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Mountain Nook Trail, Issaquah, WA 161226 Mon

  1. Tiger Mountain Nook Trail, Issaquah, WA 12/26/16 Mon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6-12-28 16:20:14

왕복 6 Miles

큰딸이 크리스마스 휴가 차 온 김에 같이 산행.

날씨 좋고 올라갈 수록 소복한 눈들이 탐스럽다.

비록 동네 야산이지만 마음만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에서 길을 잃은 두 등산객!!!

정상 2522피트 한 840미터 정도 되려나??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눈산들은 동북쪽으로 보이는 케스케이드 산맥.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할 지 모르지만 록키산맥 서쪽으로 있는 작은 산맥.

미 서북미인들에게는 컬럼비아 강과 컬럼비아 고오지(계곡)과 서부 워싱톤 산세 천연자원들은 고향집으로 대변할수있다.

Puget Sound 섬과 만들 그리고 Cascade 산악지대는 이 서북미와 시애틀 워싱톤을 상징한다.

정상에서 동북쪽으로 보이는 멀리보이는 설산들은 케스케이드 산맥!!!

아이젠도 스노우 스파이크도 없이 한 눈 산행!!

올라갈 때는 기어기어 올라 갔는데,

내려 올때는 빙판이 간혹 있어서 미끄럼을 타면서 내려온다.

중고등학교때 등교 길에서 타던 실력으로…ㅎㅎ

근데 여기는 너무 하다. 디딜때도 없고 달려내려가 붙잡은 나무 뒤는 절벽이다. 으으…

살아서 돌아오다!!! 흑흑흑…

여보 수고 했어!!!

  1. Mt Si – Teneriffe(Kamikaze) Falls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6-12-31 15:22:52

Elevation
4,788 ft / 1,459 m

Prominence
628 ft / 191 m

Height Rank

1524 in Washington

27489 in United States

Range

Cascade

Steps 17,000

Exit # 32 on I-90

테너리프 폭포는 왜 가미가제 폭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지 모르지만 동양의 신비에 빠진 서양인들은 가끔 일본명을 자알~~도 쓴다.

누군가, 메이비 처칠?, ‘말하길 일본(동양?)이 도자기등 높으 문화를 들고 왔을때는 야만인 취급을 하다가 대포를 들고 쳐들어 왔을 때(태평양전쟁) 비로서 우러러 보기 시작했다’라는 멋진 말을 한적이 있는데…

이 미국인의 삶속에도 일본을 우대?하는 것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도 그렇지 가미가제가 뭐냐 가미가제가!!!

우리 식으로 하면 지리산 천왕봉을 빨치산 봉우리라 부르는 것과 같을 까?

이긴 자의 여유????

우리는 언제나 그런 여유를 부려 볼 수 있을까? 독재자들의 영정들이 떨어지는 날???

ㅎㅎ 쨔식들 그 도자기등 높은 문화라고 우러러 보는 것들 다 우리가 가르쳐 준건지 모르고…ㅉㅉ

근데 순시리 땸시 얼굴도 못 들고 생겼으니 우짬 쫗티아… 에고

하여간, 구글 맵이 아직도 ‘씨’라고 발음하는 마운틴 싸이는 서쪽으로 리틀 싸이, 그리고 동쪽으로 이 테너리프 봉으로 세 봉이 있다.

지난 월요일(12/26) 역시 타이거 마운틴 봉들의 하나인 웨스트 타이거 마운틴 #3(NOOK TRAIL) 에서 눈산행에 맛이 들어 오늘도 눈산행을 기대하고 길을 나선다.

테너리프 산(카미카제산) 트레일은 간이 파킹장이여서 화장실이 없고 간판도 약소하다.

하지만 I-90 고속도로 출구 #32 에서 리틀 싸이 입구와 갈라져서 싸이산 입구를 지나 바로 있어서 급하면 싸이산 입구 파킹장 화장실을 쓰면 된다.

그곳에 자세한 지도도 있다

테너리프산 주차장 바로 밑에 있는 싸이산 트레일 주차장.

사진 왼쪽에 리틀 싸이 트레일, 가운데 스노퀄미 뷰포인트로 올라가는 싸이산 트레일, 그리고 오른쪽, 오늘 눈산행을 하는 테네리프산 트레일이 검은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씨애틀에서 이정도 거리… 한 30마일(48키로) 정도 될것 같다….

샹그릴라 게이트.

월요일 눈산행한 타이거 마운틴의 누크 트레일이나 낮기온 0도 였던 17일 산행 같이 춥지는 않지만 중턱에 들어서니 아직도 소복한 눈이 싸여 있다.

좁은 눈길이 마치 전설의 도원향 낙원으로 들어가는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문과 같아 이름을 붙여 본다 ㅎㅎ

문패하나 붙여 놔야 되는데… ㅎㅎ

테너리프 폭포에 도달하니 길은 험해지고 스노우 스파이크를 신은 사람들 조차 발길을 돌린다.

더 위로 가면 눈이 몇 피트 씩 되어서 더 이상 눈산행을 힘들다는 것이다.

위에 올라 어느 정도인지 보기라도 하려고 했지만,

스노우 스파이크도 없이 미끄러운 언덕을 기어 오르기는 불가능해 보여서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다.

폭포에서 발길을 돌리니 그동안 안개와 어두운 날씨는 간곳이 없고 햇빛이 드러나며 주위 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저 건너편 산들의 봉우리는 어떤 이름을 갖졌을까?

어떤 봉우리는 송신탑들이 보인다.

지나 올라 온지 1시간도 안돼었을텐데,

따스한 기온과 타오르는 태양빛으로 눈들이 녹으면서 소나기 같이 눈들이 떨어져 내리고 있다.

오픈된 서남쪽 바위들의 눈들은 오를 때와 비교해서 확연하게 녹아나고 있다!!!

아! 자연의 신비!!!

하늘의 위대함!!!

East Tiger Mt Master Link + Quick Link 170102

  1. East Tiger Mt Master Link + Quick Link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7-01-03 15:58:37

Elevation

3,004 ft / 916 m

Prominence
1,644 ft / 501 m

Height Rank

2207 in Washington

38032 in United States

1/2/17 Temp 화씨 32/19 도
왕복 6마일 29,000 보 (지난번 Mt Si Teneriffe Falls 도 거의 같은 거리인데 17,000보를 걸은 것과 비교가 된다. 뭐가 문제지? 보통 주정부가 관리하는 싸이트나 공공 싸이트의 안내가 잘못 된 것일까??? 흠)

10월 6일 첫 산행으로 6년만에 갔던 타이거 마운틴.

12월 마지막 산행을 점검차 와서 Main Mt Road 를 따라 눈이 얼마나 싸였나 왔었고

그 결과로 눈 산행은 포기 하고 가장 밑에 있는 Timber Trail 2.2마일 했는데 눈도 없고 다 좋았는데 너무 짧고 추었음.

오늘, 2017년 2일 첫 산행, 그 동안 West Tiger Mt #3(Nook Trail), Mt Si Teneriffe Falls 등 2번의 눈산행을 통해서 얻은 자신감으로 엄두도 못 내던 험준한? 바이크 전문 산행로 눈산행에 도전한다.

