 요지가 된다.
  15.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 오시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반대를 위난 반대 때문에 기본적 자기 주장도 못하는 고통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 기독인들은 인지해야 할 것이다.
  16. 이것은 타국에 사는 이민자들이 얼마나 서름과 차별속에서 살았는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17. 하물며, 흑인들이야!!!
  18. 조그마한 한반도, 그것도 코딱지만한 반쪽 땅에서 두 인종이 살고 있단 말인가? 기독인이 5-60%이나 된다고 하면서 어찌이런 일이 벌어질수 있단 말인가?
  19. 참 민주주의가 이뤄 지면 그들도 자기 권리을 위해서 싸울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 ㅇㅇ도’말을 듣기 싫어서 자기를 가장해야하는 경우가 (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이야기 속에서나 볼수 있는… 일본인 척하거나 백인척하거나 유대인이 아닌척해야하는…)
  20. 이런 슬픈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몰랐다는 것인지 알았지만 별로 고통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닌지?
  21. 참 기독인 들이라면 이고통을 못보고 못 느낀다면… 우리가 맞는 기독인들인가?

이런 말들을 몇 조카들에게 해보려고 한것인데…

한조카가 바로 답장을 주었다.

누구편들기 힘들다고…

‘그 우스개’ 소리를 만든 놈들이나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놈들이나… 모두가 이 것을 ‘편’싸움이라고 착각하거나 스스로 양심을 속이고 있다.

이것은 ‘의와 불의’의 영적 싸움인것을…

우리 기독교의 성경은그 거대한 신의 역사를 통해서 이 모든 ‘의와 불의’의 영적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또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진실 #기독교 #광주 #호남

일성록 1월11일 금 흐림

1월 11일 금요일 흐림
나의 이야기

2008-02-09 04:57:00

벌써 금요일,

별로 한일도 없는데 벌써 일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사실 어제 오늘 아침 일을 가고 오면서 밴안에서 부모님 생각이 났다.

‘참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나그네’의 삶을 사시다 가신 분들에게 감사한 생각이 났다.

ㅎㅎ 남들(여편네?)은 내가 부친을 안 닮았다고 비양거리지만,

난 부친을 꼭 닮았다!!

생긴것도 그렇고 맘 약한것도 그렇고…ㅋㅋ

더욱 감사한 것은 아무리 맘이 약해도 절대로 신앙만은 흔들리지 않으신 것이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모든 손실을 감당하셨지만 ‘신앙’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았다.

‘타협’이라는 단어를 나의 뇌리에 박어준 사람은 옥수였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를 만나기도 어색했던 대학 1학년 여름 방학,

그녀는 놀랍게도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에, 그녀는 놀랍게도 ‘반말’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뭔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살겠노라’식의 표현이 있었다.

뭘 타협하지 않고 살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순수하게 살겠노라는 이야기인것으로 이해가 된다.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처음 사랑한 여인이었는데 왜 한번도 데이트도 못하고, 언제가 여행을 가려던 계획이 이뤄지지 않았나 알수가 없다.

신의 계획이었나?

기독신앙도 모르고 자랐지만, 신앙좋은 대기업 지점장에게 시십가서 신앙그룹의 멘토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니…

‘신의 역사’가 놀라울 따름이다. 큰누이네와 가깝게 지내고 이러저러한 인연으로 누이네를 잘 섬긴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하여간, 부친을 생각하면서 감사했다.

부모님을 같이 ‘앗살하게?’ 신을 섬기지 못하지만, 항상 신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믿음을 주신것이 눈물 나도록 감사했다.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떠오른 것은 할머니이다.

그래서 오늘 일기의 제목은 ‘나의 친할머니’, ‘두분의 할머니’ ‘할머니 최병묵’등이다.

제목 :나의 할머니

나에게는 할머니가 두분계시다.

물론 뵌적은 없었지만…

한분은 청주 한씨이시고 다른 한분은 아버님 3형제를 키워주신 최병묵 할머니이시다.

한씨 할머니는 왜 이름이 없으신지 알수가 없다.

친가인 갈엽형네 족보에도 이름이 나와있질 않다.

장교장 부인이신 고모할머니도 최고의 교육을 받으신 신여성인데,

왜 우리할머니만 이름이 없는지 알수가 없다.

하여간, 삼촌을 낳고 돌아가셔서인지 부친께서는 친 할머니이신 이 ‘한씨할머니’에 대해 별로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

가끔, 여쭤보면 최할머니에 대한 감사함만 몇마디 하셨었다.

부친이 돌아가시기전 2주전, 부친과 열흘을 같이 보냈다.

정신이 가물가물하셔서, 옛기억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으셨다.

하루는, 물어보았다.

하늘에 가시면 누가 제일 보고싶으신가 하고 어떻게 하실것인지…

물론 예수님 빼고…

사실 나는 ‘모친’에 대해 언급하시길 기대 했다.

헌데, 친모가 아닌 길러주신 최할머니를 언급하셨다.

고집세고 무서운 할아버지때문에 할머니가 불쌍했다는 내용인것 같다.

언제가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것 같기도 하다.

할아버지는 이마가 잘 발달되고 삼촌과 부친과는 달리 얼굴이 길지 않은 편이고,

긴 눈썹이 양쪽으로 쳐올라간 것이 장군상에 마치 불교의 어느 문을 지키는 나찰?과 같이 무시무시하게 생기셨다.

부친은 최할머니가 당신과 당신의 4형제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것인지,

무서운 할아버지 밑?에서 고생하신 할머니가 불쌍하신것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다.

홀로 전쟁중에 남하하셔서 부산서 병사하신 백부에 대해서도 할아버지를 닮아서 고집때문에 마음의 병이였다고 말씀하시곤했다.

아마 어린 삼촌은 어려서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갈수 없었을지 모른다.

해서 그나마, 할아버지가 부친하고는 조금 서로 통하는 바가 있었을 런지도 모른다.

부친께서는 별로 말이 없으셨지만, 아마도 부친의 어감으로 봐서,

할아버지과 화를 내시고 하시면, 최할머니가 화를 당하시거나 피신?을 하시면 10대?의 부친께서만이 할아버지를 말리거나 도움을 줄수있었던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후, 최할머니가 어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일찍 용정으로 나가 양복점을 여신 백부를 따라 부친도 집을 떠나셨다.

사실 그 무서운 할아버지 때문에 부친이 선한 성품을 갖게 되었는지 모른다.

그 무서운 조부는 부친이 어려서 심하게 앓게되어 아들을 살리기 위해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부친에 대한 조부의 사랑은 조금은 남 달랐는지 모른다.

부친은 이때 후로 한약을 괘짝으로 달여 마셨다하니 그 시골 노투고의 농부로서는 만만치 않은 낭비?였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애증의 관계?

이런 고집스럽고 무서운 조부때문에 ‘나그네?’같은 부친은 나에게 ‘항상 감사할수있는 성격’을 물려주신것이 아닐까?

나의 이런점을 가장 가깝게 안사람은 달라스에서 같이 매니저를 하던 미스터안이었던것 같다.

나를 ‘여린’사람이라고 했었다.

결국 중국 공산당에게 지주로 몰린 조부는 ‘북’으로 축줄되셨다는데…

60년대 혁명이후 북조선을 같다온 중헌형이 조부를 뵈고 왔다고 했다.

그때 최할머니가 같이 계셨는지 확실하게 물어보질 못해다.

그리고 당시, 쌀밥을 먹는 집은 할아버지 집밖에 없었다고 하니, 할아버지는 세계최고의 농부가 틀립없다.

그래서 그러신지, 부친은 어디를 가든지 조그마한 가든을 만드셨는데, 가끔 조부가 농사를 잘 지으셨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볼티모어 노인 아파트에서도 아파트 측이 마련해눈 가든을 하셨는데 봄철에는 땅을 되집어 주는 일들 해드렸다.

그 따뜻한 감정이 가슴에 살아있다. 부친의 농사가 남달리 잘되어서 다른 미국노인들이 시기하기도 햇다.

성애원 살때는 내가 초등학생이었지만 농사를 한번도 도와드리지 못한게 참 죄송한 생각이든다.

부친은 농사나 나무가지 치고 운반하는 일들을 한번도 시키시지 않으셨다.

좀 시켜주시지(가르쳐?) 않고… 초등학생이였스면 알아서 할수 있는나이였을까? 죄책감에 원망을 하게되기도 한다.