파킹장에서 얼마를 가면 타이거 메인 로드가 나오는 데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는 트레일 안내판이 있고 오른쪽으로 산속으로 들어가는 트레일을 들어 가면 메스터 링크와 팀버 트레일로 가게된다.

하이웨이 18번에서 붙어있는 입구에서 5-600미터 정도 약간의 비탈길을 올라오면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 바로 입구에 무식한? 운전자가 길 가운데로 나오는 바람에 나는 결국 차를 세울 수 밖에 없고 차는 빙판에 오도가도 못하고 서버리고 말았다. 녀석들?은 4×4를 끌고 왔기에 별 신경을 안 쓴 모양인데 나는명석한? 머리만 믿고 과감히 올라 왔는데…ㅜㅜ

뒤 쫓아올라온 등산객과 밀고 당기고 했지만 빙판위에 미아가 되고 말았지만… 다시 후진해서 내려 갔다가 너무 억울해서 다시 올라 왔는데…흑흑흑 일방도로로 된 주차장에서 다시 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 마침 나와 같이 명석한 사람이 한 사람 길 한복판에서 오도가도 못해서 스노우체인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 된일인지 그 스노우체인이 바퀴사이즈에 맞질않아 나에게 주겠단다. 사례하거나 산행을 포기하고 그의 차바퀴에 맞는 스노우체인을 사러갔다 오자고 하니 친구가 오기로 해서 기다린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데려온 귀여운 어린 아들을 눈썰매에 싣고 신나게 달려간다.

Thank you!!!

Praise the Lord!!!

Master Link 에 들어서서 Timber Trail 과 갈림길.

메스터 링크

이 추운 겨울산 바이커들을 오늘도 신나게 산길을 만들어 준다.

자연의 신비함.

눈 밑에 얼음 꽃들을 만들어 놓았다.

소복히 싸인 눈.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있는 그대로를 건드린 사람들은 많치 않다.

다리 난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도 그대로 있다.

우리 한류들은 만지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하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여편네는 누가 한류 아니랄 까봐 위대한 자연의 작품위에 낙서를 남긴다.

Chin Heart David !!

허기사, 타이랜드 깊은 바닷 속 산호초에다 ‘박영숙’이라고 새겨 놓아 전 세계로 한류들에대한 경고로 인터넷을 탓다고 하니..

하여간, 박씨들에게 문제들이 많은 건가???? ㅋㅋㅋ

누구를 탓하리요!!

내 여편네도 하지말라는 짓을 굳이 하는데…에고…

자연의 조각품

저걸 건드리고 싶어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ㅋㅋ

몇번 보았던, 뒷발이 긴 토끼 종류도 아니고… 강아지도 아니고… 흠. 표범??? 흠

우주인은 아닐 텐데… 흠

요상한? 발자욱…

깊은 산속 옹달샘…

자연은 신비 스럽기만 하다.

오름길 메스터링크는 끝나고

내림길 Preston RR Grade 로 가는 Quick Link 눈에 덮여서 찾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신작로 타이거 메인 로드를 쫗아 올라가는데 눈이 많아 앞서 간 사람들을 발자욱과 자전거 자욱을 따라 조심스럽게 올라간다. 잘못 디디면 거의 무릅까지 빠져서 걷기가 힘들다. ㅜㅜ

드리어 내림길 Preston RR

Grade 가 시작되는 Predator.

가장 높은 곳까지 아직 급경사 내리막이라서 자전거 일방통행으로 등산객의 출입을 금지한 안내판이 붙어 있다.

일반 등산로인 퀵링크도 눈에 덮혀있고 다시 온길로 돌아 가기는 싫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전혀 없는 것 같아 금지된 자전거 일방도로로 올라가 보는데 높이 노출되어서 인지 엄청 춥고 하산길로 생각했었던 Preston RR

Grade 는 한번도 가보질 아니하여 어느정도 상태인지 가늠할수 없어서 포기 하고 오던 길로 돌아 가기로 한다.

3마일 남짓 왔을 뿐인데 이미 20,000보를 기록하고 산면이 이미 동북쪽이여서 온도가 급강하여 엄청 추워지고 있다.

마시려고 백팩에서 꺼낸 생수는 벌써 얼만큼 얼어서 목을 씨원?하게 얼려준다…

산면을 돌아 남서쪽 파킹장를 돌아 내려오는데…

오후 3시반, 벌써 마지막 태양이 부끄러운듯 낯을 감추기 시작하고 온도는 급감하기 시작한다. 가죽장갑도 손이 시려워 지팡이는 포기하고 주머니와 팔소매로 손을 맞잡고 부벼보는데도 얼음같이 찬 시러움이 손등과 팔목으로 파고 든다.

오후 4시가 되가면서 마지막 태양의 빛이 비치우고 있다.

살벌하게 추워지고 있는 이 숲속에 엄마를 잃어 버렸을 것 같은 새끼 스파이더가 눈위에 걸어가고 잇다.

녀석은 뭘 하고 있는 것일까?

미아?

생존?

산책??

아직도 기억나는 남제주 망망대해에서 마주 했던 유난히도 붉것던 새끼 꽃게!!!

엄지 손톱보다 조금 컷을 것 같았던 조그만 새끼 게가 정말 비취색 같이 파아란 망망대해에 붉은 색으로 내 눈을 사로 잡았었지.

40여년전 학창시절 승선실습 때의 일이다.

누군가 등산로에 새워논 스노우맨.

또 다른 자연의 조각품.

정말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ㅎㅎ

4시 전후로 거의 해는 졌는데..

차에 도착하여 백팩의 생수는 거의 얼음으로 변해있다.

춥고 손 시러우면 시러울 수록 그리운 컴라면.

정상에서 먹고 남은 샌드위치 두조각을 뜨거운 컵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귀가.

신년 첫 산행에서 드린 기도와 같이,

참으로 말로만 아니고 실행으로 예수를 닮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13. West Tiger Mt #2 – 170107

  1. West Tiger Mt #2 – 170107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7-01-08 16:50:26

Elevation
2,757 ft / 840 m

Prominence
217 ft / 66 m

Height Rank

2295 in Washington

39910 in United States

Range

Issaquah Alps

Location

Washington, United States

Temp 화씨 30/19 도

Freezing Level 해발 500 피트

소요시간 4시간

걸음 20,000 보

I-90 Exit 20

여러차례의 눈산행을 바탕으로 용기를 얻어 오늘은 West Tiger Mt #2 붕우리를 오르기로 한다.

지난 주 크리스마스 연휴 중 #2 봉우리 눈산행을 다녀 와서 일단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으로 나선다.

살을 에는 듯한 날씨는, 오늘 부터 풀린다고 하더니… 엥…

약간, 추위에 위협감을 느끼면서… 구름도 아닌 안개도 아닌… 햇님은 나오실 의향이 전혀 없으신것 같다….

가는 곳은 #3 봉우리 바로 옆 #2 봉인데 가는 길이 엄청 길다.