최할머니의 조카는 그 유명한 ‘간도20만원사건’의 주역 최봉설이다.

독립운동가로 모친의 이모부 전홍섭과 함께 ‘건국공로훈장’을 받으셨다.

손주인가 아드님이 아직 연길에 생존해 계시다.

최병묵

I. 자유주의 이전2 071123

I. 자유주의이전2
LT홉하우스의 자유주의

2007-11-23 08:28:11

이옛 사회기구는 내가 앞으로 지시하겠듯이 주로 자유주의 사상의 영감아래, 시민국가Civic State의 새조직에 천천히 나마 그러나 확실하게 굴복함으로써 그 자신은 물러가는 것이었다.

물론 구사회기구 자체가 근원적인 것일 수는 없다.

무엇이 참으로 근원적인가는 단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허나 자못 명백한 한 事理사리가 있으니, 그것은 어느 시대임을 막론하고 인간은 사회 중에서 살아 왔으며, 혈연과 이웃이라는 끄나풀이 사회조직의 모든 형태 밑에 있다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사회에 있어서는 아마 이 두 끄나풀이 참으로 중시되는 유일한 것이겠다.

이 두 끄나풀은 종교적 신앙이나 기타 신앙에 의해서 더욱 더 굳어지며 그 작용범위도 넓어진다.

자손의 날줄과 결혼의 씨줄로 확실히 일종의 천이 짜여지고, 이 천으로부터 작고 간단하기는 하되 밀접하고도 견고한 공동사회들이 형성된다.

허나 혈연과 이웃의 끄나풀들은 오직 좁다란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 작용을 한다.

지방적인 집단, 동성의 씨족 혹은 부락 공동체는 왕왕 유력한 생활의 중심이 되지만, 또한편 종족Tribe이라는 보다 더 큰 집단에 이르러서는 군대적 조직에라도 의존하지 않는 한 진정으로 사회적 정치적 통일을 달성할 수가 거의 없다.

군대조직은 한 종옥을 단결시키는데 뿐 아니라, 다른 종족을 종속시키는데도 유용하며, 따라서 원시생활에서 가장 유가치하다고 할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보다 더 큰 사회인 동시에 보다 더 질서가 서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유용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한번 사회질서가 확립되고 보면 그 다음에는 도저히 徒手空拳도수공권으로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통치자에게는 드디어 불가침의 권력이 부여된다.

이에 그들 통치자는 제 마음대로 신이나 神孫신손이 되어서 절대적 권력을 부린다.

훅은 그들 통치자에게는 통치자에게는 특수한 승려계급의 신분이 주어져서 축복되고 높여진다.

어쨌든 잡아 쥐게 된 그들의 권력은 민중의 생명을 지배할 뿐더러 민중의 정신마저 지배하고 만다.

이들이 단지 현재 생명을 내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명령권이 신으로부터 예정되있다고 한다.

이런 정치는 민중이 반드시 용인하지 않음이 아니요, 또 민중과 무관계하지도 않으나, 본질적으로는 위로부터 하는 정치GOVERNMENT FROM ABOVE다.

이런 정치가 민중PEOPLE의 생활을 전적으로 지배하는 동안 그것은 민중에게 이익되는 듯한 방법과 원칙에 기초해서 병역.納貢납공.의례등의 의무 및 신법에 복종하는 의무까지 부과한다.

일부 법학파가 주장하듯이, 법률은 강자가 약자에게 과는 명령이요, 그 배후에 형벌의 제재가 있는 명령이라고 함은 진리가 아니다.

일반법률에 관해서는 그 런 주장은 도저히 진리가 되지 않는 다.

그러나 권력주의 사회authoritarian society라고 우리가 말하는 특수한 단계의 사회에 있어서는 이런 주장은 진리인 것이다.

2.

대부분의 세계와 대부분의 역사를 통해서 두 형태의 사회조직만이 명백히 구별되어 발견된다.

물론 이 두형태는 그 자신 각각 세부에 있어서 변천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나, 그러한 변천의 밑바닥을 들여다볼 때에, 역시 그 두 타입이 되풀이해서 나타남을 우리는 안다.

즉 한쪽에 혈연관계의 작은 집단이 있어서 집단 자체만으로서는 가끔 매우 강력하되 통일적 행동을 하기에는 자못 미약한 타입이 있다.