하지만 #3봉은 지난 주 이미 미끄럽다는 것을 알았고 이제 새해들어 산행에 극성인 현지인들이 눈길을 다져 충분히 얼음판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나만의 현명한? 판단으로 #2봉으로 향하는 길고 긴 길은 한산하고 경사가 급하지 않아 스노우스파이크(아이젠- 현지인들은 절대 이 말을 안씀. 세계에서 젤 똑똑하다는 한국쌀람만 이말을 씀. 왠지는 모름. 각자 상상에 맡김.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외국어 표기법은 철폐해야 함. 넘 챙피함!!! 각자 알아서 발음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한글을 적절하게 애용하는 것으로 사려됨),

하여간, 스노우스파이크도 없이 가는 산행인 만큼 어쩌구 저쩌구…

트레일 입구에서 지난 번에 등정한 #3 봉우리를 오르다 오른쪽으로 갈라져 멀고 먼길을 돌아서 올라가면 된다.

위 첫봉우리가 #3, 그 바로 다음이 #2 정상에는 커다란 전파송수신 탑이 있고 제일 아래가 봉우리 #1.

3, #2 갈림길이 나온 것 같은데 정확한 싸인이 없다!!! 우짜지???

오는길은 지난 년말이후 등산객들이 넘 많아 빙판이 되었고 날씨가 차갑다 보니 꽁꽁 얼어있다.

한무리의 한국 어르신들이 하산 중인데, 한국인 답게 중무장을 하고 있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절대로 아이젠 없이는 산행이 불가 하다고 조언을 해 준다. ㅎㅎ닥ㅎ

역시 길은 넘 미끄럽고 난 오늘 등산화를 실험하기 위해 중동전에 사용했을 것 같은 미군용 군화를 신고 왔는데 밑바닥이 아주 딱딱해서 완전 미끄럽다.

추운 날씨로 길은 땅밑으로 꽁꽁 얼어 있어서 흙같이 보이는 데도 얼음과 같이 미끄러져나간다. 흐메…

하여간 정확하게 지도에 나온 길 간판은 없는데 일단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니 이리로 가 보자!!!

흠 탈러스 롹 트레일… 생산한 이름에 음산한 기운이…

얼음을 헤치고 고개 넘어 물 건너…

원시인들이 살았을 것 같은 한 무리의 바위들이 있다.

이름 하야, Talus Rocks…

바위들을 지나 탈러스 롹 트레일은 끝나고 섹션 라인 트레일???

이건 또 뭔 내임???

지도에는 없는 생소한 이름들이다…

이 길로 가는 거 맞는 겨???

날씨도 추운데 가다가 얼어 죽는거 아녀??? 으으으…

생소한 이름들이 계속 나온다.

누크는 많이 들어 봤는데 여기서 왜 나오징???

웨스트 타이거는 온길이고…

하이스클 트레일은 0.8 마일??? 하이스쿨은 또 뭐지??? 이 깊은 산속에 하이스쿨이 있나????ㅜㅜ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될 지 모르고 있는데…

간간이 지나가는 사람들도 초행이거나 자기네 가는 길만 안다고하면서 제 갈길로 간다..

어디로 가야하나??? 집사람은 구글을 열심히 찾아보고 찍어온 지도안내판을 아무리 봐도 아는 길이름과 매치되는 거이 없다. ㅠㅠ

이때, 슈퍼맨 같이 나타난 초로의 사나이…

현지인들은 튼튼해서 이 가파른 산도 뛰어 다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거기다 이추운 날씨에 숏팬티만 입고…

숏팬티만 입고 달려 올라 가던 백발의 슈퍼맨이 가라사대, 이길로 가면 #3 봉우리 정상으로 간 댄다….ㅠㅠ

눈길 사이로 흐미하게 보이는 언메인텐이드 트레일. 관리도 하지 않는 정상 루트가 아닌 이상, 요상한 길??? ㅠㅠ

무엇보다도 그 비 정상적인 길은 정상을 향하여 직선으로 올라가는 가파르고 가파른 길이다라는 사실이다.

이제 막 산행을 시작해서 2-3마일 코스를 몇번 다닌게 전부인 우리가…

아이고 돌아가기는 억울하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이다. 한번 가보자….

길은 가파르고 가파라서, 어느 덧 에베레스트 최고봉을 향하는 이들의 고통을 조금은 느낄 것 같은…ㅎㅎ

길이 가파르 다고 나무에 지팡이를 걸어서 땡겨본다나 어쩐다나… 머리를 쓰고 계신 집사람…ㅋㅋ

또 갈림길이 나왔는데,

슈퍼맨은 벌써 날아가? 버려서 보이지 않고…

오른쪽으로 가야하나 왼쪽으로 가야하나 망설이는데…

정상방향을 자세히 보니 슈퍼맨이 지나 갔는지 희미한 발자국들이 찍힌 트러일이 보이기 시작한다.

야호 고지가 저기인데 예서 말수는 없다. 한조각 심장이 남가들랑 부등켜 안고 가야하는 겨례가 여기에 있다….이은상인가???

내가 여편네 보당 훨씸 힘이 쎄는데…

갑자기 언제인가 부터..

여편네는 훨훨 날아다니고 나는 한발 한발 훽훽 댄다.

힘도 나보당 훨씬 쎄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천사 같이 째려 보는 집사람!!! ㅋㅋ

오메 하나님 같이 위대해 보인당!!!

아직도 째려 보남???

정상에 가까워 짐에 따라…

날씨는 매섭게 변하고…

정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얼마나 가야하는지…

흐린 날씨는 어찌 변할 지…

혹 우리는 여기서조난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여보!!! 혹씨 무시기 일이 생기면…

당신이라도 살아야 하니… 흑흑 내 생각 하지 말고…흑흑 뒤 돌아보지 말고 전진해!!!

알았지??? 당신 만이라도 살아야지!!! 여보 알았지!!!

여편네는 알았다는 듯이 날다람쥐 처럼 달아 올라간다!!

겁이 많은 여편네는 정말 무시기 일이 생기면 자기만 살려고 나를 돌아 보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ㅋㅋ

지리산에서 길을 잃어 보고, 겨울산들도 등정해 보았지만,

한번도 힘들었던 기억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 때는 젊었고…

젊어서 등정한 산들에 비교도 할 수 없는 이 조그마한 언덕…

어쩌면 학창시절, 한밤에 자율학습 마치고 귀가 하면서 넘었던 인천 숭의동의 수봉산.

주말엔 체력장 연습한다고 맨발로 뛰어서 산을 올랐는데…

그런 산들에 비하면 언덕과 같은 이산에서,

마치 에베레스트 산, 눈보라 속에서 희생의 확실함도 없이 걷는 산행을 체험하듯 한발 한발, 그리고 지그재그로 걷는다.

심장은 터지고 발을 한 발도 위로 올릴 수 없어 옆으로 지그재그, 한발 한발..

한발 내딛고 한 숨 쉬고…

스노우스파이크는 없지만 어제 도착한 지팡이가 목숨을 유지해 준다…

집사람의 소리가 들리고…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오름은 마치 천국문 처럼 빛을 발하고 있다. ㅎㅎ

지난 주, 년말 마지막에 올랐던 #3 봉우리 정상.

오늘은 근접한 #2봉우리가 목표 였는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싸온 센드위치는 꺼내지도 못하고 사진만 찍고 하산한다.

넘 춥기때문…

송수신 타워가 보이는 #2봉우리!!!

근접해 보이지만 눈이 많아 가는 길도 보이지 않고…

더 이상 나아길 기력도 남아 있지 않다.

날씨는 어마어마하게 춥다.