다른 쪽에는 중국제국에서 작은 흑인왕국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문명정도가 서로 다른 큰 사회가 있고, 이런 사회는 군대의 힘과 종교적(혹은 준종교적) 신념의 어떤 결합에 의존하며 이런 결합을 우리는 권력주의principle of authority라는 공정한 명목으로 불렀다.

문명이 아직 낮은 단계에서는 서로 적대하는 씨족 사이의 분쟁을 진압하고, 공동의 적에 대해서 국경을 보전하며, 외면의 여러 질서를 확립하는 바, 권력주의의 한 방법만이 보통 나타났을 뿐이었다.

그래서 권력주의 지배를 택하지 않고 다른 것을 취함은, 도리어 야만생활의 비교적 무정부상태로 타락하는 것이었다.

3.

그러나 또하나의 방법이 고전적인 고대에 나타났었다.

고대 희랍과 고대 이탈리아와의 도시국가city state는 사회조직의 새로운 한 타입이었다.

그것은 혈연적 씨족과 다른 것이요, 어떤 점에서는 지방자치체commune와도 다른 것이다.

처음에 도시국가는 많은 씨족과 많은 촌락들을 내포하였다.

그리고 그것의 기원은 정복에서가 아니라 비교적 평등했던 동맹에 기초해서, 흩어져 있던 씨족들이 한 곳에 집결한데 있었다.

이런 도시국가를 고대의 제국이나 근대국가에 비교하면, 그것은 대단히 작은 규모이나, 원시적인 혈연적 친족보다는 훨씬 큰 규모였다.

도시국가의 생활은 변화가 있었고 복잡하였다.

그것은 개인에게 자유활동을 상당히 허락했으며, 그것이 발전함에 따라서 옛 씨족조직을 압박하였고 그 대신 지리적인 새로운 구분 및 기타의 새로운 구분을 두었다.

그 것은 사실 결코 혈연관계 위에 기초하지 않고, 공민적civic right에 기초해 있었다.

도시국가가 지방 자치체로부터 구별될 뿐더러 동양의 군주정치로부터 구별되는 것도 바로 이 점에 있어서다.

도시국가에서는 국가가 인정하였고 또 국가가 존립하도록 한 바, 법률은 복종하는 대중의 위에 우월자로 나선 정부가 과는 명령이 아니었다.

반대로 정부 자체가 법율에 복종해 있어서 법률은 국가의 생명이었고, 자유 시민의 전체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법률은 지지 받았다.

이런 의미에서 도시국가는 자유인들의 공동사회community였다.

요약해 말하면 도시국가의 시민들은 아무런 상전도 가지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지배하였고, 자고로 전해져 온 생활의 원칙과 규칙에만 복종하였으며, 그들의 세력은 繼起계기한 세대들의 자발적인 순종에 유래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회공동체에서 사람을 괴롭게 한 문제등 중의 약간은 가장 단순한 형태를 띠고 나타났다.

더구나 개인가 사회공동체와의 관계는 밀접했고, 직접적이었으며, 자연스러웠다.

시민들의 이해관계는 명백히 일괄되어 있었다.

개개인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국가는 쉽사리 무너져서 인민은 노예화 하였다.

또 한층 더 중대한 일은 그 사회공동체에서는 교회와 국가와의 대립도 없었고, 정치생활과 종교생활 사이의 알력(軋轢)도, 현세의 요구와 내세의 요구 사이의 분열도 없었으며, 그래서 시민들의 공순(恭順)을 방해하는 일이나 양심의 권위가 애국작인 의무에 반대함이 도무지 없었다.

安(안)隱(은)한 생활을 위해서 그런 사회공동체를 사람들이 결성한 것이라고 진술하는 것은 철학적인 어떤 사색의 소치가 아니라 단지 사실의 솔처럼 절로 고대 희랍의 생활상태로부터 발단하였다.

이 화백 071127

이화백071127
편지

2007-11-28 02:59:07

히히 그래도 니 글 보니 반갑고나!!
나이가 들면 더 여유가 있을것 같은데 맨날 정신없이 산다.

거의 교회를 중심으로 사니 원가 신이 원하는 일을 한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것 같다.

다인 모의 어린이 집도 뭔가 같이 동역을 해야되는데…

교회라는 곳도 하도 의견이 분분하니 의견을 내 놀수 조차 없다.

이곳 사회관도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있으니…

다인이가 학교가 결정되지 않았구나?

우리 큰애 조이옥경은 가을에 씨애틀에 워싱톤 주립대학UW에 진학했다.

추수감사절이라 처음으로 집에 왔다 갔다.

컴퓨터 클래스에 들어서 자바로 인테넷 프로그램에 속 빠졌다.

며칠 간 왔다 가면서도 내내 프로그램만 짜다가 갔다.

자주 연락 하자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킹다비드야 반갑구나!
날짜 :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오후 23시 04분 46초 +0900
보낸이 : “이화백”
받는이 : “kingdavid”

오랜만에 내 홈페이지에 가보니 너 글이 있구나.

늦어서 미안 하고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구나. 위로의 말 전한다.

우리집 딸내미(다인)도 올해 시험을 쳤다. 미대간다구 그러는데

결과가 어떨지 몰것다.

그라고 문근이 전화번호가

 핸드폰 : 000000000이다.  문근이에게 너가 보고 싶어 하드라고 전하마.

지금은 어디 있냐?

누님도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더니만……

미국갔던게 아득하구먼. 언제 또 갈 기회가 있을지. ㅋㅋ

너하고 며칠 여행한게 참 좋았다. 한 열흘간 더 여행하다 올걸 그랬나 보다.

시애틀 어딘가에서 수대 식공과 동기가 주유소를 한다고 하더니만

대벽아 종종 소식 전하며 살자.

See u again…

자유주의 이전 2

I. 자유주의이전2

LT홉하우스의 자유주의

2007-11-23 08:28:11


이옛 사회기구는 내가 앞으로 지시하겠듯이 주로 자유주의 사상의 영감아래, 시민국가Civic State의 새조직에 천천히 나마 그러나 확실하게 굴복함으로써 그 자신은 물러가는 것이었다.

물론 구사회기구 자체가 근원적인 것일 수는 없다.

무엇이 참으로 근원적인가는 단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허나 자못 명백한 한 事理사리가 있으니, 그것은 어느 시대임을 막론하고 인간은 사회 중에서 살아 왔으며, 혈연과 이웃이라는 끄나풀이 사회조직의 모든 형태 밑에 있다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사회에 있어서는 아마 이 두 끄나풀이 참으로 중시되는 유일한 것이겠다.

이 두 끄나풀은 종교적 신앙이나 기타 신앙에 의해서 더욱 더 굳어지며 그 작용범위도 넓어진다.

자손의 날줄과 결혼의 씨줄로 확실히 일종의 천이 짜여지고, 이 천으로부터 작고 간단하기는 하되 밀접하고도 견고한 공동사회들이 형성된다.

허나 혈연과 이웃의 끄나풀들은 오직 좁다란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 작용을 한다.

지방적인 집단, 동성의 씨족 혹은 부락 공동체는 왕왕 유력한 생활의 중심이 되지만, 또한편 종족Tribe이라는 보다 더 큰 집단에 이르러서는 군대적 조직에라도 의존하지 않는 한 진정으로 사회적 정치적 통일을 달성할 수가 거의 없다.

군대조직은 한 종옥을 단결시키는데 뿐 아니라, 다른 종족을 종속시키는데도 유용하며, 따라서 원시생활에서 가장 유가치하다고 할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보다 더 큰 사회인 동시에 보다 더 질서가 서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유용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한번 사회질서가 확립되고 보면 그 다음에는 도저히 徒手空拳도수공권으로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통치자에게는 드디어 불가침의 권력이 부여된다.

이에 그들 통치자는 제 마음대로 신이나 神孫신손이 되어서 절대적 권력을 부린다.

훅은 그들 통치자에게는 통치자에게는 특수한 승려계급의 신분이 주어져서 축복되고 높여진다.

어쨌든 잡아 쥐게 된 그들의 권력은 민중의 생명을 지배할 뿐더러 민중의 정신마저 지배하고 만다.

이들이 단지 현재 생명을 내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명령권이 신으로부터 예정되있다고 한다.