열시 직전에 산행을 시작해서 거의 3시간…

빙판으로 예상되는 하산길, 서둘러 하산을 시작한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산속의 크리스마스 트리…

하산길 웨스트 타이거 마운트 #3 트레일은 빙판이고,

1 주일 만에 , 전에 없었던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다…

자연의 위대함…

하산길을 완전 빙판!!!

스노우스파이크 없이 하지만 다행히 어제 도착한 지팡이로 간신히 버틸 수 있었다.

거의 반은 스키타듯 내려오고 댓자로 넘어지기를 여러번…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서 돌아 오다!!!

Praise the Lord!!!

중동 사막전에 쎃을 것 같은 미군용 전투화.

나막신 같이 딱딱하고 무겁지만 발에 맞으면 오히려 편한것 같아 등산화로 실험해 보기 신고 왔는데…

넘 미끄럽고 또 다 젖어서 발이 시러워져 오고 있다.

중등시절 형의 해병대 쌔모 군화를 짤라서 신고 다녔는데,

그 생각으로 헝겁 군화를 짤라서 신어 보았다.

등산화로는 영 아닌것 같다 ㅋㅋ

집사람의 카본화이버? 지팡이. 59불

19불 짜리 알루미늄 지팡이 !!

등산하면서 지팡이는 필요하지 아니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생명을 지켜준 일등 공신.. ㅎㅎ

2017 신년시 일어나 불을 밝히자… 심갑섭, 전 미주한인문인협회장 시애틀, 촛불

2017 신년시 일어나 불을 밝히자… 심갑섭, 전 미주한인문인협회장 시애틀, 촛불
년도별/예술문학비평

2017-01-11 14:49:13

나라가 부정부패, 국정농란으로 1000만의 촛불이 밝아졌는데도…

알만한 늙은이덜이 헛소리를 해댄다.

바뀐애가 당선됐다고 했을때 ‘기분이 어떠냐’고 도전해 오던 형은 새해가 되었는데도 사랑하는? 동생을 피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ㅋㅋ

그 때 나는 사랑하는 형에게 대답해 주었다.

‘에이 이제 나라 망했지 뭐!!1’

그 늙은이 들의 머리에는 무었이 들었을까???

어제는 학창시절 제일 친했던? 친구가 전화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는 ….

그 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조국을 빨갱이들로 부터 지키는 것???

아니면 다른 서민들을 종삼아 노예 삼아 안일한 삶을 영위하는 것???

사회의 도덕이라는 개념과 양심이라는 것이 모두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들이 말하고 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거의 끝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그런, 그런거 비스므레한…

왜 그들은 대통령을 옹호 하는 것일까???

하여간, 개독들이나 늙은이들이 ‘느낀 점’ 또는 ‘시국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를 해대는데…

문인들이레나 개독들이레나? 시라고 뭔 대통령 옹호하는 시를 년초부터 날리고 촛불 조롱하는 시?라라 뭐라나 개떡 같은 글들을 날리는데….

오늘도 우연히 지역 신문에 ‘신년시’라는 기사가 눈에 띈다.

보통, 아이고 뭔 개떡 같은 시인가 하고 열어 보지 않는데…

왠지 자꾸 관심이 가고 열어보고 푼…

혹, 또 뭔 개소리를 썼나 하는 미세한 관심??? ㅋㅋ

근데…

근디… 이게 뭔 일이레나???

전직 협회 회장이라는 양반이 울마나 멋진 시라 휘날리는지 ….

가슴이 뻥! 하고 뚤리네 그랴!!!

지역에 가끔 들여다 보는 신문이…

하나는 약간 개구? 그리고 다른 하나는 거의 개구인데…

이 개구는 그런 개독들이나 문인이랍시고 어용 같은 인간들만 모여 끼리끼리 하는 신문으로 보이는데…

편집인이 시인이 전직문인협회장이라서 시도 안 읽어보고 올린 것인지 아니면 할 수 없이 올린 것인지???

푸하하 시한번 멋져부러!!!!

어떤 시인인지 꼭 한번 만나서 악수라도,,, 아니 식사라도 한끼 하면 으메 좋것네!!!

[신년시] 일어나 불을 밝히자 …심갑섭

조국이여
그동안 얼마나 고통을 참았는가
큰 아픔에도 신음소리 한 번 내지 못했단 말인가
그 많은 의사도 병을 고치지 못하고
그 많은 검사도 잘못을 들추지 못했단 말인가
오랜 부정과 부패에 신경이 무뎌졌는가
백주대낮에 그들이 자행하는 일들을 보면서도
칠흑같은 어둠으로 침묵하고 있어야 만 했는가
핍박당한 백성의 애통함이 이 땅과 하늘에 사무치지 않던가
이 땅의 수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을 권력아래 고개 숙이게 하고
협박으로 무릅꿇게 만든 저들이 아니더냐
굴복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이 짊어지고 갈
수치와 부끄러움을 생각해 보았는가
간혹 누군가가 용감하게 일어나 촛불을 들었지만
악의 무리는 연약한 불꽃을 어둠속에 묻어버렸구나
모여라, 촛불이여
촛불 한 개는 작은 바람만 불어도 꺼지지만
큰 무리의 촛불은 바람이 거셀수록 타오를 것이다

조국이여
악과의 싸움에서는 악이 그 모양이라도 버릴 때까지 타협하지 말자
악어의 눈물앞에서 주춤하지도 말자
섣부르게 화해와 용서를 훈계하는 소리에 아직은 귀 기울이지 말자
청산되지 않은 과거때문에 지금도 악의 뿌리가 시퍼렇게 살아서
큰 소리치며 거침없이 군림하는 것을 겪고 있지 않은가
저들은 불의에 맞선 이들에게 거짓 누명을 씌우고
삶의 터전과 목숨마저 빼앗은 자들이다
저들에게 연민이나 동정을 속삭이는 값싼 사탕발림에도 현혹되지 말자
지금은 죄 없는 자가 일어나 돌을 던질 때이다
대한의 국민이여, 그대는 죄없다
저 포악한 집단에게 정의의 이름으로 돌을 던져라
절망을 깨부수지 않는 한 희망은 없으리라
세습 독재아래 신음하는 북한 동포에게도
자유와 민주와 평등의 신바람을 전하자
우리의 자녀들이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리게 할 것인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끌게 할 것인가

이 흉악한 집단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2017년 정유년 새해는 없다.

심갑섭
시인

전 서북미문인협회장

신년시 #시 촛불 #심갑섭 #서북미문인 #일어나 불을 밝히자 #국정농란

14, 15 East Tiger Mt Master Link 170114(토), 170121(토, 월례정기산행)

14, 15 East Tiger Mt Master Link 170114(토), 170121(토, 월례정기산행)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7-01-16 15:40:53

산악 자전거 전문 트레일인 이스트 타이거 마운트…

몇번의 산행에 불구하고도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들이 많고 정상은 정복하지 못했다.

신작로를 다시 만나는 매스터와 퀵 링크 끝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찾지도 못하고…

지난주 산행에서는 눈이 너무 많아 길조차 나 있지 않았다.

다음주 산행의 컨디션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또 다시 길을 나선다.

눈도 많이 녹았을 것으로 예상되어 운이 좋으면 정상 도전도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해 보면서…

서북미 흥사단 신임 마혜화 신임회장 취임식 참석. 가입.