이런 정치는 민중이 반드시 용인하지 않음이 아니요, 또 민중과 무관계하지도 않으나, 본질적으로는 위로부터 하는 정치GOVERNMENT FROM ABOVE다.

이런 정치가 민중PEOPLE의 생활을 전적으로 지배하는 동안 그것은 민중에게 이익되는 듯한 방법과 원칙에 기초해서 병역.納貢납공.의례등의 의무 및 신법에 복종하는 의무까지 부과한다.

일부 법학파가 주장하듯이, 법률은 강자가 약자에게 과는 명령이요, 그 배후에 형벌의 제재가 있는 명령이라고 함은 진리가 아니다.

일반법률에 관해서는 그 런 주장은 도저히 진리가 되지 않는 다.

그러나 권력주의 사회authoritarian society라고 우리가 말하는 특수한 단계의 사회에 있어서는 이런 주장은 진리인 것이다.

2.

대부분의 세계와 대부분의 역사를 통해서 두 형태의 사회조직만이 명백히 구별되어 발견된다.

물론 이 두형태는 그 자신 각각 세부에 있어서 변천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나, 그러한 변천의 밑바닥을 들여다볼 때에, 역시 그 두 타입이 되풀이해서 나타남을 우리는 안다.

즉 한쪽에 혈연관계의 작은 집단이 있어서 집단 자체만으로서는 가끔 매우 강력하되 통일적 행동을 하기에는 자못 미약한 타입이 있다.

다른 쪽에는 중국제국에서 작은 흑인왕국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문명정도가 서로 다른 큰 사회가 있고, 이런 사회는 군대의 힘과 종교적(혹은 준종교적) 신념의 어떤 결합에 의존하며 이런 결합을 우리는 권력주의principle of authority라는 공정한 명목으로 불렀다.

문명이 아직 낮은 단계에서는 서로 적대하는 씨족 사이의 분쟁을 진압하고, 공동의 적에 대해서 국경을 보전하며, 외면의 여러 질서를 확립하는 바, 권력주의의 한 방법만이 보통 나타났을 뿐이었다.

그래서 권력주의 지배를 택하지 않고 다른 것을 취함은, 도리어 야만생활의 비교적 무정부상태로 타락하는 것이었다.

3.

그러나 또하나의 방법이 고전적인 고대에 나타났었다.

고대 희랍과 고대 이탈리아와의 도시국가city state는 사회조직의 새로운 한 타입이었다.

그것은 혈연적 씨족과 다른 것이요, 어떤 점에서는 지방자치체commune와도 다른 것이다.

처음에 도시국가는 많은 씨족과 많은 촌락들을 내포하였다.

그리고 그것의 기원은 정복에서가 아니라 비교적 평등했던 동맹에 기초해서, 흩어져 있던 씨족들이 한 곳에 집결한데 있었다.

이런 도시국가를 고대의 제국이나 근대국가에 비교하면, 그것은 대단히 작은 규모이나, 원시적인 혈연적 친족보다는 훨씬 큰 규모였다.

도시국가의 생활은 변화가 있었고 복잡하였다.

그것은 개인에게 자유활동을 상당히 허락했으며, 그것이 발전함에 따라서 옛 씨족조직을 압박하였고 그 대신 지리적인 새로운 구분 및 기타의 새로운 구분을 두었다.

그 것은 사실 결코 혈연관계 위에 기초하지 않고, 공민적civic right에 기초해 있었다.

도시국가가 지방 자치체로부터 구별될 뿐더러 동양의 군주정치로부터 구별되는 것도 바로 이 점에 있어서다.

도시국가에서는 국가가 인정하였고 또 국가가 존립하도록 한 바, 법률은 복종하는 대중의 위에 우월자로 나선 정부가 과는 명령이 아니었다.

반대로 정부 자체가 법율에 복종해 있어서 법률은 국가의 생명이었고, 자유 시민의 전체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법률은 지지 받았다.

이런 의미에서 도시국가는 자유인들의 공동사회community였다.

요약해 말하면 도시국가의 시민들은 아무런 상전도 가지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지배하였고, 자고로 전해져 온 생활의 원칙과 규칙에만 복종하였으며, 그들의 세력은 繼起계기한 세대들의 자발적인 순종에 유래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회공동체에서 사람을 괴롭게 한 문제등 중의 약간은 가장 단순한 형태를 띠고 나타났다.