마혜화회장은 전 타코마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지역 유명인사인들과 박남표장군, 이완구목사등이 참석했다.

박정희와 육사 2기 동기인 박장군은 고향이 함경도 회령이어서 고향 사람을 60년만에 만났다고 좋아 했다.

흥사단 참석 후 산행은 오후 1시 반에 시작해서 퀵 링크가 시작되는 신작로를 만나는 지점까지 3시 도착. 일몰 5시 전 4시 반에 하산 완료.

길은 모두 얼다 녹다를 반복해서 곳곳 빙판으로 매우 위험함.

자전거는 일방도로인데 하산도로가 막혔는지 산행길을 역으로 내려오는 자전거들이 많았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들 내려오고 있다.

Elevation

3,004 ft / 916 m

Prominence
1,644 ft / 501 m

Height Rank

2207 in Washington

38032 in United States

1/2/17 Temp 화씨 43/31 도
왕복 5마일 20,000 보

헬조선 – Total Command 170127

헬조선 – Total Command
년도별/퍼온글

2017-01-27 16:31:11

헬 조선을 총정리한 글…

개구보수들을 흉보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dj를 흉보고 있다…

과연 이런 글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용….

잘 읽어 보고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번 해보시라! 아마 반박하기 힘들껄?

이 글을 읽어보고 이번 설연휴 기간에는 먹고 놀지만 말고 생각이란걸 한번 하고 늙어서 꼰대 소리 안듣게

추하게 나이먹고 늙지 말고 이젠 좀 미개하게 살지들 마시라! 나라 돌아가는 꼴이 한심하고 진짜 끔찍하다.

헬조선 사람들의 특징이 다 진실이므로 논리적으로 반박할수는 없지만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는 싫어한다.

또한, 혼자 죽는다고 하면 악을 쓰고 저항을 하지만 쟤도 죽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고 하면 금방

다 포기하고 조용해졌다. 이런걸 수천년 동안 계속 무한 반복을 했었던게 헬조선의 희한한 역사였다.ㅋㅋㅋ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면 빨갱이/패배자가 되는 국가.

젊은이들이 아프면 청춘이 되는 국가.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죽을만큼 노오오력 해야되는 국가

세상 모든 문제가 내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인 국가.

열쩡과 노오력 두 단어로 모든 사회문제를 외면하는 국가.

사회가 잘못돼서 취업을 못해도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되는거라 말하는 국가.

정부가 잘못해서 나라가 망했는데 국민이 욕을먹더니 급기야 미안하다며 전국민이 손주 돌반지에 할머니 금니까지 빼서 나라에 상납하는 국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국가의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 을 모아야 하는 국가.

정부가 잘못해서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 을 모아야 하는 국가.

그러다 정작 국민한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니 목숨은 니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국가.

의무는 산더미인데 권리는 거의 없는 국가.

엘리베이터 닫힘버튼을 너무 많이 눌러서 IMF가 왔다는 말을 정설로 믿는 국가.

3류 가설에 불과한 낙수효과를 국가 최고대학 교수들이 15년간 검증된 정설인줄로 진심으로 믿고있었던 국가.

30년전 작성한 교수노트로 종신교수직 끝날때까지 수업이 가능한 국가.

백수고졸들이 해외사이트에서 가져온 새로운 정보를 대학교수들이 검색해서 줏어가 수업자료로 쓰는 국가.

대학교수가 여학생을 강간하고 남학생을 착취,학대,구타,인분을 먹여도 다른 교수들이 탄원서를 써줘서 피해학생이 나쁜놈이 되는 국가.

그 교수에게 이쁨받으려고 사건의 원인을 피해학생의 내성적이고 비사교적 성격탓으로 매도하는 자들이 학교 친구인 국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상위대학 교수임용은 교수들 지인과 그 자식들만 뽑히는 국가.

기업이 애국심으로 돈버는건 아름다운 일이지만, 국민이 기업에 애민심을 요구하면 피해의식에 찌든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가 되는 국가.

내 돈은 국가 돈이고, 국가 돈은 기업 돈이고, 기업 돈은 재벌 돈이고, 재벌 돈은 매년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국가.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국가.

빚지고 토굴같은 단칸방에서 죽지못해 사는 자들이 재벌의 인생을 걱정해주는 국가.

직접세는 낮은데 간접세가 높아 서민들이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빚을 져야하는 국가.

우유가 썩어 돌아 제조업체들이 하수구에 폐기처분 하고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유값은 주기적으로 인상되는 국가.

우유값 인상을 핑계로 생필품 값이 오르더니, 마침내 나비효과를 통해 자동차 출고가격까지 올라가는 일치단결된 국가.

어쨌든 괴로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하는 국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국가.

그래서 떠나려니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국가.

한국사회를 비판했더니, 내 부모님도 한국인이니 나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국가.

국민 4대 의무 다 이행해도 나이가 어리면 사회적 발언권이 없는 국가.

나이가 벼슬인 국가.

극과 극이 상통하는 국가.

좌우 구분은 못하는데 위아래 구분은 확실한 국가.

탈출만이 유일한 답인 국가.

지금 이런 글 쓰면서도 정작 지가 돈벌고 위로 올라가면 태세변환 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죄지은 자들이 천국에 살고, 죄짓지 않은 자들이 지옥에서 기어다니는 지옥에게 미안한 국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아는 국가.

스펙이 낮으면 스펙을 높이라고 하고, 스펙이 높으면 눈높이를 낮추라는 국가.

회사는 직원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게 당연하지만, 직원은 회사의 내부사정에 간섭하면 실직당하는 국가.

성수저설(인간은 날때부터 물고태어난 수저의 재질로 인생이 결정된다) 이론이 완벽히 성립됨을 입증한 표본국가.

사회문제가 나에게 유리할땐 보편적 현상이고, 나에게 불리할땐 일부의 돌발행동이라 말하는 국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공동체주의와 전체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서민이나 재벌이나 똑같이 받는 간접세는 높게, 부자에게 직접 걷는 세율은 낮게 매기는 나라

매국하면 3대가 잘사는 국가.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국가.

군대에 가는 것은 “국민의 특권”이라 말하면서, 정작 본인과 그 자식들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특권을 거부하는 훌륭한 분들이 정치를 하고있는 국가.

군대 면제된 매국노의 후손들이 군필한 일반 국민들에게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호통치는 국가.

대통령, 국회의원이란 호칭 뒤에 ‘님’ 이란 호칭을 또 붙이는, 이중호칭이 생활화된 동방예의지국가.

골 프치고 놀러다니면서 가끔 시민사회에 초청받아 극진한 대접 받는걸 1년 하면 순수연봉 1억6천만원에 사무실,자동차,비서,운전기사를 국민세금으로 무상으로 지급해주고, 품위유지비, 국무집행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자금을 해외여행,자식학자금,부조,축의금,생일선물,회식비,결혼기념선물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다가, 은퇴후 평생 죽을때까지 월 수백만원대 연금까지 받아갈 수 있는 신의직업이 있는 국가. (직업명 ‘국회의원’)

국가니 국민이니 열심히 싸우다가도, ‘국회의원 연봉인상안’ 에 대해선 0무효 0반대 100% 찬성으로 표결되는 국가.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시위를 하면 종북 빨갱이 취급 받는 국가.

보수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진보정당이 무능하다고만 말해도 자동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는 일베충이 되는 국가.

재벌이든 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자신보다 아랫사람에게 갑질하려는 태도는 판박이인 국가.

데려갈 때만 대한의 건아고, 그러다 다치면 남의집 자식인 국가

군대가서 가혹행위를 참으면 의문사, 못 참으면 범죄자를 만드는 나라

월 25만원씩 받으면서 나라 지키다가 다리가 잘려도 평생 치료비 및 피해복구는 자기돈으로 해야하는 국가

불합리한 강제징병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옹호하고, 군필자들은 “난 이미 갔다왔어” 라며 제도 개선의 의지가 없는 국가.

밥 먹을때 조차 집단주의적인 국가.

탈조선한 사람이 성공하면, 그래봤자 몸에는 한국피가 흐른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빌게이츠가 자신이 한국인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없었을거라고 말한 나라.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너도 잘못했잖아’ 라며 가해자와 동일시하는 국가.

범죄자의 범죄 사실보다, 그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더 큰 범죄인 국가.

인권을 헌법에 보장시켜놓았으나 그 인간의 범위가 매우 좁은 나라.

유교 탈레반
고속도로 1차로를 관광버스(시외.고속도 포함)와 대형 화물차가 정속주행하는 나라.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산다며 모두다 공평하게 비싸게 사게 만드는 나라.

나만 공짜로 먹으면 되고, 나만 싸게 사면 되고, 나만 먼저 앉으면 되고, 나만 먼저 가면 되고, 나만
안걸리면 되고, 나만 잘살면 되는 나라.

구급차에 환자 있는지 확인하려고 구급차를 잡아세우는 나라

수학을 태교하는 임산부가 있는 나라.

입시교육 때문에 아이들과 학생들의 인권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나라

죽을 각오로 공부해 대학에 붙었더니 성적비관으로 자살하는 나라 (죽을 각오로 해서 결국 죽었으니 노오력 성공!)

국민의 돈으로 만든걸 정부가 마음대로 외국에 팔아먹는 나라

개신교 탈레반
재벌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과 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

내리갈굼이라는 미풍양속을 아이부터 노인까지 잘 이어가는 국가

국가를 위해 50억을 기부했더니 쪽방에서 시한부 인생을 맞게 되는 국가

자살선진국
(OECD 국가중 한국이 연령대별로10대~40대의 사망원인중 1위가 ‘자살’ 인것으로 밝혀졌다. 사족으로 50~70대의 사망원인은 1위는 ‘암’ 이었다.)

결혼율보다 이혼율이 더 높은 국가.

후손을 위해서라도 후손을 만들면 안되는 국가
(여담이지만 한낯 짐승들도 환경이 좋지 않으면 절대 후손을 놓지않는다. 말 그대로 자기 먹고살기도 힘들기 때문)

호한호헬(조선을 헬이라 부르는 것)이 불가능한 나라.

갑질과 나일리지가 지배하는 전근대적 신분사회

노동권이 지켜질 기약이 없는 나라.
(적지않은 수의 노동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노비로 전락해버린다)

훈련중에 후배가 선배를 추월한 것이 폭력의 원인을 제공한 합당한 사유로 인정받는 국가.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나라.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나라

모든 사람이 직업과 관계없이 40살만 넘으면 사장님, 선생님이라 불리는 나라

외국의 좋은 문화도 한국에만 들어오면 헬조선화 되는 하수구같은 나라.

식료품이 하나같이 싸구려 저질 또는 가짜 재료를 사용하고, 그래서 영양가 없고, 그럼에도 비싸고, 심지어 맛없기까지 한 나라.

그래서 외국의 명품 식료품들을 한국에 들여오니 수입업체의 농간으로 헬조선화 시켜 상기 문제점의 일부로 만드는 나라.

국제유가는 내려도 소비자 기름값은 오르는 나라

마약을 해도 마약인지 몰랐다고 하면 죄가 아닌 나라.

정작 엉뚱한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고 아다만티움 규제를 준비하는 나라.

자국의 전통 복식(한복)이 흉기가 된다며 착용자의 호텔 출입을 금지하는 나라. (신라호텔)

나라 지키라고 강제징집한 군인들이 건보료 체납했다고 쥐꼬리만한 월급까지 뺏어가는 나라.

사병 월급이 일용직 노동자 일당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군꼴푸장은 잘만 돌아가는 나라.

노동자들이 노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라.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고수준의 일을 하고, 최고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저수준으로 일하는 나라.

청년 일자리 만든다면서 기업에게 기존 노동자들 자르고 청년들을 비정규직으로 쓰고 버리라고 재촉하는 나라

비정규직 차별 철폐 외치니까 정규직도 비정규직화 시켜서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 나라.

청년 실업률 해결을 위해 한평생 회사를 위해 몸바친 직장인들 월급을 깍아버리는 나라.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급히 출동했을때 신호위반과 과속 범칙금을 소방대원들이 사비로 물어야 하는 나라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를 사비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하는 나라
(정부의 소방안전에 대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없는 나라

삼권이 완벽히 공생하며 권력을 공유하는 나라

굶어 죽을 것 같아 빵을 훔쳤더니 150억 횡령한 놈이랑 똑같이 형량을 사는 나라

대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교육을 하는 나라

학생들의 인권과 자유롭게 놀 여가시간을 박살내고, 각자의 개성 또한 박살내고 학부모들 척추 뽑히도록 일한 돈으로 대학교 보내놨더니 결국은 40대 되서 치킨이나 튀기는 나라

흙수저는 그마저도 못하는 나라

국가 정보원이 대선때마다 댓글로 선동하는 나…읍! 으..읍! 읍! 당신들 누구야!

획일화된 입시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면 무슨 재능을 가지고 있든 간에 사회적 하층민이 되는 나라
한국에서 생산된 한국 물건을 외국에서 사면 30% 이상 더 저렴한 나라

그래서 국민들이 외국에서 한국물건을 샀더니, 국내 기업이 죽는다며 해외직구를 규제하는 나라
정부의 문제점이 아닌 국민을 규제하면 만사가 해결되는 나라.

OECD국가 2012년 통계 부패지수 1위 국가

힘든 노예가 편한 노예들 멸시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나라

떨어진 소비심리를 증진시킨다며 명품에 붙은 세금을 낮추는 나라.

방산비리엔 너그럽고 예비군 복장은 엄격하게 따지는 나라

청나라로부터 크게 바뀐게 없는데, 스스로가 굉장히 발전했다고 여기며 조선을 미개하다고 비웃는 나라.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미국국적자가 구태여 자원입대 했다가 장애인이 되었는데, 면제가 아닌 보충역 판정을 내리는 국가(김믿음 청년).

싸이코패스형 범죄자의 범죄 원인은 ‘가정환경’ 이나 ‘개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닌, 당연히 ‘폭력적인 게임’이 되는 국가.