더구나 개인가 사회공동체와의 관계는 밀접했고, 직접적이었으며, 자연스러웠다.

시민들의 이해관계는 명백히 일괄되어 있었다.

개개인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국가는 쉽사리 무너져서 인민은 노예화 하였다.

또 한층 더 중대한 일은 그 사회공동체에서는 교회와 국가와의 대립도 없었고, 정치생활과 종교생활 사이의 알력(軋轢)도, 현세의 요구와 내세의 요구 사이의 분열도 없었으며, 그래서 시민들의   공순(恭順)을 방해하는 일이나 양심의 권위가 애국작인 의무에 반대함이  도무지 없었다.安(안)隱(은)한 생활을 위해서 그런 사회공동체를 사람들이 결성한 것이라고 진술하는 것은 철학적인 어떤 사색의 소치가 아니라 단지 사실의 솔처럼 절로 고대 희랍의 생활상태로부터 발단하였다.  

071226 조선제일갑싼책이다

조선제일갑싼책이다

나의 이야기

2007-12-26 10:13:17


전에 이승만대통령전기나 오래된국어사전(최현배?) 또 첫침례교 번역신약 ‘만민됴흔기별’등 오래된 책을 어렸을때 성애원에서 박기양목사님께 드려버리고 나중 목사님이 가시면서 두섭이형 큰형(일지?)에게 주었는지 그가 갖고 있는것을 본것 같다.

찾아두었으면 좋았었을것을…

형이 잘 갖고 있는지…

하여간 인천을 떠나면서 성애원에 있던 축음기도 엿장사에게 부모님이 주어버려서 너무 안타까웠다.

부산에 대학입시때문에 갔다온 사이에 일이벌어졌었나?

어찌꺼나…

크리스마스 만찬을 나누다.

오래된 옥편을 펴보았다.

모친이 60년 3월에 ‘고서’에서 사신것으로 기록하신 옥편은

‘戊申년 拾貳일 서대문에서 李飛峯’이라는 글이 남아 있다.

어머니는 어디 헌책방에서나 길거리에서 책을 사셨을 것이다.

그책은 단기 4293(1960년)발행하고 원가가 1,000원으로 붙어있다. 80년대 갈비탕이 천원이었으니 아마도 ‘원가절하’가 한번더 있기전이었나 보다.

또 한책은 아무 크루?가 없는데,

끝 부분에 ‘모범鮮和사전’선전광고가 나오고

‘경성 박문서관’발행으로

이원오십전짜리를 일원20전에 드리겠다는 것과

부록만 보아도 몇십원가버치는 있다는 글귀가 나온다.

‘漢日鮮신옥편’으로 되어있어서 해�전에 만들어 진건 확실한데…

언제 만들어진것일까?

또하나는 포트랜드 시내 파월책방에서 구입한 조그마한 김소월의 ‘못잊어’인데…

한문 달필로 쓴 ‘이혜숙’싸인이 있다.

그 주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일선 옥편, 모범선화 사전 – 박문서관

2011년 선화사전 경매가 14만원??

#김소월 #못잊어 #경성 #이혜숙 #옥편 #이비봉 #한일선 #박문서관 #모범선화

071226 2007년 크리스마스

2007년 크리스마스
나의 이야기

2007-12-26 07:27:05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부천에서 수업을 시작할때 수업전에 칠판에 이글을 먼저 쓰곤했다.

박장군이 만든? 교육헌장!

왜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그시절에는 습관적으로 외우곤 했다.

대선을 통해서 얻은것은 ‘절망’이 더 많을까?

아름다운 글보다, 건설적인 말보다 미움과 증오의 글들이 더 많고 ‘자조’하는 글에 더 열광을 한다.

간혹 건설적인 글들이 올라오지만 대개는 ‘봉창두드리는’ 너무 innocence하게 느껴진다.

어쪄다 좋은글들은 그냥 맥이 없이 사라진다.

10여년전 ‘조독투’때는, 정말 쌍소리가 난부하는 속에서도 참 ‘학자’? 같은 사람들이 여럿있어서 …

볼만한 글들이 많았는데….