술마시고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을 세일해주는 나라

학교 성교육조차도 숨기는 데만 급급해서 저들도 못 알아먹을 말미잘 다큐멘터리나 보여주는 나라

외모, 키, 소득, 부모직업, 학력을 방송에서 웃음을 핑계로 당연시 묻고, 이 주제를 제외한 토크 컨텐츠는 만들지 못하는 나라

돈을 훔친 가해자보다 돈을 많이 들고다닌 피해자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나라

최신 OS 깔면 은행거래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

개인정보 관리는 자기들이 안해놓고 서버 털리면 이용자 책임이 되는 나라

구청에서 죄없는 음식점 위생불량으로 실수로 영업정지 시키고 그 실수로 사장이 빚더미에 쌓이고 인생 망했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더 돈밖에 모르는 나라

215억 기부했더니 225억 세금을 내라는 나라

세계의 누구보다도 북한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지 이해가 안 가는 나라

평범하지 않으면 낙오자인 나라

국수주의와 사대주의가 혼합된 나라

기업의 경쟁은 완화하고 국민의 경쟁은 부추기는 국가

한 줄 요약이라면서 수십 줄 쓰는 나라

수십줄이 필요한 글을 한줄로 요약하라는 나라

인재 없으면 망하는 나라인데, 인재를 하찮게 여기는 나라.

프로게이머도 해외로 진출 하는게 더 나은 나라.

강화가 없으면 게임을 안하는 나라

패드립이 없으면 채팅을 안하는 나라

기술은 하찮고 폭력은 우아한 나라

운도 실력이니 불만갖지 말고 노오력 하는 나라.

외국에서 자국민 유학생과 신입 이민자들 등쳐먹는걸로 먹고사는 나라. (조적조)

군 계급보다 군 소속이 더 우선인 나라.

과자로 배를 건조할 수 있는 국가.

일란성 쌍둥이조차도 서열을 구분하고야 마는 나라.

국민부터 국회의원까지 거리낌 없이 인종차별을 하는 나라.

법 만드는 사람은 법 안지켜도 된다는 법이 있는 나라
(불체포특권)

노조가 회사일에 간섭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해놓고서, 회사가 망하면 노조가 제할일을 못했다고 욕하는 나라.

국민연금의 대주주인 국민들이 연금의 운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는 나라.

그 국민연금을 마치 개인 사비인것처럼 자유롭게 쓰는 자들이 공무원인 나라.

직,우회전 차로에서 직진차가 대기하고 있으면 우회전 차가 빵빵이를 울리는 나라.

위안부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을 피해자들과 아무런 사전합의 없이 멋대로 100억에 팔아먹는 나라.
피해자와 한마디 대화도 나눠본 적 없는 판사가 마음대로 가해자를 ‘용서’ 하고, ‘반성의 기미가 보여 감량’ 해주는 나라.

그래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용서’ 를 구하는 괴이한 장면이 펼쳐지는 나라.
매년 사이즈가 작아져서 또 사야하는 교복의 가격이 어지간한 성인 기성맞춤양복 가격보다 비싼 나라.

그 비효율적인 교복문화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나라.

공공장소인 공원, 산, 해변가에서 제 집처럼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대학 붙었니’,’어느 대학 붙었니?’,’시험점수 얼마 나왔니?’,’취업 했니?’ 같은 민감한 예기를 ‘안부’ 명목으로 자연스럽게 묻는 나라.

여러명이 왕복 인도를 가로막으며 걷는것이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교양없는 나라.

과거 여성들이 받던 차별은 반대하면서, 과거 여성들이 입던 혜택은 그대로 가져가려는 여자들이 사는 나라.

자전거 탈 때 두 손 놓고 타는 곡예사들이 많은 나라.

사람 패죽여도 반성문 쓰면 망가 번역한 사람보다 형량 적게 받는 나라

갑부를 위해선 법도 새로 만들지만, 서민들은 있는 법도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

자전거도로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나라

치한 당할뻔한 것을 구해주니 치한으로 고소당하는 나라

국민 모두가 크고작은 정신병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나라.

한줄평 쓰면서 자기는 다르다 생각하는나라

인터넷 뱅킹 하나 하려면 보안프로그램 20개 깔아야 하는 나라

MS도 버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장려하는 나라

게임 폭력성 실험 한다 치고 PC방 전원 차단하는 나라

인터넷에 댓글 좀 제대로 썻다 싶으면 맞춤법 가지고 지랄하는 나라

신설 위키에 하라는 문서 작성은 안하고 반달이나 하고 토막글이나 싸지르는 나라

나보다 잘사는사람 입맛에 맞춰주지않으면 이기주의자라고 몰아붙이는 나라

초등학생이 공무원을 꿈꾸는 나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나라

멸망이 답인 나라

연대의식은 떨어지나 집단이기주의는 심한 나라

부모가 적(敵)인 나라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신과에 가면 이상하게 보는 나라

언어와 문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는 국가.

사람을 무조건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고, 윗사람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는 존재하지 않는 국가.

짐승과 같은 위계서열의식이 확고하고, 무조건 상명하복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국가.

필연적으로 갑을관계, 갑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국가.

태어나자마자 1살이고, 모두가 1월 1일만 되면 동시에 나이를 먹어야 하는 국가.

닭대가리의 꼬끼오 한번으로 움직이는 나라

닭의 머리에 사람의 몸통을 가진 ‘반인반닭’이 개XX 두마리 키우면서 경제 말아먹고 있는 국가.

존중과 배려, 역지사지가 없는 국가. 그러면서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라 우기는 국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나이가 많으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는 국가.

출구로 들어가고 입구로 나가는 국가.

코딩하는 것이 자살행위인 나라.

일본 정부 잘못을 일본 국민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국가.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세종특별자치시같은 도시를 만든 국가.

특정 재화(휴대폰, 도서 등)를 저렴하게 팔거나 사는 것이 큰 범죄가 되는 국가.

간첩새끼들을 석방시켜주고 적국이 핵을 만들게 해준 대통령을 까면 사회의 핵폐기물, 쓰레기가 되는 나라

쌀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존재하는 나라

성장기 학생이 하루 8시간도 못자게 하는 나라

흙수저가 어떤 재능이 있어도 재능없는 금수저만도 못하게 사는 나라.

초등학생들이 노동자는 거지, 장애인이라고 믿을 정도로 노동권이 최악인 나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세금을 낭비하며 엉뚱한 것들만 규제하는 이상한 집단이 있는 나라

250명의 고등학교 2학년 어린 꽃들과 54명의 일반인들이 해양조난사고를 당했는데 구해주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몰살시킨 국가

그나마 개인 잠수부들이 어떻게든 구해볼라고 하니까 그거 이용해서 다른 잠수부 죽은 사건에 피의자로 법정에 세운 국가

그 해양조난사고의 주범 이준석 선장 검거 당일밤에 추울까봐 따뜻한 해경간부 아파트에서 재워주는 나라

업무에 대한 책임을 안 지는 상사가 많은 국가.

승진을 하면 할수록 권한과 권리는 늘어나지만 의무와 책임범위는 오히려 줄어드는 국가.

계급, 직급, 나이가 곧 인격이라고 믿는 국가(그래서 “하급자, 젊은이 = 천민, 노예”인 줄 안다).

노동자가 권리 찾으면 빨갱이 되는 나라.

지들은 노동자가 아닌 줄 아는 사람들이 태반인 나라.

하루가 멀다하고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고 높으신 분들 배만 점점 더 불러지는데도 이상할 만큼 조용한 나라.