기독교는 악풀의 대상이고 증오의 대상일 뿐이다.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두려와 하거나 부끄러워 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

이제는 ‘미안한?’ 생각이든다.

대부문 좀 아는체하고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은 아니고 수준도 낮다.

그들은 더 낮은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도 해주고 ‘말씀’도 들먹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참 크리스찬들은 결국 끼어?들지 않고 있다.

아니면, 모르는 체!하고 대중속에 끼어서 같이 욕질들이나 하고 있거나…

‘까마귀 노는 골에?’ 오지 않고 있다.

증오를 갖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참 크리스찬은 비난하고 있을까?

참 크리스찬들은 ‘기독교를 증오를 갖고 욕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서로 만난다면 끝없는 비난과 비난으로 대화의 실마리를 풀지 못할것이다.

사이비?들은 더욱 심하다.

그들에게 ‘대화’는 없다. ‘주장’과 protect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거룩한?’사람들은 지저분?한 대화의 광장으로 나오질 않는다.

크리스찬과 비교도들 사이에 연결고리는 없는 것 처럼 보인다.

크리스찬에게 ‘참 진리의 능력?’이 적은 탓일까?

구원파를 우습게 알고 있었는데 그들이 ‘기독교한국남침례회’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 ‘침례교’라는 의미가 혼동됨을 알게 되었다.

좀 뭔가 해야만 할것 같다.

주님오신날 가족들과 만찬을 나누면선 자랑스런 한국침례교역사를 다시 흩어보았다.

다시 한번 감사한 일이다.

김용해 목사님이 64년도에 출판하신 ‘대한기독교침례회(기독교한국침례회)사’를 쓸까하다가 일단 홉하우스의 ‘자유주의’를 끝내야할것 같다.

언제나 끝낼수 있을런지 ㅎㅎ

071128 정동영후보 부인 아침마당에서

071128 정동영후보 부인 아침마당에서
나의 이야기

2007-11-28 06:48:30

아침마당에 정동영후보 부인이 나왔다.

정후보의 부친이 홀로 도시에 나가 공부를하는 고2의 정후보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울먹이면서 남편에게 힘내라고 인사하는 부인을 보며,

기어이 울고말았다.

아! 하나님! 이나라를 구원하소서!

아 ! 신이여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우리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조국을 위해 금메달을 따온 일당백 용사들이, 전사들이 잘못된 나라의 정책을 탓하며, 메달을 반납하고 조국을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참담한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불쌍한 국민들이, 이 따위 나라에서는 살수없다고 살기 좋은나라를 찾아 떠나고…

그들은 모르는것이다.

조국과 민족은 버릴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조그마한 손실을 막기 위해 정책을 반대하고…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청와대와 대통령 성토하고,

대통령이 아직도 민족의 지도자여만 한다고 필요에 따라 오도하며, 망했다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가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이나라를 이만큼세운 민주전사들과 아직도 빈민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출의 역꾼’들이 한 ‘피눈물의 희생’을 얼마나 무시하는지를…

독재 4-50년의 결과로 우리는 아직도 정치의 혼란을 겪고 조국분단의 비극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신의 이름을 빌려 독선을 계속하며 스스로 신의 명령을 거부하고 ‘분당’하여 신을 모욕하고 불의를 횡행하며….

정동영 후보의 부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울면서 나의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이 정동영후보를 뽑아달라고, 이 민족을 구원하여 달라고…

우리는 정상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정책을 행하는 성숙한 사회를 이루지 못하는한 사회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기사는 ‘요즘 고등학생들 왜 이러나?’였다.

왜 이러긴? 우리가 잘 못 가르쳐서 그렇지!!

우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하고 이 시기를 ‘진실과 참’으로 이겨내지 않으면 않된다.

여기에 길이 있다 저기에 길이 있다 하겠지만 우리는 근본적인 자아를 찾아야만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민족과 조국을 버릴 수는 없다.

심심하면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는데 참 과연 나라를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하는 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작정 남을 비난하고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따위는 이제 사라져야한다.

극단적인 이기심으로 인한 과잉 자녀 보호와 교육은 즉시 중단해야한다.

우리는 이런 근본적인 인간관계를 회복해야한다.

비난과 비리가 난무하는 이 선거 와중에 정동영후보 부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하나님께 정후보가 다시 한번 대한 민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