법에서부터 Post hoc ergo propter hoc(라틴어, 이 뒤에 따라서 이 때문에) 인과의 오류를 범하는 국가.

무조건 비꼬고 돌려서 말하길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는 국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꼭 ‘~한 것 같아요’라고 대답).

집단을 개인보다 중요시해야 한다고 지랄대면서 정작 위험에 빠지면 모른 척 하는 나라.

개인 자체의 소중함은 무시한 채 오직 집단 속 존재로서의 개인으로만 생각하며 집단에 대한 희생과 충성만 강요하는 나라.

북괴를 싫어하면서도 정신상태는 북괴와 동급인 나라.

지배층(소위 “높으신 분”, “윗대가리”)에 대한 충성을 국가(=국민)에 대한 충성으로 위장하여 강요하는 나라.

원칙을 지키면 손해보는 나라.

합리적이지 않은 규정을 만들어서 약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하는 나라.

고등학생 이하 미성년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 나라.

국민 모두가 미개한데 자신은 그보다는 낫다고 멀쩡한 기성 세대를 욕하고 정정한 노인을 욕하는 나라.

학생이 성적 비관으로 자살해도 의지력이 약하다며 욕하는 나라.

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개선의 여부는 미비한 나라.

학창시절 아무것도 안하고 쳐놀다 졸업했으면서 국가는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꼴통이 넘쳐나는 나라.

잘못된 교육제도를 자기 일자리라고 존나 빨아대는 선생들이 넘쳐나는 나라.

꼬우면 북한가야 하는 나라.

전생에 우리가 잘못했기에 온 지옥불반도(이번생은 착하게 살자)

헬조선 무적논리 10계명

  1.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 거기라고 다를거같냐?
  2. 넌 한국인 아니냐?
  3.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생각해라.
  4. 사람사는데가 다똑같지.. – –
  5. 꼬우면 이민가던가
  6.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
  7. 꼬우면 엄친아나 금수저로 태어나라
  8. 너네가 지금 이정도로 살수 있는게 누구 덕분인지 아는거냐?
  9. 우리나라정도면 천국이지 ㅡㅡ.
  10. 너 그럼 한국말쓰지마

객관적인 논리로 말하는 반박

  1.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 거기라고 다를거같냐?
    똑 같긴 개뿔! 한국 연간노동시간 2010시간에 연소득 3만불, 네덜란드 1320시간에 연소득 7만5천불. 이게 같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지. 세금 공제한다고 해도 노동시간 대비 임금은 한국보다 높다. 심지어 이 수치는 잔업이랑 야근 제외한거다.
    우루과이 >>> 넘사벽 >>> 한국. 우루과이는 모병제인데 군인을 끝장나게 잘 대우해줘서 서로 군대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병력이 엄청 많다. 한국처럼 손가락짤려도 현역병인 줄 아나 보네.
  2. 넌 한국인 아니냐?
    한국인이면 무조건 다 병신이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넌 한국인 아니냐?” 이 발언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3.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생각해라.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 못 태어난걸 불행하게 생각해야지?
    차라리 석기시대가 낫다. 원시인들이 우가우가하던 신석기 시대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모르지?
  4. 사람사는데가 다똑같지.. – –
    같은 사람 사는 곳인데 좀 살만한 데랑 똑같으면 얼마나 좋냐
  5. 꼬우면 이민가던가
    이런 놈들이 진정한 매국노다. 도대체 헬조선을 어디까지 망칠 작정인가?[1]왜 그렇게도 좋아하는 고치고자 하는 노오력을 안하지?
  6.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
    웃기는 소리다.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라고 말하는 꼰대들이 삭월셋방 살이집 자식으로 태어나봐라. 아니면 사회복지 충만한 나라에서 태어나든가. 그 말 당장 쏙 들어갈것이다.
  7. 꼬우면 엄친아나 금수저로 태어나라
    본색을 드러내는 천하의 개소리 되시겠다.
  8. 너네가 지금 이정도로 살수 있는게 누구 덕분인지 아는거냐?
    김재규다. 지금 그소리 지껄인 새끼 덕은 절대 아닐 것이고, 노력 하나 없이 꿀빤 486세대의 개소리 되시겠다.
  9. 우리나라정도면 천국이지 ㅡㅡ.
    무슨 천국이 군대가서 맞아죽고 1년에 2000시간 넘게 혹사하나? 개소리도 믿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천국의 마인드는 ‘그건 니 사정’인가보다. 잘 되면 나라덕분, 잘못 되면 니탓 혹은 니 사정.
  10. 너 그럼 한국말 쓰지마ㅡㅡ
    제대로 가르치고나 해라 그 말. 시험에서 안틀리게만 가르쳐놓고 정작 자주 쓰는 말은 가르치지도 않는게 언어 교육이냐?
    우리나라 사람 중 한국말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설선물!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만일 설날에 만날 친척이 박사모라면 대처법!ㅋㅋㅋ

16, 17 Issaquah Squak Mt West 171027(금), ㅡMargaret’s Way Trail 170128(토)

16, 17 Issaquah Squak Mt West 171027(금), ㅡMargaret’s Way Trail 170128(토)
시애틀 근교 명소들을 돌아보자!!

2017-01-31 07:23:57

Elevation
1,995 ft / 608 m

Prominence
158 ft / 48 m

Height Rank

2524 in Washington

46653 in United States

Range

Issaquah Alps

Location

Washington, United States

Peak Lists Issaquah Alps Challenge

웨스트 타이거 마운트

/Squak Corridor 라 하여 , 아마도 케스케이드 산맥 전에, 그 산맥이 시작되기 전 회랑(Corridor) 역활을 하는 야산이라 하여…

시애틀 시내에서, 그리고 보잉 비행기가 생산되기 시작된 렌톤이 코 앞이라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아니 했지만…

집사람은 추천 레잇이 좋다고 …

역시 이사과라는 좋은 동네에 있어서 그런지…

금요일에 오른 May Valley Trail은 너무 곱게? 길이 나 있고…

만년 묵은 낙엽으로 쌓인 트레일은 솜을 밟고 가는 듯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길을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한 방울의 수분 조차도 모으려는 듯 물길을 내고 길을 관리해서 정말 하나님의 손길 같은 사랑?마저 느낄 수 있었다.

토요일은 금요일 오른 메이 벨리 트레일 더 서쪽으로 있는 길인데,

정상에서 서로 만나게 된다.

정상에는 오래전 누군가 세운 집터에 돌로 쌓은 벽난로가 남아 있어 Fireplace Trail 이 있고 정상에는 송신탑과 그 시설이 잇다.

산림이 우거진 서북미 답게 정상에 오르면 울창한 나무에 가려 풍경은 보기 힘들다.

토요일 오른 마가렛 트레일은 오래된 캠푸장 같은 시설이 있어 아마 그 켐프장 주인이었던 마가렛 여사가 카운티에 자신의 시설을 기증하고 대신에 그 트레일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입구에는 마가렛 할머니가 살았을 것 같은 별장식 집이 있고…

또 이 트레일 정상 가까이에는 서북미 최고봉 영산 레이니어산과 주위가 한눈에 들여다 보이는 데비 뷰 포인트가 있다

서북미 최고봉 영산 Mt Rainier…

서쪽으로 시애틀 시내에 가까운 곳에는 쿠